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jung_octopus_land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맞춤법 잘 안맞는 "오타쟁이" 일상 블로그임다.
처음 경험한 5대조 이상의 조상 묘제 시향. 지난 음력 10원 11일 저의 문중인 예산의 한 집성촌 마을에서 조상의 묘소 앞에서 지내는 제사가 있어 처음 경험하고 왔네요. 이런 제사를 묘제, 시향, 시제라 부른다 더군요. 시향이란 1년 중 음력 3. 5. 8.10월 중 한 날을 골라 5대조 이상 조상의 묘..
맛 있다는 코스트코 부추고기 순대 개*망함. 며칠전 코스트코 장을 보러 갔다가 같이 갔던 순대 덕후인 일행께서 맛이 괜찮다는 후기들이 많다고 순대를 사야 한다고 해서 500g씩 두 개가 붙어 있는 부추고기순대를 사왔었네요. 순댓국은 몰라도 그냥 순대는 1년에 한 두어 번쯤 사서 먹을..
8.2 부동산대책 시행 후 개미털기가 되지 않기를~ 8월 국토교통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일명 8.2 부동산대책)이 발표되고 9월 초 후속조치가 있고 얼마 후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으로 우리나라 부자 상위 1%가 가지고 있는 주택수가 평균 6.5채라는 기사가 나왔다. 9년 전에 비해 3.5채에서 2배..
어쩌다 두 번 보게된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조작된 도시' 일요일 남양주 목향원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너무 이른데 무얼 하나 하다가 롯데시네마에 다니는 동생에게 얻은 티켓이있어 모처럼 영화 한편 보자하고 무슨 영화? 요즘 '조작된 도시' 많이들 본다는 정보를 얻었는데 극장이 없네..
나주식 곰탕과 육개장 만들기 시간이 지나야 되는 음식 어제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비가오려는지 오늘 하늘이 어둡네요. 요즘 소고기 삶는것 참 많이 해 보는데 먹으려고 보다는 연구랄까요?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삶아 보는것 같네요. 그렇게 삶아서 만들어 보는 음식이 소고기만..
택시 승차거부 이유 등 서울시 택시운송약관 알아봤어요. 택시를 자주 이용 하는건 아닌데 가끔 술먹은 늦은 저녁에 이용을 하게 되는데요. 술마시고 택시안에서 구토할 수 있기도 한데 그러면 15만원 내에서 보상을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이틀 전쯤 아침 M방송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
창업 준비 첫번째 이야기 계량 스푼을 이용한 매운소스 만들기 음식에 관심이 많은 나! 그간 하던 일은 미련없이 잠시 접어두고 조금 젊었던 시절 가게를 운영 하던 기억을 되살려 작은 음식점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2002년 까지 했었으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음식도 할 기회가 없..
공인중개사! 인강으로 독학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그냥사람'입니다. 11월 11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식이 있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경제의 가장 많은 부분이 아마도 부동산에 관련된 산업일거 같은데 예전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때 어떤 분이 부..
영화 더폰 3일이나 봤어요.. 지난 일요일 아이들과 저녁을 먹으며 알게된 손현주 주연의 영화 더폰.. SBS방송에서 무엇 때문인지 영화가 나오길래 영화를 다하네 했더니 작은 딸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작년 부산에 갔다가 영화제에서 보았다고 ~~ 글 쿤 1년 전 아내가 살해되고 1년 후 같은..
딸 사랑이 가득 했다는 피천득의 시 기다림 어제 퇴근 후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모처럼 티비를 보겠다고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다 보니 TVN에서 '어쩌다 어른'이란 프로그램을 하더군요. '설민석'이라는 국사 선생님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다는 얘길 들어서 인지 채널을 고정하고 있었네요. 본..
주거급여와 중위소득 알아보고 신청해 보세요.! 오늘 날이 어제에 이어 흐리네요. 오늘 '그냥사람'은 궁금한 걸 찾아 보다가 오지랖도 넓어 주거급여와 중위소득 등 좀 어려운 안내를 해봅니다. 참고 자료는 국토교통부 2016년 리플렛 자료 입니다. 주거급여의 주관은 국토교통부가 하고 신..
요즘 블로그 노예가 되어 가고 있나? 요즘 블로그 글을 쓰며 스트레스를 참 많이도 받는것 같네요. 예전 2011년엔가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멋도 모르고 있었는데 한해 한해가 지나면서 블로그에 일하는 곳을 쓰면서 조금씩 방문자수가 늘고 재미도 있어졌는데 ~~ 아침 마다 방문자수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