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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드 2007. 3. 11. 22:36

 

 

안정공단 조선단지, 70만평 조성   [통영시보]
2만5천여명 고용창출, 연 4조5천억원 매출 예상
통영시는 일자리 창출과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70만평의 신규 조선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6월 28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진의장 시장, 경상남도청 관계자, 성동그룹 정홍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안정공단 확장과 지방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사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안정공단을 25만평 확대개발하고 2010년 말까지 광도면 덕포리 일원에 약 45만평을 지방산업단지로 조성, 2만개 일자리를 창출하여 성장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조선산업단지 확장·조성계획에 참여할 성동그룹은 안정공단 조선단지내 성동조선해양, 성동공업, 성동카스텍, 성동물류 등 조선관련 4개사와 68척(230만CGT)의 수주 잔량으로 2010년까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통영시와 성동그룹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와 공람을 거쳐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시는 전담지원팀을 구성, 사업추진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06년 5월말 현재 안정공단 조선단지 내 성동그룹, SPP조선 등은 110척(310만 CGT) 수주와 5천명의 고용현황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매년 4천여 명의 고용창출로 2011년에는 2만5천여 명의 고용과 50여 개 관련기업유치로 4조5천억 원의 연매출액이 예상되어 통영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6-07-31 오전 10:31:3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