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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0. 10. 22. 08:31
제목 없음

 


[2020년 10월22일(목)]

누구나 약속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에머슨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올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식상함으로 가득 차서 삶을 짧게 요약해 버리기보다, 매일 새롭게 정성 들여 시간을 색칠해가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즐거운 선물이 아닐까.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하늘은 높고 더없이 파란 것은 같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를 몰랐던 작년 가을과 아직도 코로나가 뒤흔들고 있는 올 가을은 전혀 다릅니다. 오늘을 넘겼어도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삶은 오늘에 있습니다. 오늘을 잘 견디고 올 가을을 더 잘 넘기면 정말 선물 같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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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 하트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1일 강원 춘천시 춘천지법·지검 청사 인근 담벼락 아래 인도에 누군가 낙엽을 모아 만든 하트가 눈길을 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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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나무 아래서 비 피하는 원앙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나무 아래서 가을비를 피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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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가을


▲...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공원 나무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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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의 만추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1일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남산의 나무들이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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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오는 길


▲... (홍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1일 강원 홍천군 계방산 운두령 굽이길 인근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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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길


▲... (서울=연합뉴스) 21일 경남 거창군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2020.10.21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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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무 수확


▲... (홍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1일 오전 강원 홍천군 내면 율전리에서 농민들이 무를 수확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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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단풍 든 금강산의 가을 절경


▲...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가을을 맞아 알록달록 단풍이 든 금강산 구룡연 일대의 풍경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2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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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이틀 남은 조두순 관련법 제정
'국민청원' 60%…안산시 '참여 호소'


▲... 내일까지 20만명 동의받아야 정부 답변… 21일 '11만2천명' 불과

윤화섭 시장, 유튜브 통해 시민들과 비대면 소통 '적극동참' 유도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안산시가 지난달 올린 보호수용법 제정 국민청원이 23일까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정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는데, 아직 '5부 능선'밖에 넘지 못해 시간이 촉박한 실정이다. 결국 안산시는 비대면 소통(시 공식 유튜브)을 통해 시민들과 대화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21일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전 안산을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박미경 안산지역 맘카페 '안시모' 대표, 배상훈 프로파일러, 안산 출신 개그맨 강성범씨와 함께 시민들과 실시간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를 50여일 앞두고 시 차원에서 강구한 대책 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공식적인 입장이지만, 국민청원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포석도 상당 부분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3일 윤 시장은 '일명 조두순 격리법, 보호수용법 제정을 강력히 청원합니다'란 국민청원을 올렸다. 1주일여만에 5만명이 참여해 속도가 붙었지만 현재(21일 오후 4시 기준) 11만2천명을 넘지 못한 상태다.

23일까지 한 달 안에 20만명이 참여해야 정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지만 이틀여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극적인 반전 없이는 사실상 어려운 분위기다.

이에 시는 법무부와의 공조 및 비상벨 설치 등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했고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강력범죄자의 행동패턴과 심리 및 보호수용법의 필요성을 알렸다.

윤 시장도 자녀를 둔 엄마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하고, 정부에 건의한 '성폭력 Zero 시범도시'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등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윤 시장은 "안산시민의 인권과 안전을 위해 방범CC(폐쇄회로)TV 확충과 무도실무관급 순찰인력 채용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법무부와 경찰청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현재 진행되는 보호수용법 국민청원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황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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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게차 안전장치 공모 시상식 개최


▲... [안산=뉴시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린 '지게차 안전장치 공모 시상식' 모습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게차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장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노루케미칼 소속 이곤재 산업안전담당자가 제출한 ‘과속알람과 과속제한 장치’ 등 모두 8개 팀의 우수 제안이 선정됐다.

이와함께 대풍공업㈜의 ‘LED 안전선 조명과 알람’, ㈜비츠로테크 ‘전·후방 시야 확보 장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선정 기준은 지게차 사망·산재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안전장치 및 안전시설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목표로 ▲독창성 ▲경제성 ▲지속성 ▲달성도 ▲노력도 ▲파급효과 등으로 심사됐다.

박상목 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안산시 지게차 산업재해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한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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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음식 직접 만들자”…
안산시,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


▲... 안산시는 ㈜농업회사법인 상록수된장마을과 함께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현대인에게 맞게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개강한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안산시민 50명이 참여해 다음 달 26일까지 ▶저염 막장 담그기 ▶대부도 포도고추장 담그기 ▶명품 청국장 만들기 ▶두부 만들기 ▶저염장을 이용한 건강 음식 만들기 등 저염 관련 음식을 만드는 기회를 체험한다.

안산시가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현대인에게 맞게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사진=안산시청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두 팀으로 꾸려 추진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건강한 전통 발효음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유익한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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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김홍도장사 씨름대회 성료…


▲... 안산시청 씨름부, 매화급 우승 차지

7일간의 열전 마무리…

윤화섭 시장 “한정된 인원 참석…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 진행”

단원 김홍도의 도시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열린 ‘2020 제1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 씨름대회’에서 안산시청 씨름 선수단의 이아란 선수가 매화급 장사에 등극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 김홍도장사 씨름대회 및 제1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 씨름대회’는 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지난 15~20일 진행된 남자부 대회에는 12개 팀 110여명이 참가해

▲태백장사(80㎏ 이하) 성현우(인천 연수구청)

▲금강장사(90㎏ 이하) 노범수(울산동구청)

▲한라장사(105㎏ 이하)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

▲백두장사(140㎏ 이하) 정경진(울산동구청) 선수가 장사로 등극했으며, 단체전 우승은 정읍시청이 차지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매화장사(60㎏ 이하) 이아란(안산시청)

▲국화장사(70㎏ 이하) 임수정(콜핑)

▲무궁화장사(80㎏ 이하) 이다현(거제시청) 선수가 최강자에 올랐고, 단체전은 구례군청이 우승했다.

안산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안산시 주관, 대한씨름협회가 주최로 진행됐다.

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경기장 수용인원의 30%인 약 300명의 관객만 선착순 입장했으며, 체급별 장사결정전 및 단체전 결승경기는 KBS N 스포츠 채널 및 대한씨름협회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시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김홍도를 활용한 콘텐츠의 일환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안산에서 씨름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대한씨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안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씨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를 격려하는 응원과 함성으로 출전 선수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한정된 인원만 관람한 것이 아쉬웠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시민과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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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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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자동차극장' 영화감상하며 코로나블루 극복


▲... 안산시(시장 윤화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무기력하고 우울해진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자동차극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16일 오후 안산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서 운영된 자동차극장은 사전 신청한 차량 113대가 입장해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관람하며 즐겁게 지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자동차극장에는 10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문진표 작성과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는 바쁘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슬로우 라이프의 소중함과 사소한 일상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내용으로,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시민은 "가족과 오랜만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영화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우울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안전하게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며 "특히 시민들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7년 개소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상담 및 평가, 치료비지원 등과 관련해 자세한 안내가 필요한 시민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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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래한국


☞ 조두순 출소 대비해 안산시에 이게 설치됩니다” (사진)








▲... 오는 12월 출소하는 조두순

추가적으로 방범용 CCTV 설치하는 안산시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안산시에 방범용 CCTV가 설치되고 관계자들이 온갖 노력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 시내에서 시 관계자들이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안산시는 연말까지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

정치권도 조두순 출소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안산시 단원구를 지역구로 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서울고법 등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 조두순 관련 얘기를 꺼냈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가 조두순 출소를 불안해하지만 소급 금지 원칙 때문에 사실상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라며 "여러 방법의 하나가 조두순에 대해 준수사항을 부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국 의원은 "관련 법률에 따르면 사정 변경이 있거나 법원이 상당한 이유를 인정하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추가·변경을 하도록 돼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법원의 해석이 없으면 준수사항을 부과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조두순은 오는 12일 13일 출소한다.

김남국 '조두순 출소후 준수사항 부과 가능' 법원에 적극해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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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트리는 뉴스


☞ 원전 자료 444개 삭제하고도 '적극행정 면책' 신청한 공무원


▲...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감사 과정에서 자료 444개를 삭제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과 이를 지시한 담당 국장은 감사원 처분 결정이 내리기 전 감사원에 적극행정 면책을 신청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적극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문제라는 주장이다. 면책제도의 근본 취지를 망각한 황당한 신청이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감사원에 따르면 산업부 공무원 A서기관은 2019년 11월 초 감사원이 ‘월성 1호기 조기폐쇄’와 관련해 감사를 시행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는 즉시 전 상관이었던 B국장에게 연락했고 B국장은 A서기관에게 관련 자료 삭제를 지시했다. A서기관은 감사 하루 전이자 일요일인 12월 1일 밤 사무실로 출근해 자료를 삭제했다. 2시간이 안 되는 동안 삭제한 서류는 444개에 달했다. 심지어 포렌식 등으로도 파일을 복구할 수 없도록 파일 내용과 제목을 수정, 저장한 뒤 삭제했다.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관련 청와대 보고 서류 등 민감한 자료들이었다.

이 같은 감사 방해는 상사가 지시하고 부하 직원이 수행한 조직적이고 악질적인 증거 훼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감사원은 이들의 면책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감사원은 “신청내용이 면책요건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적극행정면책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면책을 불인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중 불가피하게 발생한 잘못에는 책임을 묻지 않기 위해 도입됐다. 이는 국가 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거나 그 업무를 추진해야 할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으로 제한된다. 감사를 방해한 비리 공무원을 감싸는 데 악용돼선 안 된다.

독일계 유대인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그의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극단적이지만 근본적이지 않은 ‘악의 평범성’을 강조했다. 유대인을 학살한 아이히만처럼 나쁜 행위를 저질렀지만 행위의 동기는 평범할 수 있다는 게 아렌트의 결론이다. 그 동기는 상사의 지시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었다. 악이 평범한 이유는 말과 사고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아렌트는 강조했다. 조직논리에 따라 자신의 말과 생각을 잃어버린 공무원들이 명심해야 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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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ankyung.com


☞ 부구청장 위해 새벽 출근하는 공무원... 과잉 의전 논란


▲... 부산지역 대부분은 부단체장 전용차량 폐지했는데... 은평구 "규정상 문제 없어"

이미지출처 : 게티이미지 ⓒ 은평시민신문

서울 은평구청 부구청장의 출·퇴근을 위해 배치 받은 전용차량 운전직 공무원이 과잉노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담당 운전원은 강남에 거주하는 부구청장의 출퇴근을 위해 통상 오전 5시 30분 전에 출근하고 늦으면 오후 11시 50분 이후에 퇴근해 최대 18시간 이상 노동을 하고 있는 것이 관용차량 사용일지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됐다. 부구청장 출·퇴근을 위해 전용 운전원을 두는 것이 과도한 의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은평시민신문>이 입수한 지난 7월 부구청장 차량운행일지를 살펴보면, 부구청장은 총 근무일 23일 모두 운전원이 운행하는 전용차량을 이용해 출·퇴근 했다. 해당 차량이 은평구청사로부터 출발한 시간은 대부분 오전 5시 30분이었고 어떤 날은 이보다 빠른 오전 4시 30분에 출발하기도 했다. 부구청장 퇴근이후 다시 은평구청사로 돌아온 시간은 대부분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였고 가장 늦게 도착한 시각은 오후 11시 50분이었다.

차량운행일지를 근거로 추적해보면 해당 운전사는 사실상 자정 넘어 퇴근을 하고 그 다음 날에는 오전 5시 30분에 부구청장의 출근을 위해 강남으로 향했다. 운행일지대로라면 하루에 19시간을 근무한 것이 되는 셈이다.

현재 부구청장의 전용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이는 은평구청의 운전직 공무원으로 해당 차량은 동일인이 계속 운전하고 있다. 부구청장의 출퇴근을 위해 이동하는 최단 거리는 16Km로 1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되며 하루 평균 운행거리는 121km다.

논란이 되는 지점은, 강남에 거주하는 부구청장의 출퇴근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평균 오전 5시 30분부터 은평구청사를 나서는 건 과도한 노동이 아니냐는 것이다. 차량운행일지에 따르면 평일 기준 평균 16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어 주당 80시간 이상을 노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법정 노동 시간 52시간을 훌쩍 넘어버리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은평구청은 "구청 운전직 공무원 중 본인이 하겠다고 스스로 나섰고 초과 근무를 하는 점에 대해서는 적절히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부구청장이 개인 운전원을 두는 건 과도한 의전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은평구민 조상희씨는 "새로 바뀐 부구청장 1명을 출·퇴근시키기 위해 공무원 1명이 새벽같이 나와 밤중에 퇴근 하는 것은 과도한 의전"이라고 지적했다.

2018년 부산지역에서는 부단체장들의 전용차량 의전이 과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폐지했다. 당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는 "부단체장들이 당연시해 왔던 출·퇴근 의전은 알고 보면 아무런 규정상 근거 없이 되풀이돼 온 나쁜 관행일 뿐"이라며 "시대가 바뀐 만큼 부단체장들의 마인드도 변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무원노조의 문제제기와 지역 언론 보도에 따라 부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구·군 부단체장 대부분이 관용차량 의전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관련 규정도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청 관계자는 "은평구 공용차량 관리규칙에 따라 부단체장은 전용차량을 둘 수 있고 은평구청의 관용차량들은 모두 운전직 공무원들이 운행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부구청장이 운전원을 두고 규정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청 대부분의 직원들이 운전원을 배치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부구청장은 항상 같은 운전원을 배치 받고 출·퇴근까지 하는 것은 과도한 의전이고 특권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배치 받은 운전원이 장거리 출·퇴근 때문에 과잉 노동을 하는 상황은 해결돼야 할 문제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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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평시민신문


☞ 10개는 꼭 하고, 10개는 죽어도 안할래’ … 공무원의 청렴하게 사는 법


▲... 부산 기장군, ‘10·10캠페인’ 전개로 ‘청렴 바이러스’ 전파

부산 기장군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10가지는 해야하고, 다른 10가지는 하면 안된다?

부산 기장군 공무원들의 ‘원 플러스 원(1+1)’ 10계명이다.

기장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8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올해도 청렴도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쏟아붓고 있다.

올해 기장군 목표는 ‘부패 ZERO, 청렴 기장군, 청렴도 1등급 실현’이다.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청탁금지법 홍보스티거 부착

▲매월 청렴퀴즈 실시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청렴마일리지제 운영

▲군민감사관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치고 있다.

청렴도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청렴실은 캠페인까지 만들었다. ‘할거예요·안할거예요 10·10 캠페인’이다. 기장 공무원들은 코로나는 차단하고 ‘청렴 바이러스’는 전파시키는 캠페인에 나섰다.

‘할거예요 10’은 공정직무, 예산투명, 솔선수범, 청렴교육, 부패제로, 직무협조, 갑질근절, 배려존중, 업무책임, 공사구분 10가지이다.

‘안할거예요 10’은 인사청탁, 부당행위, 질서위반, 부정부패, 음주운전, 언어폭력, 부당지시, 허례허식, 근무태만, 사리사욕 10개다.

캠페인은 공직자로서 ‘청렴은 항상 내 곁에 있는 것, 내 마음속에 함께하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늘 갖고 있는 것이고, 둘레 동료 직원에게도 퍼지도록 하는 운동이다.

기장군 기획청렴실은 “공직자의 자발적인 청렴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부패를 원천 차단해 업무 투명성과 민원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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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회부된 제주시청 공무원 징계, '상장'으로 퉁쳤다


▲... 폭행.상해.당직무단이탈도 '포상 감경'으로 징계시늉

도주차량도 '포상 감경'...임기제 공무원엔 '강경'

각종 비위로 재판에 회부됐던 제주시청 공직자에 대한 징계가 대부분 '봐주기'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당직근무 중 무단이탈했거나 폭행과 상해혐의로 기소된 공무원들의 경우에도 이른바 '포상 감경'을 이유로 사실상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상 감경은 공직업무로 표창을 받은 적이 있으면, 징계 수위를 한단계 면죄해주는 것을 말한다.

2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안창남)의 제주시 상대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경운 의원은 이같은 문제가 집중 제기됐다.

문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시청 공직자 중 최근 3년간 재판에 회부된 기소 공직자는 일반직 31명, 임기제 3명, 공무직 12명 등 총 46명에 이른다.

그러나 유죄 판결 여부와 상관없이 이들에 대한 징계처분은 노골적 봐주기가 행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상경감'을 이유로 징계수위가 감면된 사례의 일부 유형.

실제 비위 공직자에 대한 징계 처분내용을 보면, 2018년 3월 열린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던 관급자재 구매계약 업무를 부당처리한 혐의로 기소된 6급 공무원은 경징계 중에서도 최하위인 '견책'을 받았다. 이유는 '포상경감'으로 적시됐다.

지난해 4월 징계위에 회부된 폭행 및 절도 혐의의 7급 공무원도 포상감경을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았다. 상해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징계위원회에 섰던 7급 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표창을 받은 것과 상쇄하면서 '불문경고'에 그쳤다.

또 2018년 9월 징계위에 회부됐던 도주차량 혐의의 6급 공무원은 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포상감경을 이유로 '감봉 3월'을 받았다. 또 개인정보 초과이용 혐의와 승진임용 업무 부당처리 혐의로 기소됐던 7급공무원과 6급공무원도 모두 표창 경력이유를들며 '불문 경고'로 매듭했다.

당직근무지 무단 이탈혐의로 올해 2월 징계위에 회부됐던 공직자도 포상경감으로 '견책'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상경감 외에도 징계위 양정은 뚜렷한 원칙과 기준도 없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직 공무원에서는 수위가 현저히 낮았다.

음주운전은 물론이고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에 대한 징계도 약했다.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공직자의 경우 '정직 3월' 처분에 그쳤다.

동료 여직원 폭행.상해 공직자는 '감봉 3월', 성희롱 혐의 공직자는 '정직 3월', 강제추행 혐의 공직자는 '견책' 처분을 받았다.

반면, 임기제 공무원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음주운전 공직자 2명 중 1명은 '해임', 다른 1명은 '감봉 1월'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제 공직자의 경우 '포상경감'이 적용되지 않아 징계수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문경운 의원은 "서귀포시에 비해 제주시 공직자에서 기소되는 비위 공직자 수가 훨씬 많은데, 징계처분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어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했듯이, 이러니 제주도 청렴이 전국 최하위의 오명을 받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징계 양정의 기준이 바로 적용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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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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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공무원 58.9% “시장 직선제 필요”…시의회 부활 ‘반반’


▲... 【제주=뉴시스】제주도의회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 절반 이상이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2020 제주도 공무원 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21일부터 29일까지 공무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제주에 가장 적합한 행정체제를 묻는 말에 ▲행정시 자치권 부여(직선시장+시의회) 34.0% ▲현행 체제 유지 29.7% ▲행정시장 주민 직선 23.2% 순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중 30% 정도가 현행 체제 유지를 제시했고, 대부분의 공무원이 어떤 형태로든 행정체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시장 직선제 필요성 여부에 대해서는 ▲필요하다 58.9% ▲필요 없다 25.2% ▲모르겠다 15.9% 등으로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하지만 시장 직선제를 도입하며 기초의회를 부활하는 것에 대해 ▲필요하다 38.8% ▲필요 없다 39.7% ▲모르겠다 21.5% 등으로 기초의회 부활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비슷하게 나뉘었다.

행정시장을 직선제로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한 행정구역 조정 방안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2개 행정시 유지’가 60.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개 구역 23.0% ▲4개 구역 15.9% ▲5개 구역 이상 0.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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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용역 결과물을 자기 논문으로 발표한 평택시 공무원


평택시 용역보고서(왼쪽)와 문제의 논문(오른쪽) [연합뉴스]

평택시 용역보고서(왼쪽)와 문제의 논문(오른쪽) [연합뉴스]

평택시 용역보고서(왼쪽)와 문제의 논문(오른쪽) [연합뉴스]

기존 평택시 CI(왼쪽)와 변경된 CI(오른쪽) [평택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현직 교수인 아내를 주저자로, 자신은 교신저자로 표기

해당 공무원 "용역 설계부터 자문까지 관여…문제 될 것 없어"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청 공무원이 시가 민간 업체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 용역 결과물을 학회 학술지에 자신과 아내 명의의 논문으로 발표해 연구부정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도 내 모 대학 교수이자 평택시 계약직 가급(5급 상당) 공무원 A씨는 지난 6월 자신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에 '플렉서블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지자체 CI 개선 방안-평택시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 A씨는 평택시청 직책과 함께 교신저자로, 대학 겸임교수인 A씨의 아내는 주저자로 표기돼 있다.

하지만 이 논문은 평택시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4천600만원을 들여 민간업체에 의뢰해 진행한 '평택시 시티브랜드 리뉴얼 및 응용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이 용역 보고서는 평택시가 1995년 정한 도시 브랜드 CI(City Identity)를 25년 만에 변경하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새로운 CI로 사용할 54개 시안을 놓고 전문가 집단 인터뷰,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등을 거쳐 2개 후보군으로 압축한 뒤,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최종안을 선택하는 과정이 용역 보고서의 주된 내용이다.

문제의 논문에는 용역 보고서에 나온 국내외 도시와 기업 등 선진 사례 분석부터 평택시 과거 CI 분석, 새 CI 표본 추출과정, 새 CI 도출 과정에서 용역사가 실시한 시민 대상 설문조사 및 결과까지 그대로 인용됐다.

그런데도 논문에는 이 용역 보고서가 출처로 표기되지 않았다.

해당 논문과 용역 보고서를 검토한 한 현직 교수는 "출처 표기 후 다른 논문이나 연구 자료를 자기 논문에 인용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연구는 저자가 직접 설계하고 진행해야 한다"며 "이 논문에는 평택시가 용역을 실시했다는 설명은 단 한 줄도 없어 저자가 마치 직접 연구한 것처럼 이해하게 된다. 연구 부정인 것은 물론, 학자로서의 윤리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관계자는 "학회에서는 해당 논문 게재 신청이 접수됐을 때 저자들이 직접 연구한 것으로 전제하고 심사했다"며 "논문의 형식과 요건에 맞아 게재 결정을 내렸는데, 문제가 불거진 이상 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게재 취소 대상에 해당하는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학회의 논문 심사 규정에는 "이전에 발표된 학술지 논문, 학위논문 및 연구보고서 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합쳐서 마치 새로운 업적인 것처럼 부당하게 업적으로 인정받는 경우" 등을 연구 부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A씨는 "용역 보고서와 논문의 내용이 일치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용역업체에서 주도했어도 설계나 자문 과정에 (내가) 참여했기 때문에 연구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며 "용역 중간보고서는 최종 출판물이 아니어서 저작권이나 표절 등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출처 표기 없이 논문에 활용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는 연구 용역에는 관여하지 않았지만, 논문 작성 과정을 주도했기 때문에 주저자로 표기했다"며 "아내와 나는 이 논문을 연구 실적으로 제출하는 등 사적인 이익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평택시 감사관실은 A씨가 시 용역 결과를 담당 부서 허락 없이 개인 논문에 활용한 것이 직무 규정을 위반한 것인지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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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조사비 부당 수수'…김천시 공무원 3명 징계절차 진행


▲... 4급 2명 포함 공무원 3명 징계

경북 김천시청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조사비를 부당 수수한 경북 김천시 공무원 3명에 대한 징계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 따르면 김천시 공무원 3명이 직무 관련자에게 경조사비 명목으로 800여 만 원을 부당하게 받은 사실이 확인돼 행정안전부가 김천시에 경징계와 주의 처분을 요구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4급 2명을 포함한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김천시 공직사회가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를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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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이 만든 '공튜버' 등, 천안시 SNS 전국최고


▲...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명렬 홍보담당관, 이덕희 미디어홍보팀장 등이 2020 대한민국 SNS대상 공공 기초지자체(시)부문에서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21.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 기초지자체(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소셜미디어(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해 조직의 SNS 홍보 부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1일 1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천안시청 공식 블로그' 등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6개 채널을 운영 중이며, 채널별 특성에 최적화된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딱딱한 시정 홍보 방식을 탈피한 시민의 삶에 깊숙이 스며드는 홍보와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 다양한 방식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창구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최근 공무원이 참여하는 유튜버 '공튜버'와 새로운 SNS 캐릭터인 '호두과장' 등을 탄생시키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의 참여와 공유 및 양방향 소통을 끌어내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덕희 미디어홍보팀장은 "'공튜버'와 '호두과장'과 같은 시대의 흐름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천안시만의 특색 있는 홍보를 위해 힘쓰겠다"며 "실시간 활발한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천안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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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무원노조 "특례시 반대한 충북도지사 발상 전환해야"


▲... 답변하는 이시종 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지부는 21일 "청주시와 충북도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박차려는 이시종 지사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을 통한 충북 시·군의 동반성장은 광역 위주로 된 불균형 구조를 재편하고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절대적 기회"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러면서 "'특혜시'가 아닌 '특례시' 지정 추진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기조로 하는 정부의 핵심정책이자 시대적 대세"라며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은 충북도의 위상과 규모를 키우고, 도내 시·군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특례시 대상 도시는 청주시를 포함해 경기 수원·용인·고양시, 경남 창원시 등 전국 16곳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해당 도시는 특례시 명칭 사용과 함께 행정·재정적으로 자율성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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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사양' 논란 이재명 이어 서울공무원노조도 "중단해야


▲... 내년부터는 힘들어하는 공무원 보호도 할 겸 자치사무에 대한 국정감사 사양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한 대목이다. “국감을 안 받겠다고 단정한 건 아니다”고 물러서긴 했지만 이 지사가 불을 댕긴 '국감 사양' 논란이 지방자치사무에 대한 국감의 정당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도 나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사무에 대한 국정감사를 이제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서공노 “자치사무에 대한 국감, 법적 근거 없다” 서공노는 21일 논평을 통해 “법적으로 지방 고유 사무에 대해서는 지방 의회가 감사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국회가 과도하게 자료를 요구하고 질의를 퍼붓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 규정상 국회의 자료 요구는 상임위원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음에도 개별 국회의원, 실제로는 보좌진이 무차별적으로 요구자료 목록을 생산해 내는 현실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공노는 국회가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국정감사를 시행하면서 법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감사 범위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가가 보조금 등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정돼 있음에도 이를 벗어난 지자체의 자치사무까지 국감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1988년 제정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업무에 대한 국감은 '지방의회'가 구성돼 자치적으로 감사업무를 시행할 때까지로 되어 있었다. 지방자치제도가 뿌리를 내릴 때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탓이다. 이후 2003년 일부 법 개정을 통해 감사 범위가 지금의 형태로 수정됐지만, 국정감사는 변하지 않았다.

서공노는 그 이유로 “지방의회가 행정 사무감사를 하기 전의 관성이 그대로 작동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장이 국회와 불편한 관계를 생성하기 꺼리며, 국회의원이나 보좌진들은 국가위임사무나 국가가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 관심이 적은 반면 정치적·사회적 이슈에 지나치게 민감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서울시에 대한 국감에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별실' 관련 자료 요청으로 잠시 큰소리가 오갔다.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자료를 왜 안 주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대행이 “자료를 제출했다”고 하자 박 의원은 '거짓말'이라며 곧바로 반박했다. “권한대행이 자꾸 엉터리로 이야기한다. 내가 이야기한 것은 공식 집무실 외에 별실이다. (중략)과도하게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

서공노는 '국감 사양'을 언급한 이 지사를 옹호하기도 했다. “국회가 자신들의 권한 행사를 위해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가중시키고 법을 위반하는 것에 대해 자치단체장들이 나서 대변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다.

전문가들 "국가위임사무와 자치사무 구분 어려워"

이 지사나 서공노의 주장과 달리 행정안전부와 전문가들 의견은 조금 달랐다. “현실적으로 국가위임 사무와 지자체의 자치사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행안부는 “지방 고유 업무인 자치사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지방의회가 감사하는 것으로 봐야 하지만 자치사무인데 국가보조금을 받는 경우도 있어 일괄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했다.

익명을 요구한 학계 인사(행정학 전공) 역시 같은 의견을 냈다. “현행법상 지자체의 자치사무는 감사원과 지방의회가 감사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현실적으로 '국가 사무'와 '자치사무'를 명확히 갈라 보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 인사는 “예컨대 가축 방역은 지방의 자치사무지만, 구제역과 같은 질병이 전국적으로 퍼지면 '방역은 지방의 자치사무니까 지방이 알아서 하라'고 하기 어렵지 않은가”라며 “학문적으로도 이 부분은 논란이 있다”고 말했다.

"없는 문제라도 만들어야" 무더기 자료요청에 멍드는 국감

'국감 거부' 내비친 이재명, 논란 일자 "과했다면 용서해달라"

이정희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역시 “지방이 직접 사업을 할 때 간접적으로라도 국고 지원이 안 들어갈 수는 없다”며 “대부분의 (지방)행정업무가 국고보조냐 자치사무냐를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국감 도입 배경에는 지방의회가 권한이 약해 국회가 감사하도록 한 것으로 당시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업무가 딱 구분되지 않았던 탓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의회의 약한 견제기능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국정감사를 실효성 있게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방의회가 지방정부를 감사해야 하는데 지방의회가 약하고 실질적으로 지방정부 행정 수반의 권한이 강하다 보니 실질적 견제가 안 되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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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없는 공무원 안된다더니…현실은 ‘청와대 정부’?


▲... 대통령 말 한마디 전해 듣고 방침 수정 지시

“청와대 결정 시행돼야 한다는 강박, 시스템 작동 않는다는 증거”

“‘청와대 정부’가 근본 문제”…책임장관제 약속은 어디에?

"공직자는 국민과 함께 깨어있는 존재가 되어야지, 그저 정권의 뜻에 맞추는 영혼 없는 공무원이 돼선 안 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8월 첫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을 때 한 말이다. 하지만 이번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감사원 감사 결과를 보면, 정부 부처 장관 등 공직자들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눈치를 보는 현실이 여전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책임장관제'를 약속했지만, 현실에선 청와대에 힘이 집중된 '청와대 정부'의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적인 정부 운영'이란 관점에서 이번 감사 결과의 시사점을 분석해봤다.

■ 대통령 말 한마디 전해 듣고 정부 방침 수정 지시

산업부가 월성1호기의 조기 폐쇄를 결정하면서 즉시 가동 중단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과도한 '청와대 눈치 보기'가 있었던 것으로 감사 결과 확인됐다. 백운규 당시 장관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를 전해 듣고, 그 의중을 짐작해 정부 방침의 수정을 지시한 것이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산업부와 한수원은 애초 원자력안전위가 월성1호기에 대해 영구 정지 운영변경허가를 할 때까지 2년 6개월을 운영한 뒤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했다. 월성 1호기의 폐쇄 시기와 관련해 여러 시나리오별로 손익을 따져본 결과였다. 백운규 당시 장관도 2018년 3월 15일 '월성 1호기 조기폐쇄 추진 방안'과 '에너지전환 후속조치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면서 이 같은 방안이 경제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하지만 산업부의 방침은 2018년 4월 3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조기 폐쇄 결정 즉시 가동 중단'으로 바뀐다. 감사원에 따르면, 산업부 A과장은 이날 청와대 비서관실 행정관에게서 들은 '대통령의 발언'을 장관에게 보고했다. 청와대 보좌관이 월성1호기를 방문하고 돌아와 외벽에 철근이 노출됐다는 점을 청와대 내부 보고망에 게시하자, 문 대통령이 '월성 1호기의 영구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할 계획인지' 질문했다는 것이다.

이 얘기를 들은 백운규 당시 장관은 돌연 "한수원 이사회가 경제성, 지역 수용성 등을 고려해 폐쇄를 결정한다고 하면 다시 가동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느냐"고 A과장을 질책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백 장관은 그러면서 한수원 이사회의 조기 폐쇄 결정과 동시에 즉시 가동 중단하는 것으로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산업부 직원들은 장관 지시대로 조기 폐쇄 결정과 동시에 즉시 가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고서를 '수정'한다.

청와대의 영향력은 산업부 직원들의 진술에서도 확인된다. 산업부의 한 과장은 감사 과정에서 "F 과장이 청와대에서 2018년 6월 19일 고리1호기 영구정지 1주년 행사와 관련하여 월성1호기 조기폐쇄를 민감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씀하면서, 한수원 분들에게 2018년 3월 말까지는 한수원 TF에서 월성1호기를 언제 폐쇄할지 등에 내부 방침을 결정해 산업부에 보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른바 '청와대 관심 사안'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 "청와대 결정 시행돼야 한다는 강박관념, 시스템 작동 않는다는 증거"

감사원은 산업부가 외부기관의 경제성 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에 폐쇄 시기에 대한 방침을 결정한 것은 '절차적 합리성'을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폐쇄 시기를 결정하기로 한 8차 전력수급계획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정부의 공식적인 의사 결정인 '전력수급계획'보다 장관이 지레짐작한 '대통령의 의중'이 정부 방침을 결정하는 데 더 우선으로 고려된 셈이다. 감사원은 또 "그 방침 결정의 근거와 과정을 공식적으로 기록, 보존되도록 하지도 않았다"며 "절차적 정당성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박상훈 정치발전소 소장은 "대통령의 의중, 청와대의 '관심 사안'이라고 하면 어떻게 따를 것인가만 고민하는 것은 민주 정부로서 제 기능을 못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설령 그 얘기를 했다면 국무회의 등 합리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걸러져야 하는데, 우리 정치 문화나 행정 문화는 그렇게 안 돼 있다"고 지적한다. 또 산업부가 즉시 가동 중단 방침을 '구두'로 한수원에 전달한 것과 관련해 "민주 정부는 대통령의 자의적인 통치를 막기 위해 의사 결정을 문서로 해야 한다"며, "관료제의 기본 규범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청와대 결정 사안이 그대로 시행돼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부처들이 갖게 된다는 것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 '청와대 정부'가 근본 문제…책임장관제 약속은 어디에?

청와대 눈치를 본 정부 부처의 관료들보다, 청와대에 권력을 집중시킨 '청와대 정부'가 근본 문제라는 비판도 있다. 청와대로 힘을 집중시켜, 내각과 정당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국정 운영 방식이 문제라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권한의 분산'을 약속했었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한 토론회에서 “책임 총리제, 책임 장관제를 통해서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들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취임사에서도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최대한 나누겠다”고 밝혔다.

책임장관제는 정부 부처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는 정부 부처의 예산과 인사, 조직에 대한 권한을 각 부 장관에게 위임함으로써 가능하다.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 초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책임장관제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는데, 이번 정부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현 정부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일했던 한 인사는 "차관부터 국장까지 다 청와대에서 임명하니 장관들은 답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은 2018년 8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해 산하기관 임원의 임명 권한은 "사실 저에게 없다"고 밝힌 적이 있다. 장관 스스로 인사권이 없다고 고백한 것이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환경부 과장도 임원 후보자를 선정하는 모든 절차는 청와대의 승인을 거쳐야 했고, 수시로 청와대를 찾아가 기존 임원의 사표 제출 현황을 보고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과거 정부보다 대통령비서실의 힘이 더 강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현 정부 들어, 대통령 비서실은 장관급 정책실장이 부활했고, 여기에 차관급 경제보좌관과 과학기술보좌관도 새로 배치됐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외교·안보 사안은 청와대 안보실의 주도가 더 두드러진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청와대 NSC 회의에서 자신이 소외되고 있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각 부처는 이슈가 터질 때 언론에 대응하기 위한 문구도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청와대 정부' 비판에 대해 대통령이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관료를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손과 발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있다. 제한된 임기 안에 국정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신율 교수는 정부가 '최저임금 만 원' 공약을 지키기 어렵다고 국민에게 설명한 것을 예로 들며, "공약이라도 합리성이 있어야 하고, 객관적인 근거가 있다면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처에 수십 년 근무한 공무원들이 나름대로의 시각과 시야를 갖고 있다"며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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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정보홍성희

홍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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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904명 vs 서울 520명'… 공무원 1명이 맡은 주민 수


▲... 경기도 1인당 담당인구 제주와 9배차, 일반직은 3천명 전담 행정 불균형

"지자체 면적 고려 정원 조정 필요"

경기도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도민의 수가 무려 90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로, 최소 지역인 제주도 보다 약 8.3배나 많은 수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904명)로 나타났다.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로, 공무원 1인당 109명을 맡는 꼴이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많은 곳은 경남(527명)이었고, 이어 서울시(520명), 부산시(418명), 인천시(416명)순으로 나타났다. 2위인 경남과의 격차만 해도 무려 2배 가까이 차이 나는 셈이다.

제주의 뒤를 이어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적은 곳은 세종시(156명), 강원(239명), 전남(301명), 경북(353명) 순이었다.

공무원 정원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는 서울시(1만 8천700명)였고, 경기도(1만4천753명), 부산시(8천135명), 경북(7천494명), 인천시(7천86명)가 뒤를 이었다.

이는 경기도의 행정수요 대비 공무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같은 불균형은 서울과 비교해보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경기도는 인구 1천374만 명의 전국 최대 인구수를 자랑한다. 서울의 인구는 약 1천만 명으로 경기도 보다 약 374만 명이나 적지만, 공무원 수는 약 4천 명 가까이 많다.

실제로 약 1만 명에 달하는 도의 소방직 공무원을 제외하면, 도는 4천여 명 일반직 공무원들이 행정을 전담하는 셈이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일반직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는 약 3천 명에 달한다.

지자체의 인구수에 비례하게 공무원 수를 확보, 부족한 행정수요를 충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대목이다.

지난 19일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도 이같은 고충이 언급됐다.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정을 맡다 보니 할 일이 많다"며 "경기도 1인당 공무원이 감당하는 인구가 가장 많다. 억울한 점 많다. 경기도가 서울시보다 더 큰데 직급은 낮고, 규모도 작다"고 토로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오는 2023년까지 도 소속 공무원 정원을 30% 확대할 계획을 담은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2019∼2023년)’을 마련, 행안부에 보고했다. 계획대로 정원 확대 절차를 밟게 되면 도 공무원은 오는 2023년 1만6천797명으로 늘어난다.

박재호 의원은 "각 지자체의 면적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지자체별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9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면 균등한 대민지원 서비스의 질적 저하가 예상된다"며 "행안부는 물론 지자체는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

김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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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3분의 1은 공시족 "공무원 시험 준비 중


▲...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대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력경쟁 필기시험에 응시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3만9397명이 지원한 이번 시험은 평균 경쟁률 69.73대 1이며 전국 133개 시험장, 359개 시험실에서 진행됐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0명중 약 4명은 ‘현재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동일조사 결과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취업성공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962명을 대상으로 ‘취준생 공시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및 취준생 10명중 약4명에 이르는 37.4%는 ‘현재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절반에 가까운 수준인 48.4%가 ‘앞으로 공시를 준비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대학생 및 취준생들의 공무원 취업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의향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14.2%로 소수에 그쳤다.

‘현재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학업을 마친 취준생이 재·휴학 중인 대학생보다 많았다.

조사결과 학업을 마친(졸업한) 취준생 중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1.4%로, 대학 3·4학년(40.9%)이나 대학 1·2학년(24.1%)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학력(재휴학 포함)별로는 4년제대학 이상 학력자 중 공시족 비율이 38.7%로 2,3년제대학 학력자(33%) 보다 많았다. 전공계열별로는 인문계열 전공자 중 공시족 비율이4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회과학계열(41.4%) △경상계열(39.2%) △이공자연계열(33.5%)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 및 취준생 중 공시족 비율은 올해 상반기(5월) 동일조사 결과(36%)에 비해 1.4%P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코로나19 발생이후 경기침체와 함께 채용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공무원 시험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취준생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취준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위는 ‘고용안정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답변이 응답률 56.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노후에 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 답한 취준생이 33%로 많았고, 이어 △공무원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서(30.8%) △코로나19 발생이후 취업경기 침체로 취업하기 더 힘들어져서(29.9%) △복지제도 등 근무환경이 좋아 보여서(24.5%) 순으로 조사됐다.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준비하는 공무원 시험 중에는 ‘9급 공무원 시험’이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61%로 가장 많았고, 이어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25.5%로 다음으로 많았다.

한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한다고 답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알바를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가끔 알바를 한다’는 응답자가 44.9%로 가장 많았고, ‘계속 알바를 한다’는 응답자도 37.3%로 적지 않았다. 반면 ‘알바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7.8%로 가장 적었다.

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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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미화원 되고 싶어요


▲...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1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환경미화원 선발 체력시험에 응시한 사람들이 30㎏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를 하고 있다. 강릉시가 환경미화원 등 14명을 선발하는 이번 체력시험에는 197명이 응시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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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어떤게 있나?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미세먼지 등 분진 포집 효율에 따라 KF80, KF90, KF99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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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예보등급 및 행동요령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내일인 22일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수도권·강원권·대전·세종·충북은 오전에,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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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종 당일 충분히 휴식하고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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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종합2보)


▲...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무료접종한 뒤 사망한 사람이 현재까지 9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1일 오후 독감 백신 관련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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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엄마도 알아봤는데..'인천 형제' 동생 끝내 하늘로


▲... [뉴스데스크] ◀ 앵커 ▶

온 국민이 이 형제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었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다 불이 나면서 화상을 입은 열 살과 여덟 살 형제 중 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추석 연휴 때만 해도 일반 병실로 옮겨질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는데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면서 오늘 오후에 그 짧은 생을 마쳤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킥보드를 끌고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형제.

장바구니를 챙겨들고, 둘이서 먹을거리를 고르고, 비닐봉지를 어깨에 짊어지고 돌아갑니다. 보호자 없이 늘 킥보드와 함께였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던 인천 형제의 8살 동생이 끝내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동생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건 어제 저녁. 의식을 찾고 대화도 가능했었는데, 갑자기 호흡 곤란과 함께 구토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급기야 오늘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지자체 관계자] "어제 오후 호흡이 불안정해서 오늘 오전에는 중환자실로 옮겼는데,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서…"

의료진은 호흡이 가능하도록 여러 조치를 했지만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결국 두 시간 반에 걸친 의료진의 심폐 소생술에도 동생은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허종식/더불어민주당 '인천 화재' 전담조사단장] "계속 치료를 했는데 그게 악화되면서 기도폐색이 왔다‥ 기도가 막힌다는 건 숨을 못 쉰다는 이야기잖아요."

화재 당시 들이마신 유독가스 탓에 의식을 잃었던 동생은 지난 추석 연휴, 사고 18일 만에 의식을 되찾고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한때 엄마도 알아봤고 짧은 대화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약했던 기관지에 다량의 유독가스가 들어가면서 기도가 크게 부었고, 이 때문에 산소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께 구조된 10살 형은 회복이 빨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학교 원격수업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생의 빈소는 가족이 살던 집 근처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손하늘입니다.

(영상취재 : 김백승 / 영상편집 :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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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현 2차 옥중 입장문


▲... (서울=연합뉴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2차 '옥중 입장문'을 공개했다. 2020.10.21 [김봉현 전 회장 변호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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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부회장 재판 방청권 공개 추첨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심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둘러싼 첫 재판의 법정 방청권 공개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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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핵심협약 비준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린 '정부의 반노동적 노동법 개악반대 및 ILO핵심협약 비준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에서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민주노총 김재하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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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5호선 전동차 이상…승객들 광화문역서 전원 하차


▲...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출근길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던 승객들이 전동차에 이상이 생겨 하차하는 불편을 겪었다. 2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8분께 5호선 방화행 열차가 전동차 이상으로 광화문역에서 승객을 전원 하차시킨 뒤 회송됐다.2020.10.21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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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이길리 주민, 지뢰 문제 해결 촉구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강원도 철원군 이길리 주민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지난 집중호우 당시 발생한 유실 지뢰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출입통제 철조망과 지뢰 매설 표식을 설치한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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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상과 수요시위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제146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10.21 3D3Dmjkang@yna.co.kr">3Dmjkang@yna.co.kr">3Dmjkang@yna.co.kr">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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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힘을 다해 버텨보자


▲...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1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환경미화원 선발 체력시험에 응시한 사람들이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를 하고 있다. 강릉시가 환경미화원 등 14명을 선발하는 이번 체력시험에는 197명이 응시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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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발견된 수돗물 유충


▲... (제주=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 의심 신고가 연이어 접수돼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 밤 서귀포시 대포동 한 주택 샤워기 필터에서 발견된 유충. 2020.10.2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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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줄 확 줄어든 독감 예방접종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독감 예방접종을 맞은 후 사망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21일 오후 광주 남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독감 예방 접종을 하려는 시민들이 줄어들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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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정재숙 문화재청장, 철원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현장 방문


▲... (서울=연합뉴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1일 오후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지역에서 조사단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2020.10.2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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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배우 3인


▲...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 명작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캣츠'의 주역들이 한국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행운'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왼쪽부터 뮤지컬 '캣츠' 주연 배우 브래드 리틀과 조아나 암필, 댄 파트리지. 2020.10.20 [클립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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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조 금동귀면


▲... (서울=연합뉴스) 경북 경주 도심 동쪽 황용동에 있는 황용사(黃龍寺) 내 절터에서 통일신라시대 투조 금동귀면 등 금동제 유물 20여점이 출토됐다. 2020.10.21 [불교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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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수호 행위예술


▲... (포항=연합뉴스)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추수를 마친 논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원형으로 말아놓은 볏짚에 "독도 수호는 국민의 의무"란 글을 쓰고 있다. 김씨는 독도에서 행위예술을 할 예정이었으나 독도 접안이 어려워 포항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2020.10.21 [서예가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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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탄약공장에 그려진 예술 벽화


▲...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키즈트리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행사장인 강원 홍천군 홍천읍 결운리 옛 탄약정비공장에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은 옛 탄약공장 외벽에 그려진 벽화.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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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본관 머릿돌 글씨, 이토 히로부미 친필 맞다


▲... (서울=연합뉴스)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사적 제280호) 정초석(머릿돌)의 '定礎(정초)' 글씨가 이토 히로부미가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문화재청이 21일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의 머릿돌 글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의 지적이 실제 확인된 것이다. 사진은 한국은행의 본관 머릿돌 글씨(위)와 일본 하마마츠시 시립 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있는 이토 히로부미 붓글씨. 2020.10.21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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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기 한의학서적 보물 지정


▲...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15세기 한의학 서적 '간이벽온방(언해)'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15세기 한의학 서적인 간이벽온방(언해). 2020.10.2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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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개관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흉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 효창동 286-7번지 일대에 지상 1층, 연면적 70㎡로 지어진 역사울림관에는 이 의사 흉상과 그의 생애를 되짚어볼 수 있는 지도·사진·그래픽·VR(증강현실) 자료 등이 전시돼 있다. 용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히로히토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체포된 뒤 10월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사형을 당했고 유해는 해방 이후 용산 효창공원에 모셔졌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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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서 내빈들과 세계한인언론인상 수상자, 현장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 행사에는 국내 체류 또는 해외 30개국 언론인들이 참가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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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목 축이는 정은경 청장


▲...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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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에 답변하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며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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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분류 작업장 방문한 국회 환노위 여야 의원


▲... (서울=연합뉴스) 최근 택배노동자들의 잇따른 과로사 추정 사망사고에 대한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옥주)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CJ대한통운 강남2지사 터미널 택배 분류 작업장을 찾아 택배기사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2020.10.21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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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사


▲... (아산=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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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 업무보고 하는 장하성 주중대사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주일대사관, 주중대사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장하성 주중대사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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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총리, 독감 예방접종 안심하세요!


▲... (세종=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 보건지소를 현장 방문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2020.10.21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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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북한서도 공연엔 '직캠'이 대세


▲...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가 21일 입수한 북한의 대외홍보용 월간 화보 '조선' 10월 특간호는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하는 조명 축전 '빛의 조화-2020'을 관람하며 스마트폰으로 공연 모습을 촬영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실었다. [북한 대외용 화보 '조선' 10월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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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경제관련 소식 ☜┛

☞ 비상시 도어 개방 시연하는 배재대 항공운항과 학생들


▲... (서울=연합뉴스)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티웨이항공훈련센터를 찾아 훈련센터 내 기내훈련장에서 비상시 도어 개방 시연을 해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실습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지상과 하늘을 오가며 체험 실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0.10.21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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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형 의료기기 총집합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국제병원 의료산업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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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주목한 워크스루 진료소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국제병원 의료산업박람회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직원들이 워크스루 진료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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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의 최신 배터리 기술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급성장한 모바일 소형시장에서부터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와 핵심 소재 등 'K-배터리' 핵심 기술을 만날 수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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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인천~하얼빈 노선 8개월만에 운항 재개


▲... (서울=연합뉴스) 제주항공이 21일 인천~중국 하얼빈(哈爾濱)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지 8개월만이다. 인천~하얼빈 노선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해 오전 10시 20분(현지시간) 하얼빈 공항에 도착한다. 2020.10.21 [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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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발표에도 2030 서울아파트 매수세 최고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달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정 발표에도 20~30대의 서울아파트 매수세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감정원 아파트 매입자 연령대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0대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4천795건)의 37.3%에 해당하는 1천790건으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해 1월 연령대별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고 수치다. 또한 지난달 2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4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4.3%를 차지하며 통계 공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의 아파트 모습.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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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머스펀드 금융피해, 금융당국·금융사 책임져라"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금융정의연대과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옵티머스 펀드 금융사기, 책임 방기한 금융당국과 금융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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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땅값 상승 분석 발표하는 경실련


▲...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정권별 대한민국 땅값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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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소식 ☜┛

☞ '참수 교사' 추도식에서 경의 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 (파리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참수 교사' 사뮈엘 파티의 국가 추도식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고인의 관 앞에서 경의를 표한 뒤 돌아서고 있다. 중학교 역사 교사인 파티는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수업하면서 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지난 16일 길거리에서 참수당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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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 폭행하는 나이지리아 경찰


▲... (라고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최대 도시 라고스의 레키 톨게이트 인근에서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폭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경찰의 가혹행위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라고스에는 24시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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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작업 진행되는 파키스탄 카라치의 건물 폭발 현장


▲... (카라치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의 건물 폭발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카라치의 5층짜리 주거용 건물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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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하는 스가 "남중국해 긴장 높이는 어떤 행위도 반대"


▲... (자카르타 로이터=연합뉴스)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이날 회견에서 "일본은 남중국해의 긴장을 높이는 어떤 행위에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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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담하는 스가 일본 총리와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 (자카르타 로이터=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수도 자카르타 외곽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동남아를 선택해 전날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먼저 방문하고 이날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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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사막 야산 비탈에서 발견된 거대 고양이 그림


▲... (나스카 AFP=연합뉴스) 페루 남부 나스카 인근 사막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 야산 비탈에 고양이 모습을 한 큰 그림이 새겨져 있다. 최근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이 그림은 발견 당시 잘 보이지 않고 침식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 학자들이 인근 일대를 청소했다. 그림 규모는 길이 37m, 선 두께 30∼40㎝라고 페루 문화부는 설명했다. [페루 문화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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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 계속' 탓 트럼프 유세 동참 취소한 부인 멜라니아


▲... (클리블랜드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계속되는 기침으로 대선 유세 동참 계획을 취소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리는 대선 유세에 나갈 예정이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첫 대선 TV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 있는 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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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위스콘신주 투표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투표기'


▲... (밀워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대선을 2주 남겨놓고 위스콘신주에서 조기 현장 투표가 시작된 20일(현지시간) 밀워키 공립도서관에 마련된 투표소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투표기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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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1천명, 사망 200명 넘은 영국


▲... (런던 AFP=연합뉴스) 영국 런던 남서부에 위치한 테마파크 '체싱턴 월드 오브 어드벤처스'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인' 검진소에서 20일(현지시간) 운전자들이 검체를 채취 받고 있다. 이날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2만1천331명, 사망자는 2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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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유세장서 '4년 더' 제스처 하는 미국 소년


▲... (에리 로이터=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에리의 에리 국제공항에서 대선 유세를 하는 동안 트럼프의 금발을 닮은 가발을 쓴 소년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그의 재선을 기원하는 의미로 네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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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내자" 부산국제영화제에 보낸 거장들의 응원


▲...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속에 21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세계 영화계 거장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사진은 봉준호 감독. 2020.10.21 [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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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카펫 대신 거리두기 부산영화제


▲...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상영관에 거리 두기 좌석이 표시되어 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지는 개·폐막식 없이 영화 상영 중심으로 열린다. 올해 초청 영화는 68개국 192편이다. 개막작에는 '칠중주:홍콩 이야기'가 선정돼 이날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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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병장 샤이니 민호 '말년휴가' 반납하고 훈련 참가


▲... (서울=연합뉴스) 해병대에 복무 중인 보이그룹 샤이니의 최민호가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훈련에 참여한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7일부터 전역 전 휴가를 간 뒤 11월 15일 집에서 국방 의무를 마치는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원 최민호 병장(해병 1천245기)은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호국훈련에 참여하기로 했다. 사진은 최민호 병장이 경례하는 모습. 2020.10.21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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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영화제에서도 거리두기


▲...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 2∼3칸씩 띄어 앉기 표시가 돼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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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3년 전 2번째 이혼 후 두 딸과 살고 있다”(‘같이 삽시다’)




▲... [OSEN=강서정 기자] 1987년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같이 삽시다’를 찾았다. 3년 전 혼자 됐다는 고백과 함께 회원으로 합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1987년 미스코리아 진, 1988년 한국인 최초 미스유니버스 2위를 수상한 장윤정이 출연했다.

과거 고현정과 여자 2MC로 ‘토요 대행진’을 진행했던 이력도 있는 그는 미스코리아계에서 ‘전설’로 통한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해 8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로 20년 만에 예능 신고식을 치르며 복귀를 알려 크게 화제가 됐던 바.

특히 당시 소속사를 통해 재혼한 남편과 2018년 초 이혼 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직접 전하며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장윤정은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장윤정은 박원숙이 사는 남해 집을 찾아갔고 대선배 혜은이, 김영란을 만나 어쩔 줄 몰라 했다.

장윤정은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내 일상에서의 외도라는 느낌이다. 아이들이 내 손이 많이 필요할 때인데 두고 올 때는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남해 하우스 도착 순간 그 생각이 싹 잊어버렸다”며 웃었다.

박원숙을 만난 장윤정은 “여기 처음 오는데 올 때는 멀다고 생각했는데 도착하니 너무 좋더라. 다음에 아이들하고 다시 오고 싶더라”라고 했다.

박원숙은 “현관문 들어오는데 기다란 샐러리가 오는 것 같았다”며 키가 몇인지 물었고 장윤정은 “172cm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은이는 “내 옆에는 오지 말아라”라고 하기도.

장윤정은 “아이들 키우느라 요즘 살이 빠졌다. 아이들이 작은 애가 중학생이고 큰 애가 고3이다. 내가 좀 늦다. 친구들은 애들 다 대학 보냈다. 내가 나이가 좀 많다”고 했다.

박원숙은 “그런데 진짜로 다짜고짜 조사해서 미안한데 혼자 있냐 둘이 있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셋이 산다. 두 딸과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원숙은 “우리 회원이냐”고 묻자 장윤정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박원숙은 “오래됐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3년 됐다”고 했다. 이에 박원숙은 “얘도 힘들겠네”라며 안타까워하자 장윤정은 “아니다. 딸들이 있어서 정신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했고 김영란과 혜은이, 박원숙은 그런 장윤정의 마음을 이해했다.

[사진] KBS 2TV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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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송혜교, 송혜교 하는구나…킬힐 없어도 매끈 각선미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냈다.

1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화보 촬영 B컷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올블랙 패션으로 ‘멋쁨’을 뽐내고 있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매끈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송혜교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겼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송혜교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 차수현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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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이아란, 김홍도장사씨름 女매화급 장사 등극


▲... 결승서 이연우 꺾고 시즌 3번째 황소트로피 품에 안아

21일 안산 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1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장사에 등극한 이아란(안산시청ㆍ오른쪽)이 윤화섭 안산시장으로부터 장사인증서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제공

‘연습생 신화’의 주인공 이아란(25ㆍ안산시청)이 ‘위더스제약 2020 제1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원년 매화장사에 등극하며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

조경덕 감독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아란은 21일 안산 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매화급(60㎏이하) 장사 결정전(3판 2선승제)에서 이연우(전남 구례군청)를 접전 끝에 2대1로 꺾고 장사에 등극했다.

이날 우승으로 이아란은 올 시즌 설날장사대회(1월)와 영덕단오장사대회(7월)에 이어 시즌 3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이아란은 홈 모래판에서 열린 대회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으로부터 장사인증서를 받아 기쁨 두배가 됐다.

4강전서 김시우(화성시청)를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이아란은 첫 판서 오금당기기로 공격해온 이연우를 뒷무릎치기로 뉘여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둘째 판서 이연우의 기습적인 앞무릎치기에 무너지며 1대1 동률을 허용했다. 두 번째 판을 내줄 때 어깨에 통증을 느낀 이아란은 마지막 세번째 판서 투혼을 발휘해 오금당기기 기술을 성공시켜 개인 통산 4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이아란은 우승 후 “안산에서 처음 열린 대회여서 부담감도 많았고 한편으로는 꼭 우승해야겠다는 사명감도 컸다”면서 “결승 두 번째 판을 마친 뒤 2년전 수술한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겼는데 팀원들이 응원해준 것이 큰 힘이 됐다. …많은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장님을 비롯한 시 관계자 분들과 시의회, 시체육회,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화급(70㎏이하) 장사 결정전서는 체급 최강자 임수정(콜핑)이 엄하진(구례군청)을 상대로 경고승으로 첫 판을 따낸 후, 두 번째 판서 밀어치기로 승리해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중량급인 무궁화급(80㎏이하) 결승서는 이다현(경남 거제시청)이 김다영(구례군청)을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단체전 결승서는 구례군청이 거제시청을 3대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 밖에 단체전 안산시청, 매화급 김시우, 국화급 김주연(이상 화성시청), 김다혜(안산시청), 무궁화급 신유리(화성시청)는 4강서 져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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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솔ㆍ서지연, 회장배펜싱 남녀 사브르 ‘정상 데이트’


▲... 각각 결승서 김준호ㆍ윤지수 제압…플뢰레 이광현ㆍ조아로는 준우승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서 1위를 차지한 안산시청 서지연(오른쪽)과 3위에 입상한 이라진.안산시청 제공

국가대표 듀오 하한솔(성남시청)과 서지연(안산시청)이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정상을 찔렀다.

하한솔은 2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국가대표팀 동료인 김준호(화성시청)를 15대13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앞서 하한솔은 4강서 같은 팀 정재승을 15대13으로 제쳤고, 김준호는 조한신(국군체육부대)을 15대5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여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서지연도 역시 국가대표팀 동료인 윤지수(서울시청)를 접전 끝에 15대14로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서지연은 준결승전서 최세빈(전남도청)을 15대7, 윤지수는 이라진(안산시청)을 15대10으로 꺾고 결승에 동행했다.

한편 남자 플뢰레 개인전 4강서 하태규(대전도시공사)를 15대6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오른 이광현(화성시청)은 손영기(대전도시공사)와 맞섰으나, 13대15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 플뢰레 개인전 조아로(인천중구청)도 준결승전서 송아영(성남시청)을 15대14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으나, 역시 4강서 홍효진(성남시청)을 15대10으로 누른 ‘베테랑’ 전희숙(서울시청)에 10대12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송아영과 홍효진은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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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자매 이다영-이재영,'이제는 흥국생명 한식구'


▲... [OSEN=장충,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의 경기가 진행됐다.1세트 종료 후 흥국생명 이재영과 이다영이 작전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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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배구 여제' 김연경의 귀환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경기 시작 전 흥국생명 김연경이 몸을 풀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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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함성, 그 중심에 '김연경'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4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김연경과 선수들이 마지막 득점 뒤 기뻐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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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의 한국시리즈행 티켓 다음으로


▲...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1승만을 추가하면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지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되는 NC의 우승 헹가래도 추후로 미뤄졌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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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상대 득점하는 라치오의 임모빌레


▲... (로마 AP=연합뉴스)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에서 득점하고 있다. 라치오가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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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아직은 무관중 경기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펼쳐지고 있다. 전광판을 통해 배구팬들이 '랜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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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샥세히르전에서 볼 다투는 라이프치히 황희찬


▲... (라이프치히 AP=연합뉴스) RB라이프치히(독일)의 황희찬이 20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RB아레나에서 열린 이스탄불 바샥세히르(터키)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라이프치히가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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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시리즈 1차전 시작 전 카메라 앞 포즈 취하는 야구팬들


▲... (알링턴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0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 1차전 시작 전 팬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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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골'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25라운드 MVP


▲... (서울=연합뉴스) 지난 18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더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4대0 승리를 이끈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은 포항 일류첸코. 2020.10.2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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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상대 투런 홈런 날리는 LA 다저스 벨린저


▲... (알링턴 EPA=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 1차전에서 4회말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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