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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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충청도 악어가 보이는 충주호 카페 "게으른악어" 에서

충주호의 명물 악어가 보이는 곳에 새롭게 단장한 휴게소. 서울로 올라오는 길 잠시 들러 몇장의 사진을 찍어봅니다. 예전엔 입산금지구역인 악어봉으로 오르기 전 차량을 주차하고 악어봉으로 오르는 곳이었던 그저 썰렁한 식당, 월악산 묵집이라 불리었던 곳을 깔끔하고 사진찍기 좋은 카페로 다시 만들어놓으니 지나는 길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멋진 뷰 포인트가 될듯 합니다. 카페 게으른 악어( LAZY CAIMAN)에서 잠시 들러 사진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2018년 충주호 악어떼 - 악어봉 산행기 악어떼가 몰려온다, 충주 대미산 악어봉 충주 대미산 악어봉에 올랐습니다. 올 봄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 악어봉을 도와주지않았던 날씨탓에 결국은 3번의 도전끝에 악어봉에 올라 충주호의 악어를 만나고 왔습..

2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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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귀하디 귀한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한국에서는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는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를 만나고왔습니다. 늘 그렇듯 해가 뜨기 전에 잠에서 덜깬 나비를 찾아야만 그나마 쉽게 사진으로 담을수 있기에 어김없이 밤을 달려 차박을 한 후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향해봅니다. 2018년에 만난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클릭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새벽 이슬에 젖은 풀숲을 헤치며 찾은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발생한지 조금 시일이 지나 살짝 날개가 낡은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인기척에 놀랐는지 멀지않은 곳으로 날아가기도 하며 모델이 되어줍니다. 오랜시간동안 이 나비와 함께 한 시간. 먼 길을 달려 온 보람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포스..

2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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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운길산 물의정원 뿔논병아리 어부바 ~

운길산역앞 물의 정원에 뿔논병아리가 다른 곳과는 늦은 육추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의 정원 다른 곳에서는 아직 포란중인 뿔논병아리가 있고 또 다른 곳에서는 열심히 새끼를 키우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뿔논병아리들이 보입니다. 새끼 한마리가 어미 등으로 오르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이 녀석은 몇번의 시도끝에 어미 등에 올라타더군요. 두마리가 어미 등에 올라탄 모습이 보입니다. 포스팅 된 사진의 저작권은 사진을 촬영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2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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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큰 노랫소리 개개비의 계절

개개비 물가 갈대숲에서 시끄러운 소리로 울어대는 개개비. 휘파람새과인 개개비는 울음소리가 개 개 개 운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흔하게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며,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4월 중순부터 도래해 번식하고, 번식 후 8월 초순부터 남하해 10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한국에서는 2007년 10월 서울시 보호야생생물 대상종에 지정되어, 포획·채취·방사·이식 등이 금지되고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는 관심대상(L) 종에 올라있다. 서울시보호 야생생물중 조류는 11종으로 오색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 물총새, 제비, 꾀꼬리, 박새 쇠딱다구리, 큰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개개비, 청호반새 라고합니다. 박새가 있는것이..

2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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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어리세줄나비

정말~ 정말~!!!! 인간성 테스트하기 딱 좋은 나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던 나비. 이제껏 찍어본 나비 중에 가장 내 속을 태우고 포기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한 나비가 어리세줄나비였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중부 이북 지역에 국지적으로 분포하며 암컷은 수컷에 비해 날개의 폭이 현저히 넓고 날개 외연이 둥글다. 뜻하지않게 만나게 된 어리세줄나비. 이 나비가 나비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꼭 보고 싶고 사진으로 담아보길 원한다고 하는 조금은 대접받는 나비라고 합니다. 그리 귀한 나비축에 들지는 않지만 워낙 예민하고 쉽게 다가갈수 없는 나비이다보니 그런것 같고 이 나비를 찍어보니 정말 그 말이 틀린말은 아니다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가만히 있었음에도 ..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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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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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노란 솜방망이꽃에 앉은 작은주홍부전나비

작은주홍부전나비 Small Copper Butterfly (붉은숫돌나비) 전국 각지에서 볼 수있고, 연 수회 발생하는 작은주홍부전나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암수구별은 두 개체가 있을때는 구별이 되겠지만 단독개체로 보일때는 사실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은 나비였습니다. 큰주홍부전나비는 암수구별을 쉽게 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작은주홍부전나비는 수컷에 비해 암컷의 날개끝이 둥글고 주황색의 색감이 연하다고 하는데 이날 만난 개체들은 암,수컷 그 특이점을 발견하기가 어렵더군요. 오후 햇살이 뜨겁게 내려쬐던 날. 혹시나 하고 찾아가본 곳에서 만난 작은주홍부전나비. 이 나비는 나름대로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지 크게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날아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노랗게 핀 솜방망이꽃에 앉은 작은주홍부전나비 큰주홍나비와 ..

2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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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19금 쇠제비갈매기의 사랑

지난 연휴 첫날 처음으로 찾아갔던 쇠제비갈매기가 있는 곳. 주말 흐린날씨지만 다시 찾아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전에 내리는 안개비로 인해 후투티 육추현장에서의 아쉬운 경험을 안고 짧은 시간이나마 쇠제비갈매기를 다시 보고자 찾아간 곳에는 보름전의 그 뜨거운 열기는 사라지고 4명만이 쇠제비를 찍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 계시는 분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자리를 잡고 쇠제비갈매기를 보니 지난번 암컷 한마리만 보고 왔던 아쉬움을 달래주기라도 하듯이 두마리가 일명 하마섬이라고 불리는 작은 돌위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초입부분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그곳을 오래동안 찾아와 관리하시는듯 하는 분이 안쪽에서 사진을 찍으라 말씀을 해주십니다. 오랜 경험이 가끔은 좋은..

1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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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우중(雨中)후투티 육추 현장

간간히 안개비가 내리던 주말 많은 생각과 망설임끝에 생김새가 특이한 인디언추장새로 불리는 후투티가 육추를 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은 흐리고 개인적으로 카메라 ISO를 많이 올리지않는데 어쩔수 없이 올리고 올리고.... 이날 찍은 사진은 결과적으로 노이즈가 상상을 초월하고 어찌되었던 찍어온 많은 사진들을 버리고 또 버리고.... 그중 몇 장만 추려 올려보려합니다. 현장에서 블친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새사진을 전문으로 찍으시는 분이라 많은 도움도 받고 다음번 멋진곳으로의 초대도 강제적(?)으로 요청해 받게 되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 다른 분께서는 따뜻한 커피와 간식도 나눠주시고 소소하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날이었네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울 엄마..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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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금빛어리표범나비

금빛어리표범나비 봄이 되면 꼭 찾아가 보게 되는 나비 중 하나로 지난 주말 짧은 시간동안 그 모습을 보고 온 나비입니다. 그곳에 도착해보니 직전까지 비가 온듯 풀잎은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한땀 한땀 작은 산등성이의 풀숲을 샅샅이 살펴보아도 나비가 보이지않아 마음 한켠으로 포기를 하던 차 일행의 반가운 소리가 언덕 밑에서 들리고 서둘러 가보니 나뭇잎 끝에 살포시 앉아 있는 나비가 보입니다. 빗방울에 젖어있었는지 나비 더듬이 한쪽에 물방울이 맺혀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면 그후에는 다른 나비를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가 있더군요. 이날 4마리의 나비를 발견하고 여러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와야하는 시간이 있어 오랜 시간을 하지 못했지만 그 모습이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

1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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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종달도요와 알락도요

시베리아 중부에서 캄차카반도에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흔한 나그네새다. 봄철에는 4월 하순에 도래해 5월 중순까지 관찰되며, 가을철에는 8월 초순에 도래해 9월 초순까지 관찰된다. 관곡지에서 만난 도요새들입니다. 사실 도요새의 종류가 워낙 많고 그 특이점들을 확인하기엔 소소하게 다른 점이 많아 그 이름을 단정짓기엔 어려운 점이 많은 새라고 합니다. 알락도요 알락도요 두마리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보입니다. 일제히 카메라 시선이 향하게 됩니다. 뭔가 스펙타클한 장면이 연출되나 싶었는데... 잠시 살짝 긴장감을 주더니만 별일 없이 헤어져버립니다. 췟~! 볼것도 많고, 보고 싶은것도 많지만 시간도 넉넉치않고 다른 기타 여건도 주어지지않으니 그저 애먼 카메라만 만지작 거리게 ..

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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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우리 결혼했어요 큰주홍부전나비 Just Married~~~

부전이란 액자 귀퉁이에 사진이 빠지지않도록 끼워놓는 삼각형의 작은 조각을 말하는데 이 모습이 부전나비의 모습과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부전나비과는 전체 나비종수의 40%에 이를만큼 많은 종류의 나비들이 있는데 그중 큰주홍부전나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침 강변 풀섶에서 아직 잠이 덜깬듯한 큰주홍부전나비를 보게 됩니다. 초록의 풀 속에 진한 오렌지빛 나비의 모습이 눈에 확 보이네요. 조금은 이른 아침 흐린 날씨이지만 아직 잠에서 덜 깨어 움직임이 둔한듯 하더니 잠깐씩 햇살이 비치자 어느새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날개를 펴 말리는 행동을 하고 점유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큰주홍나비 수컷 큰주홍나비 암컷 강변 초록의 물결로 일렁이는 청보리에 앉은 나비 초록의 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