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산행. 하늘과 맞닿을듯한 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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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캠핑과 산행,낚시

2015. 3. 14.

 

 

 

 

지난 겨울 관악산 연주암을 찾았습니다.

아직 녹지않은 눈으로 인해 산행시 약간의 어려움이 있긴했지만

그럼에도 천천히 한발 한발 딛는 걸음이 새로운 곳을

볼 수있다는 호기심때문인지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관악산 정상석 부근에서 만난 고양이들입니다.

이미 많은 산객들에게 익숙해진듯 사람들을 겁을 내지 않더군요.

산객들이 준 음식들때문인지 겉으로는 살이 찐듯 해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는 소금기가 있어서

고양이들에게는 그닥 좋지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신장기능이 안좋아 몸이 붓는 경우가 있어서

자칫 잘먹어 통통한 고양이로 오인을 받는다고도 합니다.

 

 

 

 

 

 

관악산 정상에 도착해 연주암으로 잠시 내려가 주변을 둘러본후

다시 정상석 부근으로 올라왔습니다.

 

 

 

 

 

 

 

 

 

참 신기한 관악산 정상석입니다.

처음에는 인위적으로 설치해놓은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 바위에 대한 궁금증으로 자료를 찾아 알아보니

인공설치가 아닌 자연석이며

2004년경 추사체 서체로 과천시청에서 현장에 있는 자연석에

석수공으로 하여금 새겼다고 하네요.

 

 

 

 

정상석을 본 후 관악산 정상의 골프공 모양의 기상관측소쪽의 문이 열려있어

그곳의 구름다리(?)위에서 바라본 연주암의 모습입니다.

 

 

 

 

그 오래전 깍아지른 절벽위에 세워놓은 암자의 모습이

신기할따름입니다.

 

 

 

 

 

 

 

 

 

 

 

 

 

 

 

 

 

 

 

 

 

 

 

 

정상인증 사진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