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이 세상 잠시 즐거운 소풍 이야기

올림픽 공원의 귀요미 콩새가 내게로 다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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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0. 1. 30.







사진을 찍는동안 거의 1미터 앞까지 다가온 콩새.

먹이활동에 빠져 눈앞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1미터 남짓한 거리까지 다가와 열심히 산수유열매를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리걸음으로 천천히 다가가니 전혀 신경을 쓰지않더군요.




이날 제 블로그를 열심히 보셨다는 분을 공원에서 만났는데

어떻게 블로그 사진으로 알아보시는지

어딜가나 행여 나쁜짓(?)은 절대 하면 안되겠더라구요.ㅎ

부끄럽지만 알아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었네요.

그분과 함께 잠시 콩새를 찍어보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겨울이 되면 여행사진 대신 새를 찍는 경우가 은근 많고

이래저래 저렴한 서드파티렌즈와 견주다가

결국 최단 촬영거리도 0.98미터로 가까워 간이 접사도 가능할것 같고

쓰고 있는 카메라 바디 화소수가 4200만이 넘는 것이라 APS-c 크롭모드를 활용해

최대 600미리로 촬영을 해도 사진 가로 픽셀 사이즈가 5천이 넘어

짧은 고민 끝에 100400GM 망원렌즈를 아예 영입해버렸습니다.

이번 주말 새로운 장비로 찍어보려하는데

흰둥이 렌즈에 맞는 렌즈코트도 알아봐야하나....싶네요 ㅎ











콩새가 어찌나 산수유열매를 맛있게 먹는지

가까이에서 뽀각뽀각 열매 부서지는 소리까지 들렸답니다.



















좀 깔끔하게 먹어주면 좋겠지만

이녀석 그런것에는 관심없고 그저 뽀각뽀각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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