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Books

제로드 2010. 4. 12. 23:09

 

지식인의 서재 episode. 21

 

영화평론가 이동진

사실 처음듣는 이름이다.

 

그러나 그가 인터뷰한 지식인의 서재를 보면서

예술에 대한 깊이있는 인식과 책에대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조선일보 기자로 1993년부터 10년넘게 있었으며, 영화칼럼을 운영했으며

2007년부터 블로그(언제나 영화처럼_naver)를 운영중이라고 한다.

 

 

 

 

 

 

-. 이사와서 제일 신경쓴 부분이 서재에요.

 

 

-. 책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을 넘길때 나는소리, 책에서 나는 냄새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영화책을 쓰는 중에 중요한 영감은 영화책에서 오는 것이 아니에요.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중요하죠.

여러가지 책을 통해 오는 영감이 책을 쓰는데 활력을 주죠.

 

 

 

-. 욕조에 들어가서 물을 완전히 채우고 눕죠. 물속에

그리고 목과 팔만 내놓고 책을 보거던요.

이처럼 독서는 저의 일상에서의 사치 혹은 즐거움을 위한

저 나름의 오락 방법이에요.

 

 

 

 

 

 

 

-. 스피노자의 말 중에 이런 말이있어요.

"나는 깊게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깊이 파려면 일단 넓게 파야 한다는 거에요.

처음부터 깊게 파면 파는 데 한계가 있다는 거죠.

심지어 자기 꿈을 모르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때조차 넓게 파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깊게 파야 되는지를 자기가 알게 되죠.

 

 

그런데 처음부터 깊게 파면, 한참 파다가

"아니, 여기가 아니었네?!" 하면 그때 가서 어떻게 할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도 책이란 것은 최대한 넓게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첨부파일

지식인의서재_100608~.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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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8 첨부파일 등록 (지식인의 서재 추천도서목록 - 정재승,공병호,장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