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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성교육?…학생들 앞에서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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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

 

 

선생님이 성교육?…학생들 앞에서 음란행위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성기 모양의 나무조각을 꺼내거나 수업 내용과 무관한 음담패설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모 고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 3월 23일 오후 4시 30분쯤 교실 복도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를 빼앗아 자신의 속옷 안에 넣었다 빼기를 10여차례 반복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학생 40여명 앞에서 바지 안에 휴대전화를 넣어 허리를 흔들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을 보여준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조사에서 교사는 성기모양의 나무를 직접 깎아 만들어 학교에 들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서 "휴대전화를 수업시간 전에 제출하지 않아서 그랬다"며 "(나무조각은)학생들이 졸거나 집중하지 못할 때마다 책상을 치거나 웃기게 만들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자녀로부터 교사의 기이한 행각을 듣게 된 학부모는 학교에 항의했고 해당 학교는 지난 7월 3일 부산교육청에 학생 성추행 의심사안에 대한 처리절차를 문의했다.

이후 자체 설문조사를 벌였고 학생들이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지난 달 25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학생들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지만 수업과 무관한 말을 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했다. 이외에도 '수업시간에 음담패설을 한다' '성인용품을 보여준다'는 등의 내용이 접수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시교육청은 학교가 관련 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여부와 매뉴얼대로 신고절차를 진행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hoah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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