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이화령-희양산-지름티재 (200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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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백두대간

2009. 7. 5.

백두대간 이화령-은티재구간 

 

 

일시 : 2009.7.4 (토)

코스 : 이화령-조봉-황학산-백화산-곰틀봉-이만봉-희양산-구왕봉-주치봉-은티재-은티마을주차장

날씨 : 흐린후 소낙비 맞음

인원 : 대간회원 21명

소요시간 : 11시간

거리 : 19.1km

 

 

 

  

 원주 따뚜주차장에서 03:00 출발하여 예전에 왔었던 이화령 들머리에서 05:00 출발한다.

 

 

 

 

안개가 자욱하여 시야가 불투명한 가운데 조봉 도착..(05:50)

 

 

 

 

물이 가득한 산중의 보디 드믄 웅덩이가 보이고..

 

 

 

 

전날 비가 와서 상큼하고 푹신한 등로를 따라 이동한다.

 

 

 

 

 06:30 황학산에 도착하여 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90도로 꺾어지는 대간길 진행..

 

 

 

 

 

 

 

 

 

 07:30 백화산에 도착..이 구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우리 대간팀이 들어서니 정상이 꽉찬다.

이후의 길은 육산의 길에서 날카로운 돌이 깔린길이 이어진다.

 

 

 

 

 

 

 

 

 

 09:30 곰틀봉..안개로 인하여 시원한 조망을 할 수 없어 아쉽기도 하다.

 

 

 

 

 

 

 

 

  

 

 

 

 

 

 09:50 이만봉

 

 

 

 

전망좋은 바위전망대에서 희양산 조망..

 

 

 

 

 11:26 희양산성에 도착하여 후미를 기다리며 등산화, 양말 벗고 한 동안 휴식..

 

 

 

 

삼거리 경사길 직전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희양산을 통제하는 보초서는

희양산 스님들의 양해를 구하여 희양산으로 올랐다가 지름티재의 가파른 경사를 내려간다.

이 구간이 백두대간 난코스의 하나인데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찔하다.

 

 

 

 

 갑자기 쏟아불듯 소낙비가 내려 지름티재 막사에서 비를 피해 1시간여를 소요한다

비 그칠 기미가 안보여 선두인 4명이 우중산행을 감행한다.

 

구왕봉의 가파른 경사를 오른뒤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는 희양산이 성큼 다가온다.

장대비가 줄기차게 내려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구왕봉, 주치봉을 지났지만 목적지인 버리기미재까지 우중에 산행하기가 어렵고

후미팀들이 지름티재에서 은티마을로 탈출한다하여 

은티재에서 마을로 하산하기로 한다.

 

 

 

 

오늘 산행은 오전엔 안개로 인하여 오후에는 소낙비로 인하여 시원한 조망을 즐기지 못하여 아쉬웠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목,허리부분이 불편했음에도 깡다구로 다녀온 대간길이었다.

편하게 있는 것보다 강한 담금질이 치료약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