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조령-조령산-이화령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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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백두대간

2008. 11. 16.

 

 

따뚜 주차장에서 7시 출발하여 국도로 충주를 거쳐 다시 3번 국도로 문경의 새재에 도착..

고사리주차장에 버스를 주차한 후 영남과 중부지역을  연결시켰던

문경새재라 불리운 제 3관문으로 출발한다.

고사리 주차장 출발..(09:20)

 

 

 

 

 늦 가을이 묻어있는 길을 따라...

 

 

 

 

조령3관문에 도착하여 오른쪽 샘터옆의 등로를 따라 본격적인 산행 시작..(09:50)

 

 

 

 

주흘산의 부봉이 바로 앞에 보이고..

 

 

 

 

 능선구간의 가파른 바위를 밧줄을 타고 오르내린다. 

 

 

 

 

 

 

 

 

 

신선봉 마패봉이 조망되고 월악산의 영봉이 그 위용을 자랑한다. 

 

 

 

 

 신성암봉으로...

 

 

 

 

 

 

 

 

 

 암석과 어우러진 소나무

 

 

 

 

 주흘산 능선

 

 

 

 

신선암봉 도착하여 훤히 트인 조망을 바라보며 널찍한 바위 위에서 점심을 먹고... 

 

 

 

 

 우뚝 솟은 조령산 정상으로..

 

 

 

 

괴산군 연풍면 방면 

 

 

 

 

 

 

 

 

 

 

 

 

 

 

 

 

 

 

 

 

 

 

 

 

 조령산 정상 도착 (14:10)

 

 

 

 

 조령샘터에서 물 한 모금..

 

 

 

 

우회길이 있으나 대간길로 진행하며 억새밭을 지나 758봉에서 후미를 기다리며 쉼을 한 후 이화령으로 하산.. 

 

 

 

 

이화령주차장 도착하여 산행 마감 (15:50)

 

 

 

 

이화령주차장에서 내려다본 중부고속도로 이화령터널

 

조령산은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의 경게에 위치하고,

바위산으로 기암과 어우러진 노송이 동양화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등로가 쉽지않아 밧줄잡고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아 많은 힘과 시간이 소요되는 구간이다.

옛날부터 교통의 요지이자 군사상의 요충지이기도 한 이곳에서

산행 후의 개운한 맛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코스 : 조령 제 3관문-깃대봉-신선암봉-조령산-이화령 ( 6시간 30분 / 8.97km / 산악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