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먹는 음식

옥터퍼스J 2018. 1. 8. 16:37

등촌역 맛집 동막골 고등어구이와 김치찌개로 점심해결



황금개의 해라는 戊戌년도 뻘써 1 주일이 훅~

 하루 해가 뜨고 해가 지고 하는 것엔 별 의미를 두진 않지만 

한 해 한 해는 좀 다르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지난 목요일 점심 때를 놓치고 뭐 먹지 하다 생선구이가 먹고싶어 찾은 등촌역 먹자골목.

요즘은 등촌역에 갈 일이 별로 없어 먹자골목에 가보지 않았더니 쌀국수 집도 생기고 

'백종원의 중국집'도 오픈한다고 현수막도 보이네요. 

등촌역에 생선구이집이 한 군데 있긴 하지만 비린내가 심했던 첫 인상의 실패로 가질 못하고 

딱히 생선구이 파는 곳이 없으니 가끔 저녁에 밥도 먹을 겸 술도 한 잔 할 겸 찾던 등촌역 맛집 동막골에서 

 고등어구이와 김치찌개로 맛점 한끼 해결을 보았네요.





오랜 만에 찾은 등촌역 맛집 동막골의 메뉴.

많기도 하네요. 

이 곳에서 미는 메뉴는 고추장 불고기와 짜글이 찌개인 듯 보이는데 

먹고 싶은거 따로 있는 저와 일행은 고등어와 김치찌개를 주문하네요.





점심 때가 지나서인지 손님이 별로 없어 이얘기 저얘기 

TV에서 나오는 사람의 이야기를 건네시는 주인장!.

 반찬을 가져다 주시며 전에도 그러헸지만 친근함이 인지 말을 거십니다.





이 날 저에게 주신 반찬은 

오뎅볶음과 양념 팍팍 무친 콩나물 무침. 





그리고 반숙의 계란 후라이.

일행이 좋아하는 반찬. 

언제 부턴가 계란에 손이 가질 않던데 나이가 들어서 인가? 위가 자꾸 작아져서 그런가?

난 이거 먹으면 배부를 것 같은데 합니다. 쯪쯪~ 







그리고 상큼한 미역 줄거리는 

요 초간장에 찍어 먹으니 맛있네요.





리고 김치인 듯 아닌듯 한 깍두기.

동종의 김치찌개가 있으니 젓가락 갈 일 별로 없겠지요. 





반찬 폰에 담고있으니 휘리릭 하고 김치찌개 등장 합니다.





안을 들춰보니 라면사리도 있고 

두부도 있고 생고기 몇 점도 있고 

이것이 1인분이라니 둘이 먹어도 남을 듯 한 양인데 ~~

그러면서 '선유도의 된장찌개집'은 반성해야 합니다. 하며 속으로 외쳐 보고요.





그러는 사이 빠삭하게 구운? 튀긴? 

고등어가 나왔네요. 

앞뒤로 말가루묻혀 기름에 바삭하게 ~~





밥도 나오고 동막골의 고등어구이와 김치찌개 

아~~

 점심인데 생선과 찌개를 보니 참을 수 없는 처음이 하나 추가하니

점심상이 완성됬네요. 





찌개에 들어 있는 라면 사리는 불으면 국물이 없어지니 먼저 먹습니다. 

끓여 먹는 라면과는 또 다른 매력의 김치찌개 사리지요. 





후룩후룩 김치찌개 사리 건져 먹고 

본격적인 고등어 구이 탐색합니다. 

아고 조금 짭니다. 자반구이니 당연 짜겠지 ~

짜니 밥을 많이 먹게 되는데 밥이 모자라 고등어 구이가 남겠는데 

밥을 더 시키면 배가 불러 못먹을 것이고 고등어를 많이 먹으면 짜고 ~~

그래도 어쩔~~ 

덜 짠 안쪽 살 발라 밥에 얹어 골라 먹고 

김치 찌개 후룩후룩하며 잘 먹고 왔던 등촌역 맛집 동막골 점심 이었네요.

고등어 엄청 짜던데요
여기 고등어 너무 짜고..일단 너무 불친절해요;
안녕하세요 컴패스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