등산 & 도보

짱아 2019. 7. 3. 23:23

오랫만에 길벗님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은 날이였다 ㅎㅎ

더운 여름날씨라 과일들은 싸오시는 길벗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부치미가루와 도토리가루를 섞어 깻잎과 부추. 양파를 넣어

새벽부터 부치미를 부쳐가지고 갔다.

부천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여우고개에서 내려 시작한 도보길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은듯 싶은대 풍경길이 조금 변해있었고,

초록물결에 숲길은 이뻣다.

흐린날씨였지만 기온이 높아 땀은 줄줄흐르고,

숲길이지만 산길이라서 오르는 길에는 헉헉대면서 올랐다

소래산 아래 쉼터에서 간식타임을 갖고,

힘드신 분들은 그냥 쉬고있고 몇분이 함께 소래산 정상까지 올랐다

대야미역쪽으로 하산을 했다

약간 늦은 점심으로 먹은 해물칼국수는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국물이 달달하고,

칼국수는 쫀득하게 맛이 있었다 ㅎㅎ

또 한페이지의 추억을 길벗님들과 함께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은 도보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