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극

음악의 도시 비엔나와 오페라 이야기

29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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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더 알기/메시아 이해하기 기름 부음을 받은 왕

메시아(Messiah)는 '기름 부음을 받은 왕'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들고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활의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다. '메시아'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할렐루야' 합창이 나오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로서 더욱 잘 알려지게 된 단어이다. 우리는 통상 '메시아'라고 하면 '구세주'라고 번역한다. 세상을 구할 주인공, 즉 구주(救主)라는 뜻이다. 실로 그렇다. '메시아'라는 말은 '해방자' 또는 '구조자', '구원자'라는 의미이다. 억압과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는 사람, 간난과 질고에서 구조해 주는 사람,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구원해 주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면 '메시아'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두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