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산의 산이야기/.. 동.영.사.진

녹산 이종식 2011. 6. 16. 16:36

 

 

산 행 코 스

 

부안군 상서면 남선정류장-어수대-돌탑-우슬재-능선길-전망바위-비룡상천봉(445m)

-와우봉(480m)-석재-성인봉(465m)-의상봉 갈림길 (455m,쇠뿔바위봉)

-갈림길-고래등바위-동쇠뿔바위봉-서쇠뿔바위봉-동초재-255봉

-지장봉(274m)-새재-청림마을 (산행시간 : 여유롭게 약 4시간)

 

 

 

 

쇠뿔바위봉

비룡상천봉은 전북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중심부인

부안호 북동쪽 하서면과 상서면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위치하며
비룡상천봉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쇠뿔바위봉은

두개의 봉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동봉은 서울의 인수봉과 매우 흡사하여

세미 록클라이밍을 하여야만 오를 수 있으므로 초심자는 오르기가 어렵다. (보조자일 필수)

그래서 대부분 서봉으로 발을 돌리지만 서봉 또한 만만하지는 않다.

길이 약 50m의 칼날 암릉을 통과하여야 한다.

북면만 빼고 삼면이 수십길 단애를 이룬 쇠뿔바위 서봉에 오르면

사방으로 전개되는 파노라마가 일품이다 .

변산반도는 지리산만큼 오래도록 빨치산이 잔존했던 곳이다.

능선과 계곡이 그만큼 복잡하여 숨기 좋았기 때문인데

그 복잡다단한 산줄기들은 현대에 들어서는 물론 절경의 탐승루트가 되었거니와

그중에서도 변산 산꾼들이 특히 즐겨온 암릉코스가 하나 있으니

바로 의상봉 동쪽의 옥녀봉-비룡상천봉-쇠뿔바위봉 코스다.

정상에 서면 동쪽으로는 우람하고 멋진 동봉이 보이고

그 왼족으로는 우슬재가 실낱같이 보이며

지장봉, 투구봉, 사두봉, 서운봉이 보석처럼 솟아있고

그 능선 너머로는 쌍선봉, 낙조대, 신선봉 등 외변산의 산릉이

파노라마처럼 너울댄다.

 

어수대

임금님이 이곳에서 물을 마셨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부안댐의 시원이 되는 곳이다.

 

울금바위(우금산)와 개암사

"위용이 크다"는 뚯인 위큼에서 왔으며

두쪽바위의 형상은 영락없는 남성의 고환이다.

변산은 남성의 성기에 해당하고

울금바위는 바로 낭심이다.

원효가 울금바위의 천연굴에서 수도한 이후로

수많은 수도자들이 몰려들어

새 세상의 개벽을 꿈꾸던 곳으로 전해지며

그 아래에는 천년고찰인 개심사(바위가 열림)가 있다.

백제 무왕의 왕사였던 묘련의 제자 복신이

울금바위(우금산)에 숨어 백제의 부흥을 꽤했던 곳으로

개암사는 바로 묘련스님이 창건한 절이다.

울금바위(우금산) 옆에는 수백명이 머물만한 대규모 천연굴이 있으며

뒷쪽으로는 백제 부흥군들이 베를 짠 베틀굴도 있다.

 

 

 

 

 

 

Ralf Bach / A Heaven Full Of Violins

 

 

 

 


 

언어는 당신 자신이다!
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네요.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잘 보고 갑니다.
봉우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청산도 산행때 뵙겠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
결코 페달에서 발을 떼지 말라~~~ 충전 만땅되는 휴일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부자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하구 건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즐거운 시간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