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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2011. 7. 11. 13:48

머릿결, 상하지 않게 만들자!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하거나 컷을 할 때머리를 손질해 주는 언니가 하는 말을 그냥 귓등으로 흘려듣지 말아라.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미용실 언니가 가르쳐준 알짜 정보. 머리 감을 때, 염색할 때, 퍼머할 때, 드라이 할 때 머리에 손상이 덜 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올바른 샴푸 방법

 

1. 머리를 감기 전 브러싱 후 1분간 적신다


 

우선은 머리를 감기 전에 굵은 빗으로 머리를 충분히 빗어준 다음더운 물로 약 1분간 머리를 적신다. 손바닥에 샴푸를 덜어 물과 섞은 다음 손바닥으로 문질러 거품을 내어 손바닥과 손가락 끝을 이용해 젖고 이완된 머리에 골고루 샴푸를 바른다. 이때 손톱을 사용하지 말고손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해서 샴푸가 모발에 스며들도록 한다.


 

2. 정수리부터 귀 뒤까지 깨끗이 씻는다

 

모발의 끝부분은 두피 오일이 그 곳까지 미치지 않아대체로 건조하고 깨끗하므로 살짝만 손으로 만져준다.반면에 정수리 부분은 소홀하기 쉬운데 이곳은 비듬이 모여 있고 가려움도 많이 느끼는 곳이므로 가로,세로로 손가락을 움직여 완벽하게 감는다. 귀 부위도 주의해서 깨끗이 씻어야 한다.


 

3. 샴푸 후 뜨겁지 않은 물 또는 찬물로 헹궈 준다


뜨거운 물로 헹구면 두피에서 땀샘과 피지선을 활성화시켜 지방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또한 찬물은 더운물로 이완된 모발의 외피와 두피를 수축시켜건강한 모발로서의 광택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4. 컨디셔터 사용 후 엉킨 머리를 풀어준다

 

모발에 컨디셔너를 바르는데 이때 손가락을 빗처럼 하여 고르게 부드럽게 펴 바른다. 컨디셔터가 흡수될 수 있는 시간 여유를 주고 다시 헹구어 마무리 한다. 이렇게 하여 샴푸가 끝난 머리는 젖어 있는데젖어 있는 모발은 해를 입기 쉽다. 따라서 성근 빗을 이용해 젖은 머리의 엉킨 부분을 풀어주면서 서서히 말려준다.

 

미용실 언니의 Secret


·샴푸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머리에 샴푸기가 남게 되면 공기 중의 먼지를 끌어들여 모발이 더러워지기 쉽고, 비듬이나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샴푸를 적당량 사용하도록 한다.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걱정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빠진 머리카락은 머리 뿌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얼마의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시 자라기 때문이다.


 

·샴푸 원액을 정수리에 직접 발라 거품을 내면, 원형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샴푸는 손에 덜어내 충분한 거품을 낸 후 두피에 닿도록 한다.


 

·차가운 물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헹구면머리를 약산성으로 바꾸어 결을 좋게 하고 모공을 조여 탈모 방지와 모발 손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 올바른 드라이 법


1. 수건으로 머리를 꾹꾹 눌러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다.이때 수건으로 머리를 비비거나 털어내면 모발에 손상이 올 수 있다.

2. 드라이는 차가운 바람으로 하여 두피부터 드라이 한 후머릿결의 방향을 따라 드라이 한다.

3. 드라이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무시할 수 없다.더운 바람을 쐴 때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반드시 20cm~3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바람을 쐰다.마지막으로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스타일을 오래 고정시킬 수 있다.

 

미용실 언니의 Secret


·뜨거운 바람은 뜨거운 물과 마찬가지로 모발에 손상을 준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은 모발을 상하게 하므로 절대로 하지 않는다.


·머리에 물기를 조금 머금은 상태에서 에센스를 모발 끝에 적당량 바르면 머릿결 회복에 도움이 된다.

 

● 모발 손상 없이 염색하는 법


1. 염색 당일은 물론 염색 전날부터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삼간다. 피지나 먼지가 어느 정도 모발에 어 있을 때 오히려 색이 잘 나오고 염색약이 두피를 자극하지 않는다.

2. 모발이 엉킨 것을 빗어둔다. 액을 바를 때 모발이 엉켜 있으면 좋지 않다.


3. 목덜미나 머리 뒷부분 안쪽은 비교적 손상이 적고 건강하기 때문에 염색이 잘 되지 않으므로 안쪽부터 염색을 시작한다. 또 가르마 부분은 염색할 때 빼먹기 쉬운 부분, 꼭 챙겨서 발라야 한다.

4. 염색을 할 때 손상이 전혀 가지 않게 할 수는 없다. 모든 염색제에는 화학약품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 검은 색으로 염색할 땐 손상이 비교적 덜 가는헤나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염색보다는 염색 후의 트리트먼트가 중요하니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미용실 언니의 Secret


·염색 직후에는 제품 안에 들어있는 염색전용 샴푸와 마무리제를 사용하여 자극 받은 모발을 진정시켜 주어야 한다.


·염색 후, 평소의 모발 손질시에도 반드시 염색모발 전용샴푸를 사용해야 염색색상도 오래 유지되고 모발도 보호된다.


·염색 직후에는 태양광선에 약하기 때문에 햇볕에 오래 서 있지 않는다.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헤어 제품을 사용하거나 헤어 제품을 사용. 모자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