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강원도 영월 한반도지형 선암마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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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강원도

2017. 5. 10.

 

 

 

 

5월 연휴 한동안 많이 바빴던 중 잠시 짬을 내어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경상도와 충청도, 강원도를 찾아가는 나름 강행군을 했습니다.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나비를 찾아서

경북의성과 충북 제천, 그리고 강원도 영월까지..


전반적으로 나비 발생시기보다 일주일이 빠르게 방문한것같다며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나비는 모두 만난것 같다며

만족스럽다더군요. 참 다행이었지요.

어렵게 시간을 내어 떠난길인데 행여라도 보고싶은 나비를 못보면

제 맘이 참 안타까울뻔했는데 말입니다. ㅎ


다니는 도중 근처에 있는 가볼만한 곳을 찾던 중

영월 한반도지형 선암마을이 있어 그곳을 찾았습니다.

 

 

 

찾았던 날,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주차장에 설치되어있는

간이 식당주인분은 모든게 날아갈것 같다며 한 걱정을 하시더군요.

그곳 간이식당에서 시원한 묵밥으로 점심을 먹고

천천히 한반도지형쪽으로 이동해봅니다.


 

 

 


 

 


 


 

 

 



 


 


 

 

 



 

야트막한 길을 잠시 오르면 바로 전망대가 나오고

정말 신기하게도 한반도 지형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전망대 데크가 마련되어있지만 한쪽으로는

완전하게 정비가 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튀어나온 들들과 비탈진 길로 자칫 넘어질 수 있겠다싶었는데

오르는길 어린아이가 넘어져 무릎을 털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흙길을 좋아하지 않아서

저도 조심스레 움직일 수 밖에 없었구요.

(산에서도 자꾸 넘어져요 ㅠㅠ)

 

 

 

 


 


 

 

 



 

 


전망대 한편으로 붐비지않았던 곳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봅니다.

차라리 사람이 적은  이곳이 더 나아보입니다.


 

 

 

 


짧은 시간에 둘러본 한반도 지형마을.

움직일수있는 공간이 그닥 넓지않아 사진은 거의 같은 풍경일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보고나니 신기하고 지나온

여행길에 흔적 하나는 남길수 있으니

그또한 즐거움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