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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0. 10. 30. 08:28
제목 없음

 


[2020년 10월30일(금)]

누구나 약속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에머슨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가을에 물들다.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9일 서울시청 남산별관 인근 터널 밖으로 단풍이 물들어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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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가을 정취를 느끼며'


▲...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9일 경기 수원시 권선동 거리에서 산책나온 시민들이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빨갛게 물든 단풍길을 걷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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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 계절의 한 페이지를 넘기며


▲...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9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피아골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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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대검찰청 앞 화환 모습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인도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내용의 화환이 세워져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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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기다립니다'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00호 회원 가입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별관 명예의 전당에 빈칸이 준비되어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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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가는 가을


▲...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 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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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사건추모공원에 만개한 국화


▲... (서울=연합뉴스) 2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 국화가 만개해 있다. 2020.10.29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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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위를 걷다


▲...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에서 등산객들이 가을 단풍을 만끽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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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긋불긋'


▲... (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9일 경북 안동시 낙동 물길공원 주변 나무들이 울긋불긋 가을빛으로 물들어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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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랗게 물들어가는 반계리 은행나무


▲...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 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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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피아골 '물들어가네'


▲...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9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피아골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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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선서 앞 윤석열


▲...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8개월 만에 전국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재개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대전 지역 검사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전지방검찰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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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세게 출렁인다, 영남알프스의 은빛 가을


지난 25일 오전 울산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 억새 군락지에서 등산객들이 제철을 맞아 햇솜처럼 부풀어 오른 억새를 구경하고 있다. 간월재는 영남 알프스로 불리는 해발 1000m 이상 아홉 산을 완등할 수 있는 관문으로, 10만평 억새밭이 펼쳐져 있다. /김동환 기자

▲... [뜬 곳, 뜨는 곳] 억새의 고장 울산 울주군

영남의 아홉 산을 일컫는 영남알프스는 늦가을 억새의 바다가 된다. 해마다 10월 중순에서 11월 초 은빛 억새가 절정이다. 백두대간 등줄기가 경상도에 이르러 하늘을 뚫을 기세로 솟아오르는 영남알프스의 관문은 간월재(해발 900)다. 이곳을 거쳐 신불산, 영축산, 재약산 등 해발 1000 안팎인 영남알프스의 아홉 산을 종주할 수 있다. 달이 넘어가는 마루고개란 뜻의 간월재는 간월산과 신불산 사이 평평한 고원이다. 이곳에 억새 바다 10만평이 펼쳐진다.

지난 25일 오전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간월재 억새군락지에선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등반객들이 일렁이는 억새를 보며 앞다퉈 사진을 찍었다. 해마다 간월재를 찾는다는 안종태(51·울산 북구)씨는 “간월재는 접근성이 좋고 코스도 무난해 초보자들이 오기 좋다”고 했다. 안씨를 따라 처음 간월재에 왔다는 김동진(52·울산 북구)씨도 “울산 도심을 여기서 내려다보니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며 “코로나로 받은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이라고 했다. 간월재 돌탑 뒤편으로는 돗자리를 깔고 앉아 경치를 즐기거나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가 많았다.

영남알프스는 아홉 산의 높은 봉우리가 이어지는 산세가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울산 울주군과 경북 경주시·청도군, 경남 밀양시·양산시 등 5개 시·군에 걸쳐 있다. 북쪽으로 고헌산(1034m), 운문산(1188m), 문복산(1015m)이 저마다 우뚝 솟아있고,가장 높은 가지산(1241m)부터 용틀임을 시작한 산줄기는 배내고개를 기점으로 두 팔을 벌린 듯 펼쳐진다. 한쪽은 재약산(수미봉·1108m), 천황산(사자봉·1189m)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간월산(1069m)과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등으로 이어진다. 울주는 아홉 산 중 무려 일곱 산을 품고 있다.

억새는 영남알프스를 이루는 산허리와 정상부에 은빛 융단을 두른 듯 펼쳐져 있다. 억새군락지는 신불산과 영축산 사이 신불재에도 약 60만평이, 고헌산 정상에도 약 20만평이 있다. 경남 밀양의 재약산과 천황산 동쪽 사자평에도 125만평이 이어진다. 산악인 진희영씨는 “간월재와 신불재 억새는 규모는 사자평이나 황매산 억새군락지보다 작지만, 잡목이나 잡풀이 없어 감상하기에 좋다”며 “국내 억새 1번지라 해도 손색이 없다”고 했다.

한때 화전민이 불을 놓아 민둥산에 가까웠던 간월산과 신불산이 억새로 유명해진 것은 울주군의 10여년 정성 덕분이다. 억새는 제때 싸리나 미역줄나무 넝쿨을 제거하지 않으면 금세 잡목이 우거진다. 울주군은 2004년부터 간월재 억새 보존사업에 들어가 해마다 사업비 수억원을 들여 잡목을 제거하고 비료를 줬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를 국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행사도 열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영남알프스가 있는 4개 시·군과 힘을 합해 해발 1000m 이상 영남알프스 아홉 산 정상을 완등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메달과 인증서를 준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지난해 4000여 명이 참가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시국인데도 4배에 달하는 1만6000여 명이 참가했다. 울주군 관광개발팀 관계자는 “코로나로 국내외 여행이 줄면서 부산·경남·대구·경북 등 인근에서 참가자가 몰렸다”며 “20·30대 호응이 특히 높았다”고 말했다.

간월재로 오르는 출발지 중 한 곳인 울주군 작천정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선 지난 23일부터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울주군이 캐나다 벤프, 이탈리아 토렌토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를 목표로 여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로 자동차 극장·온라인 상영 등 비대면으로 열린다. 지난 25일 오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동차극장엔 자동차 30여 대가 영화를 즐기고 있었다. 간월산과 신불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싼 900인치 대형스크린에선 영화 ‘나의 생애 첫 작별’(중국·2018)이 상영 중이었다. 영화제는 다음 달 1일까지 43국 128편을 선보인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정진 프로그래머는 “자연과 치유를 주제로 한 산악 영화는 코로나로 힘든 마음에 위로와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울주군은 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신불산 자수정동굴, 국보 반구대암각화, 언양읍성, 언양불고기 단지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산과 자연을 주제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영남알프스를 해외에도 알릴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케이블카와 호텔을 지어 숙박·관광업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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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겨운 농어촌 관련 소식 ☜┛

☞ 김장철 앞두고 태안서 총각무 수확 한창


▲... (태안=연합뉴스) 29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장산리에서 아낙들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이 지역 총각무는 지난해 이맘때보다 50%가량 오른 1단에 3천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0.10.29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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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하다'


▲... (서울=연합뉴스) 29일 강원도 평창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사육사가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 2020.10.29 [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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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서울 따릉이’ 인기 많아졌어요


▲... 서울 마포구의 ‘서울 따릉이’ 수리센터에서 한 직원이 수리를 마친 자전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방역 소독까지 마친 수백 대의 자전거가 대오를 갖추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대전, 창원 등 많은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편리한 공공자전거가 ‘언택트 시대’에 대중교통과 레저를 위한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이용건수가 176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연인들은 따릉이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고, 친구들끼리는 행렬을 이뤄 가을바람을 가르며 한강 변을 달립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에 탄소 배출도 줄이고 건강도 챙기는 따릉이의 질주가 계속되길 바랍니다.

사진·글 = 김낙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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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화훼농가를 도웁시다”…
안산시, ‘가을맞이 초화류 식재 운동’ 추진


▲... 안산시는 오는 11월까지 ‘가을맞이 초화류 식재 운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화훼 소비량이 50% 이상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 대표 꽃인 국화와 꽃양배추 총 2만6천 포트를 일괄 구매해 시 부서 및 산하기관 28곳에 배부하고 있다.

안산시는 오는 11월까지 ‘가을맞이 초화류 식재 운동’을 추진한다. 사진=안산시청

각 부서 특성을 반영한 청사 정비, 가로화단 정비, 하천 주변 정비로 가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광진 안산시 화훼연구회 회장은 “가을 국화와 꽃양배추는 출하하지 못하면 고스란히 내다 버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 화훼농가들의 근심이 컸는데, 안산시에서 꽃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화훼 농민들이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가을꽃 소비촉진 운동을 통해 어려운 화훼농가도 돕고, 안산시민들이 가을꽃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얻고 힘을 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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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호응

안산시는 2020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도농형 16개 시·군, 도시형 15개 시·군으로 나눠 농정예산 지원, 주요 농정시책 추진 등 농정 현안에 대해 평가했으며, 시는 도시형 시·군 중 1위인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업, 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정책 추진 및 농특산물 소비·직거래 활성화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농정업무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시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농업인이 실제 체감하는 시책을 지속해서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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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산시체육회와 건강증진 위한 협약 체결


▲... 안산-고대 안산병원과 안산시체육회 업무협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안산시체육회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양 기관은 29일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산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이라는 가치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산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회원들의 종합검진과 장례식장 빈소 이용에 따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안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의 의료지원과 건강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 될 예정이다.

김운영 원장은 “고대 안산병원과 안산시는 오랜시간을 함께했지만 서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뒤늦게 알기 시작했다”며 “안산병원은 안산시에 소재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진행함으로서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 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배정완 시체육회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산시체육회 산하 52개 종목단체의 회원들이 고려 안산병원의 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업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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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두순 출소 해법은 보호수용법”…
안산시, 보호수용법 전문가 정책자문회 개최


▲... 안산시는 지난 28일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보호수용법 제정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자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이수정 경기대 교수와

박경미 변호사가 참석해 보호수용법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안산시가 마련한 다양한 대책에 대한 자문도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보호수용법이 유일한 재범방지대책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수정 교수는 “조두순이 출소한 뒤 돌아가면 피해자는 이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재범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는 지금 보호수용법 외에는 대책이 없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박경미 변호사도 “보호수용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인지 많은 국민에게 알려 충분한 공감대가 쌓인 상황에서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제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호수용법이 과거 2005년 폐지된 사회보호법과는 전혀 다른 만큼 인권침해 및 이중처벌 논란은 제척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정책자문 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시는 조두순 출소 이전까지 실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민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조두순의 주소지 주변 순찰 및 CCTV를 통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에도 나서는 등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을 철저히 추진한다.

윤화섭 시장은 “청와대 국민청원과 중앙정부와의 다양한 간담회,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조두순 출소 이후 일정기간 보호수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생각한다”며 “출소 이전까지 구체적인 격리방안이 마련돼 시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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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


▲... [안산=쿠키뉴스 박진영 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202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토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했으며,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종전지가 대비 평균 1.927%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번달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산시청 토지정보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면 또는 팩스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ㆍ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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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그린뉴딜 허브도시 도약 선언


▲... 현대일렉트릭 등 사업 핵심기관

스마트그린 산단 연대협력 선언

첨단·신산업 육성할 친환경 공간

2025년까지 15개로 확대 목표

27일 안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스마트그린산단 연대 협력 선언식'이 열린 가운데 성윤모(왼쪽 다섯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화섭(왼쪽 여섯 번째) 안산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반월산단 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스마트그린 산단 연대협력 선언식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발표된 '스마트그린 산단 실행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현대일렉트릭 등 스마트그린 산단 10대 핵심사업 참여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스마트그린 산단 실행전략은 산단에 디지털·그린뉴딜을 융합해 첨단·신산업을 육성하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이다. 2025년까지 스마트그린 산단을 현 7개에서 15개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그린 산단 10대 핵심사업은

▲혁신데이터센터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제조 고급인재 육성

▲스마트 편의시설 구축

▲통합관제센터

▲물류자원 공유플랫폼

▲스마트제조혁신기반구축(소부장실증화지원)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에너지자급 인프라 구축이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스마트그린 산단의 성공을 위한 연대협력 공동선언서에 서명하고 실행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중 현대일렉트릭은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인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사업에 참여해 사용자를 위한 에너지 모니터링과 설비 효율화, 친환경발전(RE100),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연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콘퍼런스에서는 효과적인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적용방안과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여기관과 전문가들은 산단의 데이터 수집·저장·분석·통합을 아우르는 디지털 허브 기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혁신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에너지·물류 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 등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스마트그린 산단은 개별기업의 디지털·그린화를 넘어 기업 간, 산단 간 네트워크를 위한 연대와 협력이 필수”라며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로서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스마트그린 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한국형 뉴딜의 선도모델이 되겠다”며 “안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스마트그린 산단 추진을 통해 안산 스마트허브를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방침이며, 안산 사이언스 밸리(ASV), 강소연구개발특구, 캠퍼스 혁신 파크 사업 등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4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내년 6월 안산시에 착공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은 향후 안산 스마트허브 등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성윤모 장관 등 행사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에 참여하는 ㈜티엘비(반도체PCB제조)를 방문해 사업 계획과 진행 현황을 확인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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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우리동네 에코하우스’
친환경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성장하다


▲... 안산시 선부2동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친환경 비전을 가진 특색있는 ‘에코하우스’가 있다.(사진=안산시)

(안산=장병옥기자) 안산시 선부2동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친환경 비전을 가진 특색있는 ‘에코하우스’가 있다.

선부2동 에코하우스는 버려지는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며 습득하는 등 기술 순환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폐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제작함으로써 생활 속의 자원절약과 자원순환운동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그동안 습득한 기술을 통해 만든 수공예품 등을 전시하거나 홍보, 증정하는 등의 활동으로 녹색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에코하우스’는 최근 2019년 5월에 선부2동 관내 8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경로효친 석수마을 공동체 문화행사를 추진했다.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로 카네이션 브로치를 제작해 경로당 어르신들께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 내 어르신 가구 및 취약계층에 수제 면 마스크 1,500개를 배부했다.

또한 지난 추석에는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생 원단을 활용해 만든 생활 한복 조끼 100여 개를 제작해 배부하고, 제작 마스크에 단원 김홍도 작품 도안을 넣는 등 안산시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향후 선부2동은 현수막이나 의류에 국한되어 있는 재활용 분야를 예술과 접목한 친환경 예술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폐자원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창조해내는 분야인 업사이클링(up-cycling,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아트를 안산시 예술인들과 협업하여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회를 개최하여 친환경사업 홍보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일석이조의 긍정적 효과를 주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영분 선부2동장은 “우리동네 에코하우스 사업이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 재활용사업 뿐만 아니라 기술 공유와 습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주는 다방면에 유익한 사업으로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친환경 지역공동체 사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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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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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전역,
외국인․법인․단체가 주택 포함된 토지 취득 시 구청 허가 받아야


▲...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 위해 이번 달 3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산시는 경기도 도내 안산시를 포함한 23개 시․군 전역을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안산시청

안산시 내에서 외국인과 법인‧단체가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할 경우에는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과 법인의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이 취득한 부동산의 상당수가 실사용 목적이 아닌 투기목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최근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외국인 및 법인의 투기목적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 달 3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지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실수요자에게만 취득이 허용되고,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하는 토지거래허가제 특성상 안산시 내에 외국인과 법인의 투기수요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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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음악치료 ‘내 마음의 풍금’ 운영


▲...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달부터 주 2회 어르신 소그룹 음악치료 프로그램 ‘내 마음의 풍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우울증을 예방하고, 신체 및 정신 건강을 향상함으로써 안정된 노년기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여자 간의 일정 거리 유지, 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음악치료 강사의 안내에 따라 유행하는 트로트, 동요 등의 다양한 음악에 맞춰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매회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의 통로를 마련하고 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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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그랑시티자이 1차 밤마다 '주차전쟁'… 주민들 분통


▲... 21일 오전 7시30분께 안산 그랑시티자이 1차 아파트 주차장에 통로 주차된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김희민기자

안산 그랑시티자이 1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건설사와 시행사의 주먹구구식 가구당 주차대수 지정으로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 심각한 주차대란을 겪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오는 10월 2천874가구 입주가 예정된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 또한 1차 아파트와 주차 대수가 유사하게 확보돼 있어 2차 아파트 입주민의 주차난도 불 보듯 뻔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시공사인 GS건설과 시행사인 동훈AMC 등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 1차 아파트는 지난 2월 준공돼 현재 3천728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자이 1차 아파트는 주차 대수를 4천745대, 가구당 주차 대수를 1.27대로 확보했다. 그러나 입주한 지 불과 7개월도 안 된 현시점에서 1차 아파트 등록 차량 대수는 6천300여 대, 가구별 보유 차량 대수는 최대 4대에 달해 주차 면적이 태부족인 상황이다.

대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가구당 주차 대수가 1.5대에 미치지 않아 매일 약 1천600대의 차들이 주차할 곳을 찾기 위해 헤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 오후 12시께 만난 자이 1차 아파트 주민 한모(32·여)씨는 "퇴근 시간대엔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장만 빙빙 돌다가 결국 퇴근이 30분씩 늦어진다"라며 "주차로 스트레스를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토로했다.

건설사와 시행사가 주변 교통 환경 및 자동차 대수 증가세를 검토하지 않은 채 주차 대수를 지정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이 1차 아파트 관계자는 "아파트 주변 교통 환경이 열악하다 보니 가구별로 등록 차량을 늘려가는 추세"라며 "인근 대규모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자이아파트) 주차 대수가 확연히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과 동훈AMC는 법정대수를 지켰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교통역량심의와 건축심의 진행 당시 법정 대수보다는 800대가량 더 확보한 계획대수로 사용승인을 받았다는 것이다.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 제27조에 따라 자이 1차 아파트의 법정 주차 대수는 3천935대다. 하지만 인근 대규모 단지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경우, 안산고잔푸르지오 6,7,9차 아파트(1.57대, 1.67대, 1.74대)·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1.5대)·안산센트럴푸르지오 (1.66대)로 그랑시티자이 1,2차 아파트(1.27대, 1.34대)보다 훨씬 많은 주차 면적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시공사 GS건설과 시행사 동훈AMC 측은 "법적으론 문제가 없으나 주민들과 논의를 진행해 최대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자 안산시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안산시 관계자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수 있지만 일단 인근 도로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거나 인근 90블록 개발 사업과 관련해 시 소유 잔여지에 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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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간부공무원들, 코로나시기 집단술판 참석


▲... 시장측근 Y씨 생일술집, 시장도 동석 '갈수록 태산'

좁은 음식점 40여명 운집... 코로나 방역수칙 아랑곳

대관령

경기 구리시 간부공무원들과 시 산하 단체장들이 안승남 시장의 최측근 인사 생일에 들러리로 참석해 집단술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공무원으로서의 품위손상이라는 지적과 함께 산하 단체장들의 부적절한 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저녁 수택2동에 위치한 ㄷ식당. 주민편익시설 관리부장인 Y씨의 생일 축하자리에 40여 명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식당은 주방을 포함해 약 30여 평 규모로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기는 불가능한 면적이다. 자칫 집단 감염에 노출될 위험한 상태에서 집단술판이 벌어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전염병예방법 시행령이 내려진 현 상황에 좁은 음식점에서 밀접, 밀집, 밀착상태로 술판을 벌인 행동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이에 따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술판에는 시민들의 재난안전을 책임질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시장이 참석했음에도 방역수칙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를 즐겼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김 모 국장과 김*복, 김*기, 김*재, 김*수, 김*희, 최*호 등 과장 6명, 전*승, 최*영 등 팀장 2명 총 9명과 문*훈 ****센터장, 신*옥 ***수련관장 등 시 산하 단체장들로 알려졌다.

특히 김 모 국장과 김*복, 김*기, 김*재 과장, 전 모, 최 모 팀장 등 6명과 문 모 센터장은 코로나 확산이 거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점인 지난 4월 26일 안승남 시장의 '경선승리 2주년기념 60명 집단 술판'에도 참석한 공직자들이다.

신 모 관장의 경우 수 백 명 청소년들을 집단감염에서 안전하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임무에도 4월 26일 경선승리 집단술판, 7월10일 청소년단 이사 15명과 집단음주 등 물의를 빚어 왔다.

논란의 주인공인 Y씨는 시 주민편익시설 관리부장으로 안 시장의 선거본부에서 사무장을 지낸 안 시장의 최측근 인사이자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을 가진 자'로 소문 난 사람이다. 주위의 전언에 따르면 자칫 부적절한 입김이 작용될 수도 있는 자리의 인물이라는 것이다.

구리시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날 참석한 간부공무원 중 2명은 안 시장이 취임 초기 러시아로 개인 휴가를 떠날 당시 과장, 계장의 신분으로 동석 후 국장과 과장으로 각각 진급했다"며 "이번 생일파티에 참석한 한 팀장은 연말에 과장으로 진급한다는 소문이 나도는데 이러한 행동은 소신을 가진 공무원들에게 희망을 꺾는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A시민단체는 "시장 주변 인물들의 취업과 관련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의 진위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생일파티에 참석한 공무원들의 행동을 정치적 중립위반과 코로나 시기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간주해 청와대 국민청원과 사정기관에 특별감찰을 요구할 뜻을 밝혔다.

구리=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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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공무원노조,
'10월 행복배달통' 교통정책과 박명환 주무관 선정 표창


▲... 박명환 주무관,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주변 동료 적극 도와

밝은 미소로 민원인들 친절 봉사,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10월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주인공으로 교통정책과 박명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칭찬배달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제공)

충주시 교통정책과 박명환 주문관이 10월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정식)은 28일 10월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주인공으로 교통정책과 박명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칭찬배달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정식 노조위원장은 조길형 시장과 함께 노동조합조합원들의 마음이 담긴 칭찬배달통과 상장을 박명환 주무관에게 전달했다.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사업은 매월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적극적 행정과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직원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면 노·사가 심사해 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주무관은 충주시 교통정책과에서 도시정보센터 업무를 담당하며 교통 신호체계 개선, 고장 신호등 수리, 버스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시민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하면서도 주변 동료 업무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줘 행복 배달통에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민원인들에게도 항상 친절하고 진심으로 대하고 코로나19 현안 업무 등으로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밝은 미소와 유머 있는 멘트로 사무실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해주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나아가 일하는 곳을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직원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정식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활력 넘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조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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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공무원노조 "제명된 시의원은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라"


▲... 김제시 공무원노조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부적절한 관계로 제명된 시의원의 반성과 자숙할 것을 촉구했다. /© 뉴스1

전북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부적절한 관계로 제명된 시의원은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라고 촉구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치판 '부부의 세계'라는 오명과 함께 그 주인공들이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와 함께 모든 책임을 지고 의장이 사퇴하는 등 김제시의회가 안정화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제명된 한 의원이 이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며 "이는 진정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판에 피해자 코스프레로 동정을 구하는 것은 울분에 차 있는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도 저버린 뻔뻔함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제명된 의원이 의원제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통해 처리할 안건이 산적해 있어 의원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거나 지연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의 발전에 저해는 물론 피해를 김제시민들이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며 "이 같은 행위는 또 다시 김제시를 전국적으로 부도덕하고 불명예스런 도시로 낙인시키려 하는 처사"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시의원들도 엄연한 공인으로 법적인 책임과 도덕적이고 사회적 품위 유지와 청렴의 의무가 있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해당 의원들의 상식선을 넘는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며 뼛속 깊이 반성하는 행동으로 자숙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제시공무원노조는 "부적절한 관계였던 의원들의 복직을 반대하고 만일 의정활동을 다시 전개한다면 김제시의회에 대한 모든 행정절차를 막고 강력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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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가족에 왜 40평 필요" 구청 공무원의 황당 발언


▲... 토지거래허가구역 강남서

공무원 유권해석 월권논란

"거주이전 자유 위배" 반발

◆ 전월세 시장 혼란 ◆

`4인 가족이 살기에 충분한 평수`를 실수요자가 아닌 구청 공무원이 판단해 물의를 빚은 사례가 나왔다. 강남구청이 평수가 넓은 집을 사서 이사하려는 주민에게 사실상 `불허` 결정을 내린 것인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때부터 예견된 촌극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6월 말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을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바 있다.

A씨는 강남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 전용면적 84㎡에 거주하고 있는데, 자녀 두 명이 성장해 같은 단지 내 전용 114㎡ 아파트로 이사 가기 위해 관할구청 담당자와 통화했다. A씨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집을 사서 이사를 갈 수 있느냐"고 묻자, 구청 담당 공무원이 "30평도 큰데 왜 40평이 필요하냐"며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취재 결과, 해당 대화는 실제로 A씨와 담당 직원 간에 오갔던 얘기로 확인됐다.

29일 강남구청 토지거래계약허가 업무 담당자는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구체적이고 객관적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강남 사시는 분들이야 재력이 있으니 얼마든지 넓혀 갈 수 있지만, 나머지 지역은 집 없어서 못 사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이렇게 30평에서 40평으로 (가는 건 안 된다)"라고 했다. 이어 "제 개인적으로는 30평도 크다고 생각하고 일단 허가구역이기 때문에 조금 힘들 것 같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느냐`는 질문에는 "인접 시군으로 옮겨야 하는 게 있어야 한다"며 "직장은 서울인데 경기도에서 출퇴근하기 멀다든가, 자녀 교육 때문에 온다 하면 그런 정도는 (허가)해준다"고 답했다. `기준이 주관적이지 않냐`는 질문에는 "최대한 같게 잡으려고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려) 한다"면서도 "이렇게 욕먹어가면서 왜 해야 하나, 저도 황당하다"고 말했다. 담당 공무원마저도 납득할 수 없는 정책이지만 어쨌든 `강남에 살아야 할 합리적 이유`는 강남구청이 정하는 꼴이다. 토지거래허가제가 헌법 가치인 개인의 거주 이전 자유를 사실상 침해했고 강남권 옥죄기 정책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이석연 법무법인 서울 변호사는 "이는 토지거래허가제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해 일어난 과잉 제한 사례로 보인다"며 "넓은 평형으로 이사하는 것을 막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도 "공산주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자 소송감"이라고 지적했다.

A씨가 아직 정식으로 구청에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낸 건 아니다. 다른 강남구청 관계자는 "정식으로 (신청이) 온 게 아니고 전화로 평수를 옮기려는데 허가가 가능한지 문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준 기자 /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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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튀는 새내기 공무원 아이디어' 춘천시, 내달 4일 오픈


▲...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정을 바꿀 새내기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춘천시는 다음달 4일 시립도서관에서 2020년 반올림프로젝트 연구 성과 발표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반올림프로젝트는 7급 이하 새내기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 시정에 반영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실제 시정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총 7개팀 29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연구 내용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비롯해 PC화면보호기와 사랑의 콜센터 운영을 통한 시정 홍보방안 모색, ICT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지하상가·전통시장 통합쇼핑몰 구축 등이다.

발표회 이후 창의성, 노력도, 실용성 등을 평가해 12월 중 심사 결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상위 입상 아이디어는 내년도 시정에 반영하며 해외여행과 춘천사랑상품권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재 시청 공무원들의 새대교체로 새내기 공무원들이 많이 공직에 입문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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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위협까지…공무원 안전 대책은?

▲... [앵커]

관공서를 찾은 민원인이 공무원을 때리고 욕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흉기로 위협까지 받아 불안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정부가 이런 사건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지만,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김아르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행정복지센터로 자루를 든 남성이 들어갑니다. 정부 지원금이 줄었다며 흉기를 꺼내 들고 공무원을 위협합니다.

[민원인/음성변조 : "말 똑바로, 일 처리 똑바로 하란 말이야, 놓으라니까, XXX."] 민원인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담당 공무원과 말리던 동료들도 불안감을 떨쳐낼 수 없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음성변조 : "갑자기 '너 죽고 나 죽자' 하면서 욕설과 함께 뭔가(흉기)를 꺼내 들어서…. 잠을 못 자는 부분도 있고, 그 사람 눈빛이 생각나고 목소리가 생각이 나고…."]

또 다른 행정복지센터.

지난 2월 이곳에도 흉기를 든 민원인이 들어왔습니다. 민원 창구를 뛰어넘은 뒤 다짜고짜 사회복지 담당자를 협박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음성변조 : "문으로 오자마자 흉기를 들고 있었고요. 바로 사회복지 담당자한테 '너를 죽이겠다'하고 흉기를 들고 바로 쫓아왔습니다. 책상으로 넘어서 오려고 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공무원은 살해 위협을 받았습니다. 영도구는 사고가 난 뒤에야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비상벨과 CCTV를 설치하고 민원인이 들어올 수 없도록 투명 벽을 세웠습니다.

공무원의 안전이 위협받자, 정부는 올해 말까지 모든 관공서 민원실에 CCTV와 비상벨을 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중구 등 부산의 일부 기초단체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설치를 미루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배치하기로 한 민원실 안전요원은 아예 계획조차 세우지 못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침이 권고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형호/부산사회복지 행정연구회 회장 : "구청마다 제각각이고 기준들이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거로는 임시적인 방편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고, 제도가 개정이 돼서 폭력이나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민원인의 공무원에 대한 폭행과 폭언은 3만2천 건을 넘었습니다.

KBS 뉴스 김아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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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뉴스


☞ 퇴직 앞둔 경기 광주시 공무원, 4개월째 '나홀로 TF' 논란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의개발TF 사무실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노조 "공무원 길들이기" vs 시장 "시정 발전 목적으로 구성"

(경기 광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이 정년을 앞둔 과장급(사무관) 공무원을 사실상 업무가 없는 '나홀로 TF'에 장기간 발령을 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지하 사무실에서 특별히 하는 일 없이 4개월째 혼자 근무 중이어서 '공무원 길들이기'를 위한 인사권 남용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9일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7월 6일 창의개발TF를 만들고 A 과장을 팀원으로 인사발령을 냈다.

A 과장은 1985년 공직에 들어와 정년을 1년여 앞두고 있다.

그가 발령받은 창의개발TF 사무실은 시의회 건물 지하 민방위대피실 옆 전산교육장이다. TF 팀원도 A 과장 1명뿐이다.

TF 배치 이후 자치행정과에서 '경안천 수질개선 방안' 등 3가지 과제를 제출 기한 없이 요구해 이 중 1건에 대한 보고서를 먼저 제출했는데 활용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나머지 2개 과제도 2개월여간 보고서를 만들었지만 제출하라는 얘기가 없어 묵히고 있는 상태다.

유연근무로 오전 8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데 요즘에는 TF 사무실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일이 전부다.

A 과장은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1개월간 병가를 냈다가 지난 19일부터 다시 출근하고 있다.

A 과장은 "시장이 자기 맘에 안 든다고 TF 파견 식으로 좌천 인사를 냈다"며 "TF 사무실에 그냥 앉아 있는 것이고 사람 고문하는 것인데 병가도 스트레스 탓"이라고 말했다.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는 "시장이 '지시사항 미이행'을 이유로 A 과장을 창의개발TF에 발령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창의개발이라는 명칭을 붙여 징계 성격의 '공무원 길들이기' 인사를 했는데 직장 내 괴롭힘으로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비서실을 통해 낸 자료에서 "창의개발TF는 시정발전 및 전략적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구성했다"며 "A 과장이 3개 과제를 수행 중인데 필요하면 추가 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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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대신 시간외수당 올려" 국회방송 공무원 갑질



▲... < 앵커>

국회방송 공무원들이 같이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수년간 자신의 출·퇴근을 대신 기록하게 하는 식으로 부당하게 시간 외 수당을 챙겨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사무처는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수년 전 국회방송에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A 씨.

일을 시작한 직후 전임자에게서 건네받은 쪽지입니다.

국회방송에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A 씨가 전임자에게서 건네받은 쪽지 국회방송 공무원 2명의 이름과 그들의 국회방송 내부망 접속 비밀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A 씨 :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알려주셔서 아침에 와서 찍고, 저녁에 와서 또 찍고.]

A 씨가 아침이나 밤 당번일 때면 공무원들이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한 후라도 그들의 아이디로 내부망에 접속해 그들도 A 씨와 같은 시간에 일한 것처럼 가짜 기록을 대신 올려줘야 했다는 겁니다.

한 달에 20시간꼴로 2명에게 올려줬는데 이를 연간 시간 외 수당으로 추정하면 4백만 원이 넘고 이런 사례는 자신 외에도 더 있었다고 말합니다.

[A 씨 : 일부는 계속 찍게 했고 또 어떤 (공무원) 선배는 '이거 좀 티 안 나게 잘 좀 해줘. 시간 텀(간격)을 더 잘 둬서 해줘'(라고 말했어요.)]

이런 행위를 거부하지 못한 건 비정규직이라는 처지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A 씨 : '내일부터 나오지 마', 이렇게 하면 어떻게 대응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해당 공무원에게 그런 사실이 있었는지 묻자,

[국회방송 소속 해당 공무원 : (제가) 그거를 왜 후배들한테 시킵니까? (비밀번호, 아이디 알려주신 적 없으세요?) 네.]

하지만 A 씨가 대신 입력해 온 내부망 비밀번호를 들이밀자 답이 바뀌었습니다.

[국회방송 소속 해당 공무원 : 아…그때 아마 제가 착각한 것 같아요. 부적절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공무원 한 명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재/국민의힘 의원 (국회 운영위) : 정규직이 비정규직에게 수년간 갑질을 통해서 국민 세금을 도둑질한 그런 사건입니다. 시스템상 문제는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국회사무처는 SBS의 취재가 시작되자 국회방송을 대상으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징계하는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최혜영)

SBS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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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 "재산세 깎아주나요?" 희비 엇갈리는 6억~9억 집주인 '발동동'


↑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 (그래픽= 이동훈 기자)

▲... 이랬다저랬다 분통터져"..'예측 가능성 부족' 반발

6~9억원 공동주택, 전국 2.6%..절반넘게 서울 집중

1가구 1주택자만 감면..지방 다주택자 역차별 논란도

인하율도 차등? "오히려 불공평" vs "누진세니 괜찮아

[이데일리 김미영 김나리 기자] “가뜩이나 집값이 안올라도 재산세가 오른다고해서 속상한데 세금 깎아준다고 했다가 아니랬다가 오락가락하니 더 분통이 터져요.”(서울 강동구 고덕센트럴아이파크 주민)

정부여당의 재산세율 인하 발표가 늦어지면서 공시가격 6억~9억원 이하인 집을 가진 이들은 신경이 바짝 곤두섰다. 매년 불어날 재산세의 일부라도 감면 받을 수 있을지 여부를 알 수 없어서다. 당정간 엇박자로 혼선이 야기되면서 집주인들 사이에선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없다’는 불만이 더 커지는 형국이다. 특히 1주택자에게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기로 해, 지방 소재의 다주택자간 역차별 논란도 나오고 있다.

6억 이하도 전국 95% 차지…2.7% 놓고 ‘이견’ 못좁혀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예정에 없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재산세 관련 논의를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1주택자 중 재산세율 인하대상 기준(공시가 6억원 또는 9억원) △재산세 인하율(0.05%포인트) 일괄 적용 또는 구간별 차등 적용 여부 등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회의 후 “재산세 인하 기준은 결정이 안됐다. 공감대가 형성되는 쪽으로 할 것”이라며 “세율 부분도 공시가격 구간별로 조정하자는 의견과 동률로 하자는 의견으로 갈려 당정청이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에선 향후 10년에 걸쳐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시세 90%까지 현실화하는 동시에, 세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가 6억원 이하 1주택자에만 재산세율을 0.05%포인트 낮춰주기로 방향을 정했다. 하지만 최근 ‘미래주거추진단’ 출범 준비 등 부동산정책의 주도권 잡기에 나선 여당 일각에서 재산세율 인하 대상을 ‘9억원 이하’까지 확대하자고 요구해 발표 시기 및 내용이 불확실해졌다.

정부 방침대로 ‘6억원 이하’를 기준 삼으면 재산세율 인하 혜택을 받는 공동주택은 전국 1131만 5576가구다. 국토부가 9월 발간한 ‘올해 부동산가격공시 연차보고서’에서 밝힌 수치다. 전국의 총 공동주택(1382가구9981가구)의 95.08%에 해당한다.

여당 일각의 주장대로 ‘9억원 이하’까지 확대한다면 수혜 대상이 97.77%(1352만817가구)로 늘어난다. ‘6억~9억원 이하’에 37만2588가구가 속해 있어서다. 전국 공동주택의 2.69% 수준이다. 100가구 중 고가주택을 보유한 3가구 정도만 빼고 모두 혜택을 보게 되는 셈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건 공시가 6억~9억원 이하인 가구의 절반 이상은 서울에 몰려 있단 점이다. 서울(24만5095가구)은 전국의 66%를 차지하고, 이어 경기도(10만1841가구)가 27%로 서울·경기만 93%다. 재산세율 인하 대상 확대는 수도권 주택 보유자들에게 돌아간다는 얘기다. 서울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 중심으로 ‘9억원 이하’ 주장을 펴는 이유가 여기 있다.

“보유세 강화 포기하나” vs “체감 효과 내려면 9억으로”

정부 일각에선 재산세를 종합부동산세처럼 다주택자와 1주택자에게 각기 다른 세율을 적용하는 체계로 아예 바꿀 수 있단 얘기도 들린다. 정부여당이 실거주하는 1주택자에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겠단 의지가 강해서다. 이 경우엔 재산세가 복잡하게 바뀐다. 현행 재산세율은 △과세표준 6000만원 이하 0.1% △6000만원 초과~1억5000만원 이하 0.15% △1억5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0.25% △3억원 초과 0.4%다. 보유 주택 수에 따른 차이는 없다. 주택수에 따라 세율을 다르게 바꾸면 1주택자에겐 최대 0.05%포인트를 깎아주고, 다주택자에겐 기존 세율을 적용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 서울에서 공시가격 6억원짜리 집을 한 채 가진 이는 매년 십수만 원씩 혜택을 보지만 지방에 2억원짜리 집 두 채를 가진 사람은 아무 혜택을 받지 못해 역차별이 생겨난다.

한편 재산세 인하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를 놓고는 전문가들의 평가도 엇갈린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보유세 강화라는 대원칙을 세워둔 정부여당이 정치적인 고려로 재산세 경감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정책 방향성을 잃었다”며 “시가 13억원 정도인 집까지 보유세를 깎아준단 건 보유세 강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은 “6억원 이하는 세부담 증가 상한율을 적용하면 재산세 감면을 해줘도 효과가 너무 낮다”며 “9억원 이하로 기준을 올리면 체감하는 효과가 더 커지니, 당의 요구가 더 맞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이미 6억원을 넘어서서 당연히 9억원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보탰다.

당에서 저울질 중인 재산세율 인하 차등 적용을 두고도 입장차가 났다. 김우철 교수는 “편익과세 원칙으로 가야지 차등을 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나치게 세제를 차등화하면 재산세 공평성 원칙에 어긋나고 조세저항이 나와도 할 말이 없다”고 했다. 반면 임동원 연구위원은 “어차피 누진세 구조이기 때문에 차등을 두는 게 나쁘지 않다”며 “중위가격을 더 많이 감면해주되 2개 구간 정도로만 차등을 두는 게 나을 것”이라고 했다.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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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연결 신안산선 2024년 개통


▲...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주변은 앞으로 많은 교통 개발 호재가 예고돼있다.

우선 철도를 보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사업이 있다. 완공되면 시흥이 서울 여의도까지 직접 연결되는 것은 물론, 안산 등 인근 지역과 연결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시흥트램사업도 지난해 9월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총연장 6.55km인 시흥트램이 개통되면 거북섬이 있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와 오이도역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서울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을 이용해 배곧신도시는 물론 서울과 인천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 교통 역시 대폭 확충된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현재도 시화방조제를 포함하는 서해안로와 근접해 안산시 대부도까지 10분 내외면 접근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오는 2022년에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가 위치한 거북섬에서 불과 2km 떨어진 거리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을 착공할 예정이다. 착공 예정 구간은 인천 송도신도시와 안산시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해당 구간이 완공될 경우 거북섬에서 현재 20여분 정도 소요되는 송도신도시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송도신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이어주는 제2경인고속도로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해외 관광객들이 시흥 웨이브파크로 방문하기도 한결 수월해진다. 시흥 웨이브파크가 인천국제공항과의 탁월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최소 40만명 이상인 서핑 인구 뿐 아니라 최다 3500만명으로 추산되는 해외 서핑 수요까지 흡수하게 되면,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의 경쟁력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전(全) 구간이 완공되면 화성 동탄신도시와 김포까지 직결돼 수도권 서해안 권역의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도 오이도와 대부도의 연간 방문객수는 약 1000만명으로 추정되는데, 이들 역시 교통의 허브로 거듭난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의 배후 수요가 될 수 있다.

철도와 도로 외에도 시화MTV와 시화호 남단 송산그린시티를 아우르는 시화나래 둘레길이 오는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화나래 둘레길에는 총연장 65km의 수변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들어선다. 이를 통해 시화MTV 내 반달섬이나 송산그린시티 내 마린리조트까지 자전거로 시화호를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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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산선 향남 연장'…송옥주·이원욱·권칠승 의원, 화성시와 협력추진


▲... 화성시-민주당 화성 갑을병 지역위, 4분기 당정협의회 개최

4분기 당정협의회 모습(사진제공=화성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화성시는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갑을병 지역위원회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4분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지역위원장인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 권칠승 국회의원(화성병)과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마지막 당정협의에 참석한 갑을병 지역위원회와 화성시는 코로나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아가 코로나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에 힘을 모으는 동시에 지역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국회의원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해 당정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성시도 지역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코로나 방역 및 경제위기 극복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더 안전하고 잘사는 화성시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자”고 말했다.

갑을병 지역위원장과 서철모 시장은 제기된 지역별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지역위원장들은 이자리에서

▲신안산선 향남 연장

▲덕우저수지 공원화 사업

▲반다비 체육센터(장애인 수영장) 건립

▲스마트시티(공유주차장) 도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동탄 도시철도(트램) 조기 개통

▲봉담도서관·청소년 문화공간 신설

▲농수산대학부지 문화․교육․혁신의 허브 공간 조성

▲병점 도시재생 및 환경개선사업 등을 시와 협력해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으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화성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당정이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추진에 만전을 기하자고 결의를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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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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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한양대 총학생회 신안산선 출입구 유치서명ㆍ시장면담 요청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총학생회 학생들이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방향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을 안산시에 제출한 뒤 시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안산-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유지석 총 학생회장이 서명운동 자료를 민원실에 접수하고 있다

▲...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총학생회 학생들이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방향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을 안산시에 제출한 뒤 시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위치 논란(본보 7월10일자 5면)과 관련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총학생회가 출입구의 교내방향 변경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이어 안산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19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방향 변경과 관련, 지난달 15일부터 보름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4천450명)과 친필서명(350명) 등을 통해 모두 4천450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유치가 확정된 상태에서 교내방향에 출입구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교내방향 출입구는 거론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학교 측이 추가 출입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국토부와 안산시 등에 건의했으나 원인자부담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160억원가량을 학교가 부담해야 교내방향으로 추가 출입구를 건설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고 타당성 조사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재 건설 중인 호수공원 출입구는 교내 출입구 이용 예상 인원수보다 현저하게 적다. 교내에 혁신파크가 완공되면 인원수는 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그래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추진했고 안산시장과의 면담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지석 에리카 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지난 15일 시장과의 면담 요청을 위한 민원을 안산시에 접수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히 학생들의 이익만을 위한 게 아니라 출입구를 더 많이 이용하는 방향으로 출입구가 변경될 수 있기를 정부나 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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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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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혹시 가짜 마스크?" 이 마스크 산 분들, 꼭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아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 판매한 일당이 사용한 포장지를 공개했다.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일 공개한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의 모습. 식약처 제공

▲... 식약처 '포장지 바꿔치기' 무허가 마스크 적발

1000만개 제조..402만개 이미 시중에서 팔려

무허가 공장에서 만든 마스크 1,000만 장을 정식 의약외품 KF94 마스크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이들은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의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 받아 포장·납품하는 이른바 '포장지 갈이'를 시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해 판매한 업체 대표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관련자 4명은 불구속 상태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6월부터 이달 16일까지 만들어진 마스크만 1,002만 개에 달한다. 시가로는 40억 원 상당의 물량이다.

이런 무허가 마스크는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 3곳으로부터 공급받은 마스크 포장지에 담아 납품됐다. "내가 산 마스크가 가짜인 것 같다"라는 한 소비자의 신고로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식약처는 '포장지 갈이'로 정식 의약외품 KF94 마스크 포장지에 담겨있더라도 안심할 수 없게 된 만큼 무허가 마스크 판별법을 공개했다.

범행에 쓰인 마스크 제품명은 '퓨어블루' '휘퓨어' '클린숨'이다. 다만 해당 마스크가 모두 가짜인 것은 아니다. 무허가 마스크는 앞면의 엠보가 뾰족하거나 두줄인 정품과 달리 원형으로, 귀끈 부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다. 또 뒷면 코 편이 평평하게 일(一)자 형태다. 해당 마스크는 이미 402만 장은 시중에 유통·판매됐고, 나머지 600만 장에 대해서는 유통 경로를 추적 중이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 차단 성능을 갖춰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다. 식약처장이 약사법 등에 따라 안전성과 유효성을 심사한 뒤 허가를 내준다.



식약처 관계자는 "허가 없이 의약외품을 제조·판매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가짜 마스크 등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 매석 등 신고센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혼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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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별 법원 판단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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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부터 대법원 판단까지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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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사회생활 소식 ☜┛

☞ KF94 장당 300원".. 마스크업체 줄도산 위기


시민들이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공급 과잉.. 일부 쇼핑몰 헐값 판매

코로나19 방역 필수품인 마스크를 둘러싼 잡음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불과 5~6개월 전만 해도 ‘마스크 대란’이 전국을 흔들었다면 최근에는 공급 과잉에 따른 제조업체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시중엔 보건용 마스크 가격이 300원 아래까지 떨어지는 등 기형적인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KF80·KF94)가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당 3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중소 제조업체가 만들고 쇼핑몰과 협업해 나온 특가 상품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공급이 급격히 늘면서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갔고, 재고를 쌓아놓는 것보다 제조 원가보다 못한 수준으로라도 일단 파는 게 업체 입장에서는 그나마 낫기 때문에 일부 특가 구성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재고를 털어내고 비용 일부라도 보전하기 위해 일종의 ‘물량 밀어내기’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가 상품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보건용 마스크는 장당 600~1000원대에서 판매된다. 코로나19 유행 전 가격으로 떨어진 셈이다. 현재 마스크 수급 상황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마스크 가격 변화를 살펴보면 이렇다. ‘마스크 대란’이 한창이던 2~3월에는 온라인 평균 판매가격이 개당 4000원대였다. 당시에는 공적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간에 풀리는 물량이 적었고, 비쌀지라도 잦은 품절로 ‘없어서 못 사는’ 형국이었다.

그런데 여러 업체가 마스크 제조에 뛰어들면서 가격은 점차 내려갔다. 온라인 마스크 가격은 4월 3000원대, 5~6월 2000원대, 7~9월에는 1000원 초반대로 낮아졌다. 지난 27일 식약처가 발표한 ‘마스크 생산 등 수급 동향’을 보면 10월 3주차(12~18일)에 처음으로 장당 평균 가격이 900원대로 내려앉았다.

유통업계나 소비자 입장에선 수급이 안정된 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만하지만 일부 제조업체들은 줄도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

투자 대비 이익을 거두지 못하면서 매입 대금을 메우지 못하고 운영에도 차질을 빚는 곳이 조만간 하나둘 생겨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마스크 벤더사를 운영하는 한 중소기업 대표는 “너도나도 마스크 사업에 뛰어들면서 6~7월에도 새로 투자한 분들이 있는데 자금 회수가 얼마나 잘 이뤄질지 모르겠다”며 “공급자 가운데서는 자금 압박을 받는 곳이 점차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마스크 제조업체는 650곳으로 지난 1월(137곳)보다 약 5배, 지난 6월(238곳)보다 약 3배 증가했다. 10월 4주차(19~25일)에 생산된 마스크(보건용·비말차단용·수술용) 물량은 1억7839만장에 이른다.

정부가 지난 23일 의약외품 마스크에 대한 규제(월 평균 생산량의 50% 이내로만 수출)를 폐지하고 수출을 전면 허용하면서 일부 제조업체에 숨통이 트였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도 값싼 중국산 마스크와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문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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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 하는 고시생모임 관계자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변호사시험법과 관련한 헌법소원심판사건에서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린 2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관계자들이 헌재의 합헌 결정을 규탄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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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러윈데이 앞두고 전자출입명부 점검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업소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매장 내 QR코드와 수기명부 작성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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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횡령' MB 징역 17년 확정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강훈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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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으로 가려진 MB 자택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9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 강남구 논현동 자택 창문에 커튼이 쳐져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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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라'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서 이태원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와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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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총장 대전지검 청사 도착


▲... (대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8개월 만에 전국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재개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대전 지역 검사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전지방검찰청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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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 옆 창고서 난 불


▲...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성리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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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수 나와 출입 통제된 대구의 한 교회


▲... (대구=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온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가 29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TV 김종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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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휠 고의훼손 타이어 전문점 압수수색 절차 착수


▲...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경찰이 고객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하고 교체를 권유한 타이어 전문점에 대해 압수수색 절차에 착수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타이어뱅크 상무점에 수사관을 보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 고객 자동차의 휠을 고의로 훼손하는 모습. 2020.10.28 [보배드림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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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벌금 130억 확정


▲... (서울=연합뉴스)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8천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월 항소심 직후 법원의 구속집행 정지 결정으로 석방된 이 전 대통령은 다시 수감되게 됐다. 사진은 2020년 1월 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는 이 전 대통령. 2020.10.29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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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영화 '코코' 속 '죽은 자들의 날', 국립중앙박물관서 감상하세요


▲...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에서 '죽은 자들의 날' 전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말 세계문화관을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 사진은 '죽은 자들의 날' 전시. 2020.10.29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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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으로 보는 한국전쟁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시민들이 한국전쟁 70년 기억사진전 '허락되지 않은 기억'을 관람하고 있다. 전쟁피해자의 관점에서 한국전쟁을 재조명한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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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민과 평화 위해 기도" 교황 친필 메시지 공개


▲... (서울=연합뉴스)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이 28일(현지시간) 공관 홈페이지에 교황의 이탈리아어 자필 문서 2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국민과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는 내용의 프란치스코 교황의 친필 메시지. 2020.10.29 [주교황청 한국대사관 웹사이트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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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년간 온전히 전해진 조선왕실 하사품 '기사계첩', 국보된다


▲...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조선 숙종 때 화첩인 기사계첩(보물 제639호, 1978년 지정)을 국보로 지정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보물 제639호 기사계첩. 2020.10.29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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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정총리, 이명박 중형에 "검찰개혁 왜 필요한지 증명


▲...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것과 관련, 검찰 개혁의 당위성이 증명됐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직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돼 국무총리로서 착잡한 심경"이라면서도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가 실현되기까지 13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2020.10.29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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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동의안 가결 후 위로받는 정정순 의원


▲...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후 동료 의원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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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WHO총장 K방역 호평에 "한국 대응 높이 평가해 감사"


▲...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호평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높이 평가해줘 고맙다"며 "K방역은 국민 모두가 방역 주체가 돼 이룬 결과"라고 밝혔다. 2020.10.29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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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출범식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4050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낙연 대표와 임종성 특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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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밝히는 민주당 정정순 의원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뒤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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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 국감 연기


▲...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재성 정무수석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국감 연기 소식을 알리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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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 평양 대동강변의 가을 풍경…노동신문, 낙엽 물든 시내 모습 보도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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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으로 물든 평양 시내…"이채로운 가을 풍치"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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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신문, 평양 일대 가을 풍경 보도…"인민의 기쁨이 단풍에 어려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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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단풍 든 금강산의 가을 절경


▲...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가을을 맞아 알록달록 단풍이 든 금강산 구룡연 일대의 풍경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2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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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경제관련 소식 ☜┛

☞ 코스피, 0.8% 하락 마감…2,320대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8.59포인트(0.79%) 내린 2,326.67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7.73포인트(0.96%) 오른 813.93로 장을 마쳤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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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앞 '라임 사태' 피해자 집회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9일 오후 '라임 사모펀드 사태' 관련 판매사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리는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 라임 사태 피해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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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제재심' 입장하는 판매사 임직원들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9일 오후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리는 '라임 사모펀드 사태' 관련 판매사 제재심의위원회에 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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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총리실 고위공직자 부동산 재산 실태 발표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대학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총리실 고위공직자 부동산재산 실태발표 기자회견에서 서휘원 정책국 간사가 분석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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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 '코로나 위기에도 한국과 경제협력 강화해야'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아세안 경제협력'을 주제로 열린 주한 아세안(ASEAN) 대사단 초청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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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관 보는 이석희, 정승일, 진교영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반도체대전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맨 왼쪽부터), 정승일 산업부차관, 진교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이 삼성전자관을 돌아보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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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반도체대전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반도체대전에서 참가자들이 삼성전자관을 돌아보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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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장갑 꼭 끼고'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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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고대 연구팀, 감염 우려 없는 임플란트 표면 코팅 기술 개발


▲... (서울=연합뉴스) 연세대 서정목 교수와 고려대 장우영 교수 연구팀이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소재의 감염 우려와 면역 거부 반응을 해소할 표면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29일 밝혔다. 사진은 나노 유막 코팅 기술 모식도. 2020.10.29 [서정목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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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영업이익 12조3천500억원 2년만에 최대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이 67조원에 육박하면서 분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이 66조9천6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종전 분기 최고치인 2017년 65조9천8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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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소식 ☜┛

☞ 코로나19 진료소에 몰려든 그리스 시민들


▲... (테살로니키 EPA=연합뉴스) 그리스의 지방도시 테살로니키의 시민들이 29일(현지시간) 국립공중보건기구가 설치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있다. 전날 그리스의 신규 확진자는 1천54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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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순환' 발전 전략 채택한 중국 5중전회


▲...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산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당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 회의(19기 5중전회)가 열리고 있다. 중국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14차 5개년(2021∼2025년) 경제 계획을 위해 내수 시장을 강화하는 쌍순환 발전 전략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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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부림 살인 사건 현장 통제하는 프랑스 군경


▲... (니스 AFP=연합뉴스) 프랑스 군경이 29일(현지시간) 칼부림 살인 사건이 벌어진 남부 니스의 한 성당 부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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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사전투표하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


▲... (네피도 로이터=연합뉴스) 다음달 8일 미얀마 총선을 앞두고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이 29일 수도 네피도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여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선전해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가 집권을 연장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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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야간 통금'으로 인적 끊긴 체코 프라하


▲... (프라하 AP=연합뉴스) 체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통행 금지령을 시행한 첫날인 28일(현지시간) 수도 프라하에 있는 도심의 다리가 인적과 차량이 끊긴 채 텅 비어 있다. 이번 통금으로 체코 전역에서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59분까지 통행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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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상원 청문회에서 화상 증언하는 트위터 CEO


▲... (워싱턴 AP=연합뉴스)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가 화상으로 진행한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는 모습이 스크린에 비치고 있다. 상무위는 이날 페이스북과 트위터, 구글의 CEO들을 불러 소셜미디어(SNS)에 부여한 면책 특권을 재정립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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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규제 조치 항의하는 이탈리아 영업 차량 기사들


▲... (나폴리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의 택시와 관광버스, 통학용 미니버스 기사들이 28일(현지시간) 시내 플레비스키토 광장에 집결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제한 조치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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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 와중에 약탈당한 미 필라델피아 월마트 매장


▲... 필라델피아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 간밤에 발생한 약탈로 인해 각종 상품이 바닥에 흩어져 있다. 26일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 흑인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으로 계기로 필라델피아 곳곳에서는 이틀 동안 대규모 약탈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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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소식 ☜┛

☞ 대전 야구장에서 보는 환불원정대


▲...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환불원정대가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KT의 경기에 앞서 공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옥(이효리),만옥(엄정화),실비(화사), 은비(제시)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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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원정대의 시구


▲...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환불원정대의 제시가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KT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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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동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한 김지선-김현민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개그맨 김지선과 남편 김현민 씨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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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청춘기록' 출연한 배우 신애라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한 배우 신애라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TKC 픽처스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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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원이, '소방대원 여러분 힘내세요'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가수 지원이가 29일 서울시 은평구 은평소방서에서 열린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차 행사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응원하는 공연을 벌이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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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소방대원 여러분 힘내세요'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가수 백지영이 29일 서울시 은평구 은평소방서에서 열린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차 행사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응원하는 공연을 벌이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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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 "초거대 버추얼 세상 다가와…새로운 콘텐츠 탄생할것


▲... (서울=연합뉴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28일 열린 '2020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에서 '코로나19 이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컬처 유니버스'를 주제로 화상 기조연설을 하며 인공지능(AI) 기술과 아바타의 발달로 "초거대 버추얼(virtual)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은 에스파 티저 영상. 2020.10.29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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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훈훈한 미소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한 배우 이유진이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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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현, ‘그랑프리에 오른 서울대 여신의 자태’


▲... 25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커머셜모델 여자 그랑프리에 선정된 서울대 재학 중인 송서현이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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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OK금융그룹, 현대캐피탈 꺾고 파죽의 3연승


▲... OK금융그룹 선수들.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안산 OK금융그룹이 현대캐피탈에 시즌 첫 패를 안기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OK금융그룹은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3-1(25-23 25-17 23-25 27-25)로 물리쳤다.

OK금융그룹은 수원 한국전력, 인천 대한항공에 이어 현대캐피탈 마저 제압하며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또 승점 8을 마크, 순위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6)을 제치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현대캐피탈은 개막 2연승 이후 첫 패를 당했다.

28득점을 올린 펠리페 안톤 반데로(펠리페)와 더불어 토종 레프트 심경섭과 송명근이 나란히 12득점으로 빛났다. 블로킹 6개 등 11득점을 올린 진상헌과 블로킹 5개 포함 10득점을 올린 박원빈도 골고루 득점에 기여했다.

현대캐피탈에서는 다우디 오켈로(다우디)가 28득점으로 분전했다.

1세트는 22-22까지 팽팽했지만, 심경섭의 퀵오픈이 2번 연속으로 현대캐피탈의 방어막을 뚫어내면서 OK금융그룹이 세트포인트를 따냈다. 이후 이민규가 최민호를 블로킹하며 OK금융그룹이 첫판을 가져갔다.

1,2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3세트 다우디를 앞세워 반격했다. 다우디는 1·2세트 합쳐서 10득점에 그쳤지만, 3세트에만 8득점을 폭발하며 OK금융그룹의 셧 아웃 승리를 저지했다.

3세트를 내준 OK금융그룹은 4세트 현대캐피탈과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OK금융그룹은 17-17에서 펠리페의 활약으로 달아나는 듯했지만, 현대캐피탈에 23-23으로 따라잡혔고, 결국 듀스로 끌려갔다.

하지만 OK금융그룹은 25-25에서 펠리페가 퀵오픈 공격으로 매치포인트를 잡은 뒤 진상헌이 신영석의 속공을 가로막으며 승부를 마감했다.

오창원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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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양현종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6회 초 1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팬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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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 시구 받는 KIA 2021 신인선수들


▲...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1명의 KIA 신인 선수들이 부모의 시구를 받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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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향한 정조준'


▲... (예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9일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신중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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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상대 득점 후 기뻐하는 바르셀로나 메시


▲... (토리노 EPA=연합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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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경합 벌이는 바르셀로나 메시와 유벤투스 라비오


▲... 토리노 EPA=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와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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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치히 상대 슈팅하는 맨유 앙토니 마르시알


▲... (맨체스터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앙토니 마르시알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라이프치히(독일)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골문을 향해 슈팅하고 있다. 맨유가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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