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싶었던 곳... 영주 부석사에 다녀오다~

댓글 10

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2014. 4. 8.

 

 

 

 

우수도 경칩도 지난지 한참인데도

아직도 아침공기는 쌀쌀하기만 한것같다.

여전히 출근길 두툼한 겨울옷을 떨쳐버리지 못하는걸 보면 말이다.

 

이제 따뜻한 봄바람에 피는 봄꽃구경하러 다니려면

체력보강은 필수인듯 하다.

근데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삶은 계란만 먹고있으니..ㅋ

 

2년전 방문했을당시 엄청난 폭우때문에

그 풍경을 제대로 보고 오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워서

몇 해 전부터 자주 이용하는 여행사이트를 통해 다시 들러본 영주 부석사^^

 

한여름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지만

여전히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버스가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성큼성큼 걸어 만난 은행나무길.

 

 

 

 

 

 

 

 

 

 

 

 

 

 

 

 

다시 만난 안양루의 모습^^

 

 

 

 

 

 

 

 

 

 

 

 

 

 

 

 

 

무량수전의 현판은

고려 공민왕의 친필이라 한다.

 

 

 

이날 나와 같은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부석사 무량수전앞은 시끌벅쩍 정신이 없을 정도..

나름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 내 소망이 부질없었다. ㅎㅎ

 

 

 


 

 

 

 

 

 

 

 

 

 

 

 

조사당앞 의상대사가 꽂아놓은 나무에서 자랐다는 선비화^^

 

 

 

이곳 저곳을 천천히 걸어보며 알싸한 초봄의 정취를 만끽한 날이었다.

 

 

 

 

 

 

 

 

 

 

 

 

 

 

 

한여름의 부석사와는 사뭇 다른 풍경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내겐 멋진 곳~ 부석사에 다녀오다

2014.2.22.

 

 

 

2012년 여름 부석사 방문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