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13년 12월

17

06 2012년 11월

06

judy photo story/Dog 반려견 공주이야기 벌써 일년..........

벌써 일년이 지났다. 지난 해 늦가을 일요일 오전에 내 곁을 떠나간 공주. 떠나고 난 뒤 얼마후 꿈결처럼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간 후 (난 아직도 그렇게 믿고있다) 야속하게도 꿈속에서조차 나타나지 않고 있는 나쁜 녀석.... 그 후 시간이 날 때마다, 매주 일요일이면 공주가 있는 그 곳으로 찾아가 혼자서 두런 두런 얘기를 하고 공주가 없는 시간을 그리워하며 그렇게 공주를 떠나보내는 연습을 했었다. 함박눈이 내려 온산이 하얗게 변해 있던 그 날은 공주가 떠난지 49일째 되는 날이었다. 난 여전히 공주가 좋아했던 흰우유와 소세지를 들고, 비탈진 야산 산기슭을 엉금엉금 올라 흰눈에 덮혀있는 그곳을 보며 혼자서 하염없이 눈물 바람을 하고 왔었는데.............. 오늘 울 공주 좋아하는 우유와 소세지 등..

02 2012년 04월

02

17 2012년 03월

17

10 2012년 03월

10

18 2012년 01월

18

07 2012년 01월

07

19 2011년 12월

19

judy photo story/Dog 반려견 공주이야기 말 못하는 강아지 한마리...입양했다.ㅎ

참........나잇값도 못하고.. 나이가 대체 몇갠데... 지난 한달여....계속되는 집안에서의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무엇보다도 잠자리에서의 그 허전함이란.. 결국.. 나이에 맞지않는..어릴적에도 갖지못했던 강아지인형을 선물받다.... 나를 위해 여러날을 인터넷으로 고르다가 곰인형은 너무 많은데 강아지인형은 없더라는.....공주 닮은것도 없고... 결국은 어제 홈+ 매장에서 젤 눈망울이 이쁜 아이를 안겨줬다....ㅎㅎ 이 녀석을 들고 영화관도 들어가고 아이고..뻘쭘^^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아이선물 사는줄 알았겠지? ㅋㅋ 아마도 다른 아이 입양은 ......힘들듯하고 (완전히 결정을 내린건 아니지만......ㅎ) 밖에 냥이 챙기는 것으로 생각을 바꿔야할듯.. 오늘 아침...잘 안고 잤냐는 전화.. ..

25 2011년 11월

25

07 2011년 11월

07

06 2011년 11월

06

judy photo story/Dog 반려견 공주이야기 공주야..잘가......

시간이 될때마다 앞도 보이지 않는 공주와 눈을 마주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네가 먼 길 떠날때 혼자 떠나지 말라고.. 힘들겠지만 내가 네 옆에 있을때 떠난다는 말하고 우리 헤어지자고.. 그게 네게 바라는 젤 큰 소원이라고....... 울 공주.. 12시간여를 고통속에 힘들어하다가 오늘 오전 11시 40여분쯤 제 곁을 떠났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사료도 먹지않고 밤에 잠도 잘 못자더니만 어제 밤 12시쯤 첫번째 발작 증세를 보여 밤새도록 곁을 지키다가 다시 아침에 또 다시 발작.. 그 후로도 자꾸 간격이 짧아져갑니다. 이 눈물 많고 무서움 잘 타는 주인을 두고 공주가 먼길 떠날 준비를 하나봅니다. 자꾸 눈물만 나옵니다. 너무 힘들어하는 공주에게 울면서 말했습니다. 공주야...너도 많이 힘들지.. 이제 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