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먹는 음식

옥터퍼스J 2016. 6. 3. 10:32

오목교 맛집 산낙지와 삼겹살의 궁합



어제는 모처럼 오목교에서 저녁을 먹어볼까

물회가 맛있는 오목교 맛집이 있다하여 오늘 메뉴는 이것으로 정해 볼까 하고 같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붎편함 떄문에 패스 하고

주변을 보니 낙지와 삼겹의 색다른 조화가 보이는 곳이 있어

도전해 보기로 했다 . 요즘 뱃속에서 고기가 안받는데 괜찬겠냐는 물음에 함 먹어보자





남도의 어쩌고 저쩌고

남도의 맛은 이미 다들 잘아는 맛이지요. 

이 안내판 하나로 많은 것을 알았네요.

미역 비슷하게 해변에 가면 자주 보이는 것의 정체가 '곰피'라는군요.

먹는 건지도 여기 오목교 맛집에서 알게되고 ㅎㅎ





이곳의 메뉴는 원래 낙지가 전문인 것같지요.

가게 이름도 낙지 마을?

낙지요리는 볶음도 있지만 연포탕이 유명하죠.

깔끔하게 박을 썩어 조리하는 그리고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건강음식이라고 ~~




보고 들어온 메뉴가 있으니 주문 메뉴는 낙지랑 고기랑 2인세트

삼겹살 또는 목살 과 산낙지, 버터오징어, 전복 요렇게

세트 메뉴라네요.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확대 해 보았지요 주문메뉴판의 낙지랑 고기랑 사진

처음이도 하나 카시도 하나 더운날이니 시원하게 석어 줬지요.

이제 반찬이 나오겠죠. 





전라도 묵은 파김치 푹~익었지만 고기와 싸 먹으니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하지만 공기밥의 반찬으로 먹고 있다능~~





요건 해초류네요

톳과 곰피 미역귀인줄 알았는데 곰피라고 하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못 물어 밨는데 안내 판에 꼬시레기가 아닐까 하네요.

말로는 오목교 맛집 주인장 추천으로 고기에 접목을 시켜 보았는데  괜찬네요..





갈치젓인가요 물었더니 순태젓이라고

이런 뒤를 돌아 보니 친절히 안내가 되어있네요. 갈치속젓과 전어살로 만든다소

나머진 소금 고추냉이 쌈장

오목교 맛집 이모님 먹는 방법좀 ~~




갓 김치는 아니고 짱아치 임다.

세콤 하다 그래야 되나 달콤도 하고 아삭하고

개인적으로는 갓김치 좋아하는데 김치였음 더 좋았을것을 ~~

갓은 돌산이 유명하답니다.





묵은지를 씻은것 같네요. 백김치는 아닌듯 보이죠.

고기와 싸먹는 메뉴 임다.

여기 서빙 이모님이 어찌나 급하신지 사진을 제대로 찍지를 못하고 피해가며 찍었네요..

또 굿이 이걸 찍는 이 인간은 뭘까 싶네요.




반찬과 메뉴 세팅이 끝나니

산낙지를 불판에 척~ 꿈틀 꿈틀 거리네요..





삼겹살도 올리고 전복도 올리고

낙지는 금방 익으니 잘라서 빨리 먹으랍니다.

익은 낙지는 곰피깔고 순태젓을 올리고 고추냉이를 적당히 올려서 먹으라는

오목교 맛집 이모님의 가르침 ~~  맛있네요





이메뉴는 잘아는 오징어지요.

살짝 익혀 나온 버터오징어 임다

고기도 먹고 낙지도 먹고 난후 제일 나중에 익혀 먹지요.




버터오징어는 이렇게 난도 를 내서 살짜 구워요.

버터향이 나긴 하는데 맛은 무언가를 찍어 먹어야 하는 심심함




국물이 있어야되니 국물도 나오네요.

홍합탕을 한 냄비를주심..진한 국물이 식으니 더 진하네요 (개인적생각)

이건 밥먹는데 요기나게 먹었네요.

오늘도 야심차게 오목교 맛집에서 고기를 먹나 했지만 역시나

배속의 거북함으로 탄수화물 공기밥을 시켜서 저녁을 먹고 왔네요.






오목교 맛집 다음번에는 고기가 아닌 낙지를 재대로 먹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컴패스머니입니다
좋은정보 잘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