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강원도 영월의 서강에 우뚝 서 있는 선돌.. 그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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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강원도

2017. 5. 17.

 




영월의 한반도 지형마을을 둘러보고 다시 찾은 곳은 영월의 선돌이었습니다.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절벽에 있는 높이 70여미터의 큰 바위

선돌은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고 합니다.

찾아간 날은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전망대에서 서있기도 힘이 들정도로

세찬 바람이 불어오더군요.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만날수 있는 선돌을

사진으로만 보다 실물로 직접보니 그 높이와 크기가 놀랍더군요.

작은 전망대를 올라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욱 멋진 풍경이었구요.


 

 작은 계단을 올라 선돌의 전체적인 풍경을 찍어보는데,

몸이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불어옵니다.

  

 

 


 


 

* 신선암으로 불리는 선돌에 얽힌 전설 *


서강(西江)의 푸른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국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하여

일명 ‘신선암’이라 고도 한다.

선돌 아래 깊은 소(沼)에는 자라바위가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선돌 아래동네 남애 마을에 장수가 태어나 적과의 싸움에서 패하자 이곳에서 투신하였다고 한다.

선돌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한 가지씩 꼭 이루어진다는 설화가 전하여 오고 있다.


                                               -----  다음백과 발췌

 


저도 소원하나 빌고 올껄 그랬나 살짝 후회가 됩니다. ㅎㅎ


 

 


발로 딛고 있는 곳에 서면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라기에

그곳에서 저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선돌를 다른 각도로 보고싶어하는 그가

전망대에서 봤던 마을길을 찾아 데려다줍니다.

새로운 각도에서의 선돌 모습도 신기합니다.

 

 

 



 

 


 

 

 굽이 굽이 흐르는 서강의 물줄기따라 한반도지형 선암마을도 보고

선돌도 돌아보는 영월로의 여행.

참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다음번 여행은 어느곳이 될지...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