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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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충청도 두명의 왕을 배출한 천하제일의 명당 남연군의 묘를 찾다

서산 가야산에 올랐습니다. 산행이 아니어서 편하게 오를 수 있었지만 서산지역에 도착해 목적지로 향하는 길 일기예보에는 없었던 안개비가 내리고 계획에도 없었던 비라 그저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오늘은 망원렌즈만 가지고온 탓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게 되네요. 화질이 좋지않지만 인증수준으로만 남겨봅니다. http://blog.daum.net/judy66/1858 서산 가야산에서 만난 멋진 풍경 이른 새벽 서산 가야산 가야봉을 올랐습니다. 몸을 가누지도 못할 정도의 세찬 강풍에도 그저 한없이 바라만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깨끗한 한지에 적당한 먹물의 농담이 어우러진 수묵� blog.daum.net 이런 멋진 풍경이었는데... 자욱한 안개로 보이지않았던 그림같은 풍경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짙어지는 안개탓..

2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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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운길산 물의정원 뿔논병아리 어부바 ~

운길산역앞 물의 정원에 뿔논병아리가 다른 곳과는 늦은 육추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의 정원 다른 곳에서는 아직 포란중인 뿔논병아리가 있고 또 다른 곳에서는 열심히 새끼를 키우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뿔논병아리들이 보입니다. 새끼 한마리가 어미 등으로 오르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이 녀석은 몇번의 시도끝에 어미 등에 올라타더군요. 두마리가 어미 등에 올라탄 모습이 보입니다. 포스팅 된 사진의 저작권은 사진을 촬영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1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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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우중(雨中)후투티 육추 현장

간간히 안개비가 내리던 주말 많은 생각과 망설임끝에 생김새가 특이한 인디언추장새로 불리는 후투티가 육추를 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은 흐리고 개인적으로 카메라 ISO를 많이 올리지않는데 어쩔수 없이 올리고 올리고.... 이날 찍은 사진은 결과적으로 노이즈가 상상을 초월하고 어찌되었던 찍어온 많은 사진들을 버리고 또 버리고.... 그중 몇 장만 추려 올려보려합니다. 현장에서 블친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새사진을 전문으로 찍으시는 분이라 많은 도움도 받고 다음번 멋진곳으로의 초대도 강제적(?)으로 요청해 받게 되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 다른 분께서는 따뜻한 커피와 간식도 나눠주시고 소소하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날이었네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울 엄마..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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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금빛어리표범나비

금빛어리표범나비 봄이 되면 꼭 찾아가 보게 되는 나비 중 하나로 지난 주말 짧은 시간동안 그 모습을 보고 온 나비입니다. 그곳에 도착해보니 직전까지 비가 온듯 풀잎은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한땀 한땀 작은 산등성이의 풀숲을 샅샅이 살펴보아도 나비가 보이지않아 마음 한켠으로 포기를 하던 차 일행의 반가운 소리가 언덕 밑에서 들리고 서둘러 가보니 나뭇잎 끝에 살포시 앉아 있는 나비가 보입니다. 빗방울에 젖어있었는지 나비 더듬이 한쪽에 물방울이 맺혀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면 그후에는 다른 나비를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가 있더군요. 이날 4마리의 나비를 발견하고 여러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와야하는 시간이 있어 오랜 시간을 하지 못했지만 그 모습이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

1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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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종달도요와 알락도요

시베리아 중부에서 캄차카반도에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흔한 나그네새다. 봄철에는 4월 하순에 도래해 5월 중순까지 관찰되며, 가을철에는 8월 초순에 도래해 9월 초순까지 관찰된다. 관곡지에서 만난 도요새들입니다. 사실 도요새의 종류가 워낙 많고 그 특이점들을 확인하기엔 소소하게 다른 점이 많아 그 이름을 단정짓기엔 어려운 점이 많은 새라고 합니다. 알락도요 알락도요 두마리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보입니다. 일제히 카메라 시선이 향하게 됩니다. 뭔가 스펙타클한 장면이 연출되나 싶었는데... 잠시 살짝 긴장감을 주더니만 별일 없이 헤어져버립니다. 췟~! 볼것도 많고, 보고 싶은것도 많지만 시간도 넉넉치않고 다른 기타 여건도 주어지지않으니 그저 애먼 카메라만 만지작 거리게 ..

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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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우리 결혼했어요 큰주홍부전나비 Just Married~~~

부전이란 액자 귀퉁이에 사진이 빠지지않도록 끼워놓는 삼각형의 작은 조각을 말하는데 이 모습이 부전나비의 모습과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부전나비과는 전체 나비종수의 40%에 이를만큼 많은 종류의 나비들이 있는데 그중 큰주홍부전나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침 강변 풀섶에서 아직 잠이 덜깬듯한 큰주홍부전나비를 보게 됩니다. 초록의 풀 속에 진한 오렌지빛 나비의 모습이 눈에 확 보이네요. 조금은 이른 아침 흐린 날씨이지만 아직 잠에서 덜 깨어 움직임이 둔한듯 하더니 잠깐씩 햇살이 비치자 어느새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날개를 펴 말리는 행동을 하고 점유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큰주홍나비 수컷 큰주홍나비 암컷 강변 초록의 물결로 일렁이는 청보리에 앉은 나비 초록의 색이..

1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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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점모시나비를 만나다

붉은점모시나비 Red-spotted apollo butterfly 이름처럼 모시같은 반투명한 날개에 붉은점이 매력적인 나비로 그 개체가 점차 줄어들어2010년부터 복원사업이 시작되고, 환경부가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다가 2018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변경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아름다운 나비입니다. 2019년 붉은점모시나비 짝짓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점모시나비 해마다 5월이면 하얀 쉬폰드레스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나비를 보기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않고 찾아가게 됩니다. 처음 이 나비를 본 그때는 동공이 순간 확장되고 이제껏 봐왔던 나비와는 차원이 다르게 생각이 들.. blog.daum.net 2018년 붉은점모시나비 동영상 하얀 쉬폰드레스를 입은듯 아름다운 ..

1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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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 black-faced spoonbill

전세계적으로 귀한 새로 알려진 저어새가 찾아오는 곳. 관곡지에 다녀왔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05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black-faced spoonbill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저어새는 비교적 사람들과 크게 거리를 두지 않고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간간히 산책길을 지나가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관곡지 산책로 나무데크 한구석에 앉아 저어새의 모습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보게 되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도 볼 수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날은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저어새는 먹이사냥을 그닥 잘하는 것으로 보이지않았습니다. 미꾸라지를 잡으면 몇번에 걸쳐 겨우 삼키는 모습이더군요. 그것도 주변에 백로나 왜가리가 없을때이고 기껏 잡은 미꾸라지..

0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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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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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혼자라도 괜찮아 ~ 왕숙천 쇠제비갈매기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제비갈매기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쇠제비갈매기. 일반적으로 이름앞에 "쇠"가 붙는 것은 크기가 작다는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요즈음 쇠제비갈매기가 서로의 짝을 찾는 구애의 행동과 그 후 둘만의 혼인식을 찍고자 많은 분들이 찾아가는 곳. 경기도의 하천에서 쇠제비갈매기들의 예쁜 모습을 담기위해 5월의 이른 더위 속 4시간 가까이 기다림의 연속이었지만 아쉽게도 원하는 쇠제비갈매기 커플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암컷 한마리만 외롭게 돌위에 있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오후 7시가 다 되어서야 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늦은시간까지 있을 수 없었던 탓에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간간히 심심찮게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공중을 선회하다 사뿐하게 내려앉는 모습도 찍었지만 아무래도 두..

0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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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눈가 노란 테두리가 귀여운 모습의 꼬마물떼새

꼬마물떼새 Little Ringed Plover 국내에서는 흔한 여름철새로 3월 중순에 도래해 번식하며 9월 하순까지 관찰되는 새입니다. 주로 하천이나 자갈밭의 풀과 모래, 자갈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둥지는 자갈밭에 만들어 포란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관곡지에서 저어새를 보기위해 기다리던 중 물이 빠진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꼬마물떼새를 보고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눈가 노란색의 동그란 테두리가 귀여운 모습의 꼬마물떼새는 눈주위가 검은색이면 수컷 연한 갈색이면 암컷이라고 합니다. 꼬마물떼새 수컷 꼬마물떼새 암컷 야트막한 물웅덩이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새를 찍던 중 건너편 논에 장다리물떼새가 나타나 급하게 사진을 찍..

0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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