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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0. 9. 20. 09:49
제목 없음

 


[2020년 9월 21일(월)]

누구나 약속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에머슨 –



                                            

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인생은 짧습니다. 배움의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나이를 먹고 나서 혹은 자신이 가장 서툰 일이나 가장 약한 부분을 마주했을 때 이런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자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을 떠올려야 할 때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나이가 들면 더욱 농익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나이 든 지난 시간을 허송세월한 느낌도 듭니다. 그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그 언젠가 자신에게 했던 '지켜야 할 약속'을 되새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배우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늘 배움의 시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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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까뇨뚜 ‘역전골’로 최하위 탈출… 경남은 3위 탈환 실패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안산이 역전승으로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반면 경남은 6위로 떨어졌다

[골닷컴, 창원] 박병규 기자 = 안산 그리너스의 까뇨뚜가 역전골로 팀의 최하위 탈출을 도왔다. 그는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유스와 B팀을 출신으로 올 여름에 합류한 후 6경기 만에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안산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경남FC와 20라운드 맞대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반 18분 최건주가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 37분엔 까뇨뚜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전반의 리드를 잘 지킨 안산은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하며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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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승점 27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던 경남은 6경기 무패를 달리다 주춤한 뒤, 최근 2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해 승리가 간절했다. 승점 17점으로 리그 최하위였던 안산은 최근 1승 1무, 2경기 무패를 바탕으로 꼴지 탈출을 노렸다.

홈 팀 경남은 4-4-2로 나섰다. 골키퍼 손정현, 이재명, 배승진, 이광선, 최준, 백성동, 장혁진, 하성민, 고경민, 박기동, 황일수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 팀 안산은 골키퍼 김선우, 이준희, 김민호, 연제민, 김태현, 이인재, 김대열, 최건주, 이지훈, 까뇨뚜, 펠리팡이 선발 출전했다.

경남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백성동이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걷어내려던 안산 수비수가 상대에게 볼을 내주었다. 이를 박기동이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머리로 골망을 갈랐다.

안산은 일격을 맞았지만 역습을 내세워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6분 경남 수비의 실수를 틈타 까뇨뚜가 역습을 이어간 후 슈팅을 시도하였지만 손정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8분엔 펠리팡이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맞았지만 막혔다.

지속적으로 골문을 두드리던 안산은 결국 전반 18분 동점을 만들었다. 빠르게 프리킥을 재개한 후 측면을 돌파한 최건주가 수비수 2명을 제친 후 골망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안산은 전반 21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까뇨뚜가 직접 슛하였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양 팀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각각의 슈팅이 모두 골대를 강타하며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28분 안산 김대열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강타하였고 전반 30분 경남 고경민의 중거리 슛도 골대를 강타했다. 안산은 전반 34분 이준희를 빼고 최명희를 투입했다.

팽팽했던 흐름은 안산의 역전골로 깨졌다. 전반 37분 수비 뒷공간을 침투한 까뇨뚜가 스피드를 앞세워 우위를 점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다급해진 경남은 전반 막판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골을 터트리진 못했다. 전반 40분 황일수의 슈팅은 몸을 날린 수비에 막혔고 전반 추가시간 고경민의 회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은 안산의 2-1 리드로 종료되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경남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5분 백성동이 기회를 잡았지만 슛은 골대 위로 향했다. 후반 8분엔 장혁진이 빈 공간을 침투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안산은 후반 14분 김대열을 빼고 송진규를 투입했다. 동점을 노리던 경남은 후반 19분 하성민을 빼고 네게바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5분 경남의 코너킥 후 혼전 상황이 발생했지만 안산이 먼저 걷어냈다. 안산은 경고가 있던 까뇨뚜를 빼고 김륜도를 투입했다. 이에 경남은 이재명을 빼고 한지호를 투입하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안산은 다시 한번 역습으로 공격을 풀어나갔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좀처럼 풀리지 않자 경남은 후반 35분 박기동을 빼고 김경민을 투입했다. 그리고 수비수 이광선을 최전방으로 올려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노렸다. 경남은 라인을 더욱 높게 올리며 동점을 노렸지만 안산의 단단한 수비와 빠른 역습에 쉽게 덤벼들지 못했다.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 기회가 찾아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안산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경기 결과

경남 (1) - 박기동(03')

안산 (2) – 최건주(18’) 까뇨뚜(37’)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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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닷컴


☞ '지지 않는 축구' 안산, 경남전서 3연속 무패 도전


▲...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경남FC 원정 경기를 통해 무패 행진에 속도를 낸다.

안산은 19일 오후 6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이 무패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5일 충남아산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긴 안산은 직전 19라운드도 FC안양에 1-0으로 이겨 승점 쌓기를 본격 시작했다. 특히 안양전은 안산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승리였다. 올해 홈에서 승리가 없던 징크스를 비로소 떨쳐내며 남은 일정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

안양전은 결과 못지않게 내용도 좋았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안산의 강점으로 거듭난 수비는 연제민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무실점에 성공, 다시 견고한 스리백을 과시했다. 공격도 세트피스 전략을 통해 득점에 성공해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줬다. 비록 1골이었지만 경기 종반으로 흐를수록 안산은 추가 득점의 기회를 자주 잡을 만큼 공격 전개에 힘이 붙었다.

'지지 않는 축구'를 강조하고 거둔 1승 1무라 고무적이다. 김길식 감독은 그동안 상대에 물러서지 않고 공격으로 맞서는 투지를 강조했다. 성과가 좋지 않자 변화를 택한 김길식 감독은 아산전부터 상대에 맞춰 실리를 추구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수동적이긴 하나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고 안산의 장점을 살리는 모습으로 변모해 승점을 획득하기 시작했다.

희망을 확인한 안산은 남은 8경기서 막판 스퍼트를 낼 계획이다. 김길식 감독은 "앞으로는 한 경기 한 경기 모두 결승전이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결과를 가져오는 축구를 할 것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안산다운 축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전 승리 주역 이준희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아직 간절하다. 한 경기 한 경기 하다보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다들 하고 있다"라고 팀 분위기를 밝혔다.

경남전은 안산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출발점이다. 경남은 현재 리그 4위에 올라있지만 3경기째 승리가 없다. 지난 3경기 동안 7골을 터뜨린 화력은 상당하나 8실점으로 후방 불안을 보이고 있어 안산이 장점인 수비를 앞세운다면 적지서 값진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사진=안산 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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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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