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콩알우리집

혜준이와 강혁이, 남혁이 세 아이와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옆 커피전문점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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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니?

2014. 7. 19.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상큼한 생과일주스·요거트 일품
여주인의 넉넉한 인심에 머물수록 행복한 만남의 공간

2014. 07.19(토) 15:03확대축소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 향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니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아담한 공간이 커피 전문점 '로하스' 다.

작은 공간에 동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작고 귀여운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 있다. 벽면에 자리 잡고 있는 두 마리의 부엉이는 로하스를 찾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여주인 오소영씨의 마음이다.

커피 전문점 '로하스'는 부영A 6차 옆,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가까운 이웃 사촌은 꽃미남 꽃미녀 꽃가게와 맞은편으로는 남도스크린 골프 연습장, 부영 카 쎈타와 자동차 손 세차장도 어우러져 있다. 지인들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좋은 만남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가격도 부담이 없는데다 미모의 여 주인에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지다보니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로하스만의 진한 커피 향에 반해 카페 인근 만연산과 무등산국립공원에서의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머물다 가는 등산객들도 많다.

토마토며 블루베리, 키위 등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생과일주스의 상큼함은 로하스에서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한다. 자몽과 레몬을 넣어 만든 에이드의 상큼함도 반할만 하다. 쟈스민과 페퍼민트로 우려낸 허브차도 마실 수 있다.

눈꽃 모양의 빙수에 국산팥과 망고, 블루베리 등의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만들어내는 팥빙수도 별미다. 블루베리 요거트와 블루베리 빙수도 한번 맛을 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로하스만의 손맛을 자랑한다.

로하스에서는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만을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먹을거리를 대접하고 싶어 욕심을 내다보니 가격이 비싼 무등산 블루베리만을 사용하게 됐다.

넉넉한 인심의 주인장은 커피에 한해 리필도 해주고 있다. 내 집 같이 편안하고 마음 편하게 머물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최근에는 와이파이존까지 설치해 손님들이 오랜 시간 지루하지 않고 스마트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화순토박이 오소영씨는 “이웃과 소통하며 이웃들이 편하게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로하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로하스에서 부담없고 편안하게 이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나눴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커피와 함께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맛갈스러운 빵과 창문 밖 풍경

아이들과 함께 머물 수 있어 더욱 좋은 곳
화순일보 박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