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직업이야기

세원 2016. 1. 27. 18:31

2013년 10월에 갑자기 찾아온 두번째 직업 ,,
원래 금융쪽에서 일을 했지만 이번일은 도전적인 일이라 한참을 망설인 끝에
지금까지 일해온 보험업무를 부업으로 바꾸면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가운데
단호한 결정과 함께 또다른 나를 위해서 가감히 선택할수 밖에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세상살면서 3번의 기회가 우리들에게 찾아온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신게 생각난다.
나에게는 행운이었다.. 아닌 로또 맞은것 같다.. 이일을 선택할때에 아무도 나의 말을 믿지 않았고, 친한지인들도
날 걱정하였다. 그러나 2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그들은 나를 부러워한다..
그 많은 시간속에서 난 가슴을 졸여야 했고, 남 모를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세상엔 거저 주어지는건 없다.. 남이 알수 없는 노력들이 있기에 현재의 내가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른다....
내가 이겨내어야 했던 시간들을...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라는게 남아 있었줄,,,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꿈 같은 현실이 주어진 지금... 난. 겸손함과 초심을 잊지 않도록 노력한다..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세상을 바라보고, 더 많이 사랑할려고 노력한다..
나에게 상처준 사람들도 용서 하려고 한다...가진자의 여유로움이 이런마음일까?,,,
지금 이글을 써 내려 가면서 나에게 행운을 주신 분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더 그분에게
잘 섬겨야 한다는 것을 생각한다...
삶을 포기하지않고. 시련은 아픔이라기 보다는 그 아픔을 이겨낼수 있도록 또다시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전할수 있기에 시련또한 삶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힘들고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절대로 나를 포기하지말고
나를 사랑하는 순간 행운의신은 날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본다...



김정숙 여사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말씀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