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먹는 음식

옥터퍼스J 2016. 12. 27. 12:25

정릉 맛집 가끔 감자탕 포장하는 정릉시장 대가집

 

 

아주 가끔은 사는곳 정릉에서 끼니를 떄울때가 있네요.

정릉천변에 새 건물들이 생기고 가게들도 많이 생겼지만

밥집 보다는 술집들이 많아 마땅히 식사를 해결할 만한 곳은 드믄거 같네요.  

그런곳들 중에서 가끔 뼈해장국 포장해서 먹는곳 있답니다.

정릉 맛집으로 시장골목에 조금 오래된 대가집 어제 저녁은 일행이 있어 직접 방문해서 먹었네요.

 

 

 

 

메뉴는 밥도 되고 술도 되고

고대 보건과학대학과 국민대 등이 있어 주위에 학생들의 거주가 많아서 인지 가갹은 저렴한 편이지요.

그래도 학생들에겐 부담스러우려나요,

왠지 저녁시간이니 감자탕이나 고기를 시켜야 할 것 같은데

구워먹는 고기는 언제부터인가 속에서 안받는지라 정릉 맛집 주문은 간단하게 뼈해장국으로 합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반찬을 나온 푹익은 배추 김치가 맛갈스러워 보이네요.

혹시라도 묵은지인가 싶었는데 묵은지 안고 잘익은 김치네요.

 

 

 

 

밑반찬으로 잡채도 있네요.

어릴 때 좋아 하던 잡채는 요즘은 왜 안먹게 되는지,

나이가 먹고 입맛이 바뀌었나 봅니다.

 

 

 

 

무슨 나물일까 부추? 깻잎은 아닌데

두부와 고소한 양념이 맛있었고요.

 

 

 

 

개인적 취향으로 식감이 좋아 좋아하는 무말랭이

달콤 매콤한 양념에 무쳐 해장국과 잘어울리네요.

 

 

 

 

겨자 간장이지요.

뼈 해장국 고기 찍어 먹을 달콤도 하고 새콤도하고 코가 약간 찡하지고 하고요,

 

 

 

 

정릉 맛집 뼈해장국!! 

 식사메뉴이니 고슬한 공기밥도 하나 주십니다.

 

 

 

고슬한 흰쌀밥을 보니 반찬으로 나온

양념 팍팍 넣고 잘익은 배추김치 한점 올려 밥이 먹고 싶어지는군요.

먹방 김선수는 이렇게 밥한공기 먹는다던데,, 위가 작아서 그러진 못하고요.

 

 

 

 

배추김치와 무말랭이를 꺼적거리고 있으니

뚝배기에 가득하게 해장국이 나왔네요.

우거지위에 깻잎과 들깨가 가득하게 올려져 있네요.

 

 

 

 

단촐해 보이니나요?

뼈해장국~ 국밥에 뭐 반찬이 많이 필요친 않지요.

어울리는 김치종류만 있음 되지요, 그리고 간단한 처음이 한잔도 있음 좋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뼈의 고기가 너무 많네요.

고기가 많은 거보단 발라먹는 재미가 있는 뼈가 많은게 좋은데 ~~

 

 

 

 

우거지는 부드럽고요.

 

 

 

 

뼈 잘골라서 야들한 부분으로 딱 잘라서 발라 먹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양많은 고기이니 야들하고 맛난 부분부터 골라 봅니다.

 

 

 

고기만 먹으면 퍽퍽할 수 있으니

고슬한 밥 한입하고  부드러운 우거지에 고기 고기도 해봅니다.

물론 처음이 한잔도 부어주면서 잘먹은 저녁이었어요.

가게 코너에 할머니 약국이 있을 때 부터 가끔 포장해서 먹었던 정릉 맛집 뼈해장국!

어제는 일행과 함께 방문해 보았네요.

혼밥하기 힘든 메뉴이니 포장을 하게되던데 양이 좀되서 두 번 정도는 먹을 수 있답니다.

 

 

그냥사람님,책 읽는 부엉이의 블로그 친추 승인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부엉이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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