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봄날의 유혹 얼레지와 애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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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2020. 4. 20.








봄이 되면 나타나는 나비 중 하나인 애호랑나비를 만나고왔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많은 사진가들이 찍는 야생화 중 가장 화려한 모습과 아름다운 색의 얼레지.

그 얼레지에 앉아있는 애호랑나비의 모습을 보고 싶었었는데

지난 주말 드디어 그 바램을 이루고 왔습니다.



애호랑나비는 일년에 한번 발생하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하는 나비로

진달래나 얼레지 제비꽃의 꿀을 흡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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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애호랑나비를 직접 본것이 처음인 날로

어떤 형태로 나비를 만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날.

일행을 따라 가쁜 숨을 내쉬며 스틱에 의존해 낙엽 우거진 숲길을

걷기 바쁘던 순간, 문득 고개를 돌려 나무밑둥에 시선이 닿는 곳 낙엽 위에

애호랑나비 한마리가 앉아있는것이 보입니다.

기쁜 마음에 서둘러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인기척에 놀랐는지 순간 날아올라 근처 얼레지로 향하더니

얼레지 꽃잎을 붙들고 한동안 매달려있어 모델이 되어준 착한 나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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