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의 현장, 진도대교와 울돌목 우수영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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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전라도

2019. 10. 15.




 


 

남도 여행중 진도로 가는 길

특이하게 생긴 구조물을 보고 차를 멈춰봅니다.
너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 곳에서 몇몇 분이 낚시를 하고있네요.

순간 낚시를 하고 계신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요즘 낚시를 해본지가 언제인지...

 

 

 

영암방조제를 지나 보이는 신이교.

이곳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는 분께 구조물에 대해 물어보니

순간 난감한 표정입니다. 아....괜한걸 물어봤습니다. ㅎㅎ

후에 지도를 보고 신이교라는 걸 알았네요.





 




 

 

진도대교를 넘기 전 영화 명량의 촬영지였던 우수영국민관광지를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입장료 1인당 2천원을 내고 입장을 하니

건너편이 진도, 현재 발을 딛고 있는 곳이 해남 우수영이더군요.

바다건너 진도타워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진도타워와 진도대교의 야경   클릭

 

 

 

 

 

 


 




 

 







 


울돌목을 지키고 있는 고뇌하는 이순신상입니다.

생각보다는 작은 크기라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이 동상은 많은 이순신장군의 동상 중에 처음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된

동상이라고 합니다.

2008년 10월 명량대첩축제를 기념해 해남출신 조각가 이동훈님이

높이 2미터, 넓이65센치미터로 실제 사람크기로 제작한 것으로

전국의 많은 이순신 동상가운데 칼과 갑옷대신,

도포를 입고 지도를 든 유일한 모습의 동상이라고 합니다.


 


 

 




 

 

고뇌하는 이순신동상은 밀물때 발목까지 물이 차오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어느 부부가 사진을 찍어주는 문제로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네요.

듣고싶지않아도 워낙 목소리가 큰 커플이라 다 듣게 되버렸는데

남자분이 여자분 사진을 찍어주는것이

조금 성의없이 찍어주는게 문제가 된듯합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원하는 대로 찍어주시면 참 좋았을텐데...ㅎ

괜시리 카메라 들고 옆을 지나쳐야하는것이

민망하게 느껴지더군요.


 


 

 



 

 



 

 

 

 

우수영국민관광지에서 보이는 건너편의

거대한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보여

진도대교를 넘어 이곳에서 이순신장군의 동상을 다시 보게 됩니다.

건너편 고뇌하는 이순신장군 동상이 가장 작은 동상이라면

이곳의 동상은 이순신장군 동상중 가장 큰 동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본 이순신장군의 동상은

이제껏 봐 온 이순신장군의 모습 중 가장 근엄하고

이순신장군다운 모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가능하다면 서울 광화문의 이순신장군 동상을 이것으로 바꾸어놓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와 닿았던 동상이었네요.

 

 

 

 

 

울돌목의 거친 바다를 향해 호령하는 이순신장군의 모습에

저절로 가슴이 뭉클해지던 순간이었네요.

 

 

 

 



서울에서 찾아가기엔 조금은 먼 진도.

진도여행을 다시 가게 된다면

이곳도 다시 찾아가고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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