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귀달래기(음악 )

옥터퍼스J 2018. 1. 12. 17:08

영사운드의 대표곡 등불과 달무리.



초등학교시절 쯤 

고등학교에 다니던 형님과 형님친구들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영사운드의 등불!. 

형님의 어깨 넘어로 기타를 배우며 나도 따라 부르곤 했었던 노래인데~ 

좋은 노래는 늘 기억에 남는 것 같으니 흔적을 남겨 보네요. 





영사운드의 대표적 인물은 기타리스트 안치행씨와 보컬을 맡았던 유영춘씨라고 하지요. 

1967년 쯤 '실버 코인스'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하다가 

70년대 초 미8군 활동을 접고 클럽무대에 오면서 '젊은 소리'라는 뜻으로 '영사운드'라 변경했다고 합니다. 

 옛 동양방송의 음악프로 '신가요 박람회'에 출연 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고 하고 

이 후 72년 '영사운드 히트퍼레이드' 음반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하였다 합니다. 





영사운드의 정보라기 보다는 추억의 노래가 생각나 잠시 적어 보았고요. 

기타를 긁적이던 예전의 추억으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민주화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 담겼다는 영사운드의 달무리





감상했던 영사운드의 등불과 달무리의 음원과 영상 출처는 유투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