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먹는 음식

옥터퍼스J 2016. 1. 24. 11:35

청량리역 맛집 먹자골목  삼겹살일까? 감자탕일까?

딱 내스타일


어제 무척이나 추웠어요.

어제 저녁 일을 마치고 청량리역 근처에서 저녁겸 술한잔 할까 했는데 너무 추워서리

아는 맛집 도없고 지나가다 본 청량리역 맛집이 모여 있을것 같은 먹자골목이 생각나서 일단 GO GO~~





청량리역 맛집 먹자골목 이렇게 생겼네요.

남대문이나 오래된 시장 골목처럼~

요즘은 청량리역주변에서 모이는 이들이 없어서 장사는 그다지 잘 안된다고

주인장 께서  헌데 난 이런 분위기가 더 좋은 데~~






청량리역 먹자골목 맛집 분위기는 이정도 이구요.

주문은 삼겹살을 했는데요 1인분 8000원 우와 저렴

하지만 냉동 삼겹이예요. 그런데 맛은 예전에 먹던 딱 내 스타일.






청량리역 맛집 에서 나온 삼겹살 이예요.

주문을 하자 주인장께서 직접 덩어리 고기를 썰어 주시네요.




삼겹살 싸 먹으라고 주신 쌈인데

청량리역 맛집 기본 찬이 너무 맛있어 쌈은 손도 안대고




이모님께서 주신 굴과 김치

고향이 진도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이집에 또다른 매력이라고

굴 한점에 무김치 빠질수 없는 쇠주 한잔~~




오뎅 복음? 무침




들깨로 무친 청량리역 맛집  통나물





아 이 봄똥 무침을 주시면서

청량리역 맛집 사장님 고향이 진도라고 하셨군..




갖김치도 직접 커운 갖이라고




삼겹살을 시켯으니 당연 마늘과 고추가 있어야 겠죠.

당근 쌈장도






청량리역 맛집 먹자골목 상차림 여기가 끝인줄

오산이 었지요.

후반전이 있다는!!




삼겹살이 익어갈 쯤 청량리역 맛집 에서 주신 야채전




이건 또 뭘까

왠 감자탕을 내가 삼겹살을 시킨게 맛는데

허허 이것 참 삼겹살을 먹고 입가심이 되는게 묘하다. 맛있다. 밥이 땡기는




잘익어가는 삼겹살 또 쇠주 한잔.

그리고 밥이 땡겨서 공기밥을 시켰는데




공기밥을 시켰더니

이번엔 오징어젖을 ~~

밥에는 오징어 젖이 맛있다며..



예전 추억이 있는 분위기로 맛있는 저녁과 술 한모금

맛있게 먹고 왔네요.

이웃님들도 청량리역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세요.

청량리역 맛집 먹자골목 다양한 메뉴로 추억도 느낄수 있을 거예요.


위치는 현대코아 건너편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안녕하세요 컴패스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