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산처럼/경기 인천 산

향곡[鄕谷] 2005. 7. 17. 19:37
 

부드러운 억새 능선

가덕산(駕德山.858m) / 가평군 북면 (2005.7.2)

 

 

  풍부한 수량

  가도 가도 끝없는 개망초

  멍에(駕) 처럼 부드러운 억새능선 속에서

  아름다운 들꽃내음을 맡으며

  또 하루를 걸었다.  

 

 

 
 
 


깨곰이라 하던가 이른 가을에 따서 까먹으면 얼마나 고소하던지.. 귀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