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산의 산이야기/.. 동.영.사.진

녹산 이종식 2011. 7. 6. 23:23

 

 

 

산행코스

 

경기대학교 정문-반딧불이 화장실-234봉-322봉-백년수정상-형제봉(448m)-양지재-비로봉(종루봉,488m)

-토끼재-광교산(시루봉,582m) 왕복-노루목 대피소-노루목-송신소-억새밭-통신대(군부대)

-갈림길(한남정맥 수리산 방향/백운산)-백운산(567m)-고분재-바라산(498m)-바라산재

-우담산(425m)-영심봉(369m)-하오고개 (산행거리:약 15.4Km, 산행시간:약 5시간)

 

 

 

 

 

광교산

청계산에서 남쪽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을 연이어 일으켜 세워 수원시, 의왕시, 용인시의 진산인

광교산은 원래 이름은 광악산이었으나

서기 928년 고려 태조(왕건)가 후백제의 견훤을 징벌하고

어두운 밤에 송악으로 귀경하는 길에 행궁에서 군사를 위로할 때

이 산에서 광채가 하늘에 솟아오르는 광경을 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주는 산이라 여겨

산 이름을 광교산이라 명명했다고 전해진다.

 

산경표에 의하면 한남금북정맥의 한남정맥에 속하는 산으로

이 정맥에서 높이가 가장 높은 산이다.

산의 높이에 비해서는 인근의 백운산과 함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덩치가 큰 산으로 소나무 능선 산행이 특징이다. 

 

 

백운산

서울-수원간의 옛 도로 사이에 약 10여Km 뻗어 있는 산으로

동서로 흘러내린 계곡에는 동막천과 백운(의왕) 저수지및 광교저수지 등

유원지화 되어가는 곳도 있으나 능선은 매우 한적하고 완만하며

수목이 우거져 있어 오붓하게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바라산

경기 의왕시,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에 위치한 산으로

백운산, 광교산과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조선 초 조윤이란 신하가 망한 고려의 수도를 바라보며

눈물짓던 산이라 '바라산'으로 이름지었다 한다.

 

 

우담산

청계산과 바라산 사이에 있는 높이 425m의 산으로

그냥 425봉으로 불리는데, 발아래 발화리가 있어 발화산이라고도 한다.

우담산이란 간이 팻말은 옆의 바라산을 염두에 두고 누군가 지어낸듯 한데

지도상이나 사적 근거에도 없다.

(불교에서 말하는 천년에 한번 핀다는 상상의 꽃

'우담바라' 설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다음산이 바라산이라서 아마 우담산이라 지어낸것 같다)

 

 

 

 

S.E.N.S / Like Wind

 

 

 

 

 

 

일기를 6개월만 써도 인생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