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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맞춤법 잘 안맞는 "오타쟁이" 일상 블로그임다.
덕양구 맛집 쌀쌀할 때 생각나는 원당 소고기국밥. 어제 저녁엔 천둥 번개를 치며 큰 소리로 빗님이 오시길래 거실 창을 열어 보니 우막까지 떨어지고 오늘 아침은 꽤나 춥겠다 했는데 미세먼지 없이 하늘이 화창하기만 하네요. 요즘 처럼 날이 차가와 지면 얼큰하고 뜨끈한 음식을 생각..
고잔동 맛집 출산부가 먹고 싶어해 찾은 안산 쌀국수 가게 포냐향 벌써 11월도 중순!. 쌀쌀함은 덜하지만 흐리 멍텅한 하늘이 밀가루 음식이 땡길 것 같은 날씨네요. 뭘 먹으러 찾아 다니지 않는 1인 이긴 하지만 지난 주말 출산한 임산부와 신생아를 보러 안산 고잔동 산후 조리원엘 갔다..
동양적인 추억의 팝송 Newton Family - Smile again(뉴튼 패밀리 - 스마일 어게인). 11월이 되고 날도 많이 쌀쌀해지고 서울의 단풍도 곳곳이 빨갛고 노랗고 하네요. 요즘 방송 파업으로 라디오에선 추억의 음악들이 줄기차게 나오던데 파업 안해도 이런 음악들 줄기차게 나왔음 좋겠다 싶은데 ~~ ..
검단 맛집 '권오길 손국수'로 주말 해장[인천 칼국수 맛집] 토요일 처음 먹어 본 일본 라멘을 먹고 이런 맛이라면 그냥 줘도 안먹겠구나 했던 툭툭 끈기는 면을 먹었는데, 일요일 아점 때가 되니 속풀어 줄 음식으로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먹는거 찾아 다니며 가지 않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
목동역 라멘집에서 처음 접해본 돈코츠라멘. 언제 부턴가 해외여행이 일상화 되면서 식생도 많이 변화된 모습이지요?. 특히 가까운 일본은 국내여행 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 이기도 한 것 같고 그리고 거하지 않은 듯 깔끔한 일식 인기가 있지요. tv에도 많이 소개되고 그래서 먹..
염창역 맛집 새로 생긴 당산 양꼬치 오랜만에 외식. 어제 저녁 집에서 먹을까 하다 밖으로 나가 봤는데 낮에는 몰랐는데 저녁 날씨는 이젠 겨울이구나 싶더군요. 염창역 주변 목2동 사실 먹을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요사인 외식 잘 안하게 되는데 새로 생긴 가게가 두어 군데 있다더군요..
맛 있다는 코스트코 부추고기 순대 개*망함. 며칠전 코스트코 장을 보러 갔다가 같이 갔던 순대 덕후인 일행께서 맛이 괜찮다는 후기들이 많다고 순대를 사야 한다고 해서 500g씩 두 개가 붙어 있는 부추고기순대를 사왔었네요. 순댓국은 몰라도 그냥 순대는 1년에 한 두어 번쯤 사서 먹을..
아바(ABBA)의 노래 Mamma Mia(맘마미아)원곡과 락 버젼으로 헌정한 The Black(Sweden). 이웃님들은 아바(ABBA)를 좋아 하시나요? 디퍼플(Deep purple)은 어떤가요? 이들의 노래 중 좋아하는것도 있고 아니 그러한 것도 있겠지요. 아바(abba)를 처음 안 건 어릴적 티비에서 이쁜 걸그룹 '토끼소녀'를 보고 알..
영등포 먹자골목 따듯한 육수가 좋은 함흥냉면 맛집. 이제는 겨울이 오는가 싶을 정도로 오늘 아침 기온 쌀쌀하네요. 지난 토요일 빡시게 일하고 밤새 술을 과하게 퍼분 모양인 한 사람! 일요일 아점으로 해장을 해야겠다며 냉면을 먹자고 하네요. 그 동안 함흥냉면 맛집으로 익숙한 용산..
ABBA(아바)노래 중 유일한 연주곡 Arrival 청아하고 웅장한 군악 편곡. 몇 해전 하이킥이란 시트콤에서 듣고 알게되었던 ABBA(아바)의 연주음악 Arrival!. 3번째 스토리 마지막회 어떤 장면인지는 생각나지 않지만 들었을 떈 아주 잘 어울렸던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ABBA(아바) 노래 중 한 곡..
별의 별 것이 다 있었던 황학동 벼룩시장 음반 애호가들의 성지였는데,, 어릴적? 아니 고등학교 시절 자주갔던 추억의 장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곳에 없으면 없는 거라고도 할 만큼 별 것이 다 있던 황학동 벼룩시장. 일명 '도깨비시장'이라고도 불리던 곳이었지요. 헌 책방도 많..
북한산 둘레길에서 단풍대신 만난 청솔모. 이제 서울에도 단풍이 들 때가 되었지 않았나요. 요 며칠 집을 오가며 보이는 북한산이 울긋불긋 하길레 정릉초등학교 뒷길의 북한산 둘레길 4코스라나요? 뭐~ 그런 건 모르고 오래전부터 약수뜨러도 다니고 산책도 하러 다녔던 길인데, 혹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