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역 카페 봄.... 아기고양이의 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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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life on the road 길위의 생명

2014. 8. 18.

 

 두물머리로 가는 길~

양수역앞 자그마한 카페에는 삼색이 어미고양이와

그 냥이의 새끼 노랑이~~

더운 여름 한 낮 모두 잠에 취해 있었다.

 

 

양수역앞 카페 봄은 고양이의 천국^^

카페주인이 마련해놓은 고양이 집과 타워.

길냥이들의 거처를 마련해주어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만들어준

카페 주인의 맘이 아름답다.

 

이곳은 작가 이용한 님의 "흐리고 가끔 고양이" 책자에도

나온 카페라고 한다.

 

 

 

 

 

 

 

 

 

 

낯선이의 방문이 조금 귀찮았을까..

잠에서 깬 아기냥이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빽(?)인

어미 배를 베고 누웠다가는

몸을 돌리는 어미를 피해 꼬리를 잡고 놀고 있었다.

 

 

엄마.............

이거라도 잡고 놀께요. 네?...........

 

아흐...........귀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