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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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life on the road 길위의 생명

2016. 4. 15.

 

 

 

 

 

 

 

 

새사진을 찍다가 만난 길고양이.

그 어느곳에서도 줄 수 있도록 언제부터인가 가방안에 넣어두었던

황태머리를 던져주었더니 생각보다 잘 먹지 않는다.

아무래도 다른 간식을 찾아봐야할것 같다.

 

 

카메라 셔터소리에 놀란듯

한참을 나와 마주보고 있다가 문득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그 시선끝에

무엇이 있었는지.........

 

다음에 다시 볼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렴.

 

 

"하루를 잘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김하연 작가의 사진에세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