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식

건강이 2010. 4. 21. 22:56

일주일에 한 두번은 냉장고 정리하는 취미생활이 있다...

냉동실부터 정리 할려고 하는 순간.............

 뭔가 두 덩어리가 뚝하고 내 발 밑에 떨어지네...ㅎㅎㅎ

쿠킹호일에 꽁꽁 싸매진 녀석..몇주전에 만들어 두었던 오양장육...

그리 즐기는 녀석은 아닌데..불현듯 생각 날때가 있다...

그래서 항상 몇 덩어리 더 만들어 두었다 먹고 싶을때 꺼내서

 다시 쏘스에 데워먹던 녀석인데 요사히 잊어버리고 있었나보다...

오향장육 만드는 과정은 담에 보여드릴께요..

그럼 오늘은..ㅎㅎㅎ 오향장육엔 해파리 냉채가 있어야 하는데..

어라~~해파리가 없네..

그럼 땜빵으로 생각한게 콩나물 냉채...









콩나물은 머리떼고 살짝 데치고 그외 채소들은 길게 채쳐주세요..


우리집 효소 3인방중 하나....이녀석은 소스나 조림에 많이쓰인다..

그외양파나 마늘 효소는 고기요리나 생선에 많이 쓰이고...


매촘한 겨자 소스..코까지 얼얼한게 고기 요리와는 딱이죠...

다진 마늘,연겨자 ,식초,레몬효소(매실도 굿),물 약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매운게 싫고 부드러운걸 좋아 하시면 땅콩버터나 마요네즈 한스픈이랑 섞어주셔도 되요..



오향장육은 원래 아롱 사태로 해야하는데...

가격차가 크길래 사태로 햇더니 역쉬~~맛은들하다..

냉동실에 잇던 녀석을 찜기에 하번 쪄서 

잘라 두었네요..


소스는 간장 3~4큰술,물 동량 굴소스 한스픈 양파 효소 2스픈 요리엿 식초 몇방울 을 넣고

 잘 섞은 다음 끓기 시작할때 녹말 푼물 3~4스픈 넣고 농도와 간을 맞추세요..

그런 다음 잘라둔 고기 넣고 약하게 조려주세요..땟깔이~~먹음직스럽죠..


조려 질 동안 준비된 야채랑 소스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항입 입에 넣었더니 겨자향이 지대롭니다..

코가 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