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가장 아름다웠던 꽃지해변 할미할아비바위의 황금빛 일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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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충청도

2020. 1. 2.

 

 

 

 

 

 

태안여행길 꽃지해변의 일몰을 보러 갔다가(2019년 12월 21일)

허무하게 해가 지는 바람에 못내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후 우연한 기회에 다시 찾은 태안 꽃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돌아왔습니다.(2019년 12월 28일)

 

이제껏 본 일몰중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모습을 본것이라 생각할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하기까지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꽃지해변을 찾았을때는 때마침 만조가 가까워지는 시간이었고,

때마침 지난번과는 정반대로 맑은 하늘에

말갛게 해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해가 떨어지려면 시간은 남아있었지만

이날 무턱대고 찾아온 우리와는 다르게 사진카페에서는

대형버스를 이용해 단체출사를 나온 팀들이 꽤 많더군요.

 

 

 

 

 

 

이리저리 나만의 포인트를 찾아 사진을 찍어봅니다.

 

 

 

 

 

 

 

 

 

 

 

 

 

 

 

 

 

 

해변가에서 사진을 찍다가 꽃지해변의 다리 위에서도

풍경을 찍어봅니다.

 

 

 

 

 

 

 

 

 

 

 

 

 

 

 

 

 

 

 

 

 

 

 

 

 

 

 

 

 

 

 

 

 

 

 

 

 

 

 

 

 

 

 

 

 

 

 

 

 

 

 

 

 

 

 

 

 

 

 

 

 

 

이 사진을 찍고 그가 이끄는대로

장소를 옮겨 다시 해를 찍어봅니다.

 

 

 

 

 

 

장소를 옮겨 사진을 찍다보니 오른쪽 발이 철썩이는 바닷물에 젖어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런 풍경에 그깟 발이 젖는것이 대수일까요~

사진을 찍는 순간만큼은 행복하기 그지없습니다.

 

 

 

 

 

 

 

 

 

 

 

 

 

 

 

 

 

 

 

 

 

 

 

 

 

 

 

 

 

 

 

 

 

 

 

 

 

 

 

 

 

 

 

 

 

 

 

 

해가 지고 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게 되는 풍경입니다.

 

 

 

 

 

 

2020년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소원하는 모든것이 다 이뤄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많이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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