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이 세상 잠시 즐거운 소풍 이야기

월드컵 공원의 깊어가는 가을..

댓글 46

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서울

2011. 10. 25.

 

 

 

 

 

 

 

 

깊어가는 가을..

작년에도 다녀왔던 상암동 월드컵 공원과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 하늘이 맑지못한게 아쉬웠지만

이대로 일주일을 보내버리면 가을은 또 저만치 달아나버릴까봐

올 가을들어 많이 쇠약(?)해진 심신을 이끌고 나선 길...

 

 

 월드컵경기장역을 나서니 다행스럽게도 파란 하늘이 반겨준다.

 

 

 

마침 경기가 열리는 중인지 우렁찬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주차 되어 있는 자동차 위에도 가을이 한웅큼 내려와 있었다.

 

 

 

 

 

 

 

 

 

한낮의 가을햇살은 철없는 동심을 물가로 이끌었나 보다.

너 그러다 엄마한테 혼난다~~~~

 

 

 

잠시 어설픈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고..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수많은 사람들조차 단풍과 함께 어우러져

그것조차 그림이 되버린다.

 

 

 

 

 

 

지나가는 연인들의 모습도 담아보고..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2백여계단은 축제기간동안 하행으로만 다닐 수있게 되어서

난지도 둘레를 쭉 돌아 하늘공원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억새가 피어있는 하늘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만난 산딸나무..

딸기와 비슷한 모양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포토존이 설치되어있는곳에서 나도 인증샷~

 

 

 

 

하늘공원 억새축제의 모습이 곧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