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산처럼/경상 전라 산

향곡[鄕谷] 2005. 10. 31. 23:29

가슴 마저 푸른 다도해 조망

천관산(天冠山. 723.1m) / 전남 장흥군 관산읍 (2005.10.29 산행)

장천동-중봉-대장봉-연대봉-장천동(3시간 10분)

 

 

넓은 바다 품에 발을 담근 천관산

환희대에 올라서 바다를 바라본다.

바다는 푸르고 가슴 마저 푸르다.

 

수 많은 의병들을 내어 의로움이 넘치고,

동학군 최후 저항지였음은 천관의 자랑이다.

세월이 흘러도 천관 그 이름이 높다.

 

 

 

 

 

 

 

 

 

 

 

 

 

 

천관산은 제고향 산입니다
10월억세보러 갈겁니다
좋은 산입니다.
바다 밑까지 펼쳐진 억새가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