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긍정의힘 2015. 9. 22. 18:56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추색의 주조음처럼 가슴 스며드는 모두가 사랑이더라.         
    봄 날 멍울 터트리는 목련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여름 밤 후드득 떨어지는 별똥별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겨울 날 곱게 가슴에 쌓이는 눈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나를 미워하던 사람도 세월 지나니 사랑으로 남더라.
    이제 오해의 돌팔매도 사랑으로 맞을 수 있더라.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이 행복하기만 하더라.
    삶의 길을 걷다가 만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더라.
    사랑의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잘못이더라.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욕심이더라.
    지난 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허물뿐이더라.

    내가 진실로 낮아지고 내가 내 욕심을 온전히 버리니
    세상에 사랑 못 할게, 용서 못 할게 아무것도 없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 장시하, "별을 따러 간 남자" 중에서 -

 

 

 

  2015년 5월 정기산행 지리산행 진달래축제 산행중 초입에서  꽃이 얼마나 이쁘던지.....

 

 

 

 

 

출처 : 태양사랑산악회
글쓴이 : 긍정의 힘 원글보기
메모 :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잘익어가는 가을 향기처럼
향기로운 반가운 고은님

오랜만에 반가움에 와락(~)
하고 안아주고 주고 싶어요

바람이 날려준 단풍잎들
빨갛게 물든 단풍잎들도
가을바람 따라 언젠간 떠나겠지요

바람은 항상 머무르지 않고
떠나가니 아쉬움이 있는것
같습디다

가을바람이 소슬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하고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
추심을 설레이게 하는 계절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의
홍엽과 더불어 우리네 마음들도
아름답게 수놓아졌음 합니다

향기로운 글속에 이미지에 풍덩
빠졌다 행복 담아 갑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감기는 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