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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1. 13. 10:30

 


[2021년 1월 13일(수)]

오늘의 명언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 루소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흰 소의 해'에 태어난 흰 송아지


▲... 의령=연합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4일 궁류면 한 축산농가에서 몸 전체가 하얀 '흰 송아지'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어미 소와 흰 송아지. 2021.1.12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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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한파가 남긴 풍경화


▲... (강진=연합뉴스) 일주일째 한파가 이어진 12일 영하의 기온 속에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마을에서 바라본 남도 명산 월출산이 채 녹지 않은 눈을 뒤집어쓴 채 한 폭의 풍경화를 만들었다. 2021.1.12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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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강 겨울 비경 상고대 활짝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상고대가 피고 있다. 기상청은 낮부터 기온이 다소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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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엄마의 눈물'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정인 양을 입양한 후 몇 달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남부지검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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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겨울 자국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한 어르신이 폐지를 실은 수레를 끌며 걸어가고 있다. 2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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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눈물의 호소'


▲... 1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호복을 입은 코로나19 전담병원 현장 간호사가 인력 소진과 이탈을 호소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정원 확대와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지원 및 보상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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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경기도-남양주시 갈등 커지나... 5월 종합감사 이목집중


▲... 화성·양주·안산 등 6곳 종합감사… 5월 남양주시 포함

정례감사로 거부할 명분 없지만 중복감사 논란 휘말릴 가능성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조광한 남양주시장. 사진=연합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감사 갈등’이 올해 또다시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경기도가 남양주시를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실시하면서 조광한 시장의 ‘감사 거부’와 고발 등으로 쌍방 법정 다툼까지 이어지게 된 가운데(중부일보 2020년 12월 31일자 2면 보도) 도가 오는 5월 남양주시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도 감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는 도가 올 한 해 동안 감사할 대상 기관과 시기 등이 담겼다.

이번 계획에 포함된 시·군 종합감사 대상 지자체는

화성·양주(3월),

안산·남양주(5~6월),

수원·이천(11월) 등 모두 6개 시다.

종합감사는 도내 31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각종 보조금 등의 공공재정 허위·과다청구에 따른 부정이익 환수, 소극적 행정행태, 재정운용 현황 및 예산 낭비 등을 점검하게 된다. 3년 주기를 원칙으로, 매년마다 약 6~7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감사를 받게 된다.

이번 감사계획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남양주시에 대한 감사 일정이다.

도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언론보도, 각종 제보 사항 등을 대상으로 남양주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조광한 시장이 직접 "불법·보복감사"라고 주장하며 ‘감사협조 거부선언’에 나서자 조사는 그대로 멈췄다.

남양주시의 비협조로 조사에 진척이 없자 도는 조사를 마무리, 향후 별도 조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지난 특별조사가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채 종료, 그동안 제기됐던 모든 의혹들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탓에 올해 남양주시에 대한 감사 계획에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남양주시는 도의 특별조사를 두고 ‘표적감사’라고 반발했지만, 종합감사는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례 감사이기 때문에 시에서 감사를 거부할 명분도 없다.

다만, 이미 특별조사를 진행한 상황에서 도가 오는 5월 또다시 해당 의혹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게 되면 ‘중복감사’논란에 휘말릴 가능성도 나온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아직 지난 특별조사에 대한 처분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상황은 이미 복잡하다. 지난달 28일 조광한 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 공무원들을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경기도 역시 곧바로 조 시장과 시 공무원을 고발하면서 법정 다툼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감사계획은 구체적인 일정이나 대상 기관 등에 대한 큰 틀에 불과하다"며 "현 상황에서 (남양주시의 감사 내용 등을) 이야기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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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ongboo.com


☞ 건강한 성인, 빠르면 9월 백신 접종…정은경 "11월에는 집단면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국립의과학지식센터를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은경 "11월까지 집단면역"

안전성 뛰어난 노바백스 백신

1천만명분 도입 계약 초읽기

총 6600만명분 백신물량 확보

건강한 일반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가 당초 11월 이후에서 이르면 9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대부분의 백신이 2회 접종인 점을 감안해 만 19~49세 성인도 3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의료인, 노인 등 우선접종 대상자 외에 건강한 일반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9월 집단면역 수준까지 접종을 마치겠다"고 발표했다가 최근 들어 "11월께 집단면역 수준을 형성하겠다"고 접종 시기를 조정했다. 정부는 인구의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하면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기존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외에 미국의 `노바백스` 1000만여 명분 구매계약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노바백스는 다른 백신에 비해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국제백신기구에서 화이자 백신 1000만명분 추가 계약도 통보받아 조만간 6600만여 명분 백신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능과 부작용 등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만큼 가급적 다양한 백신을 구매해 접종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게 정부 의도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또 다른 플랫폼의 백신을 추가 도입하는 노력을 해왔고, 최근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계약 확정 후 국민께 소상히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까지 총 5600만명분의 백신을 계약했고 다음달부터 접종에 본격 착수한다. 제조사별로 화이자 1000만명, 모더나 2000만명,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 얀센 600만명분을 비롯해 아직 정부가 제조사를 공식 발표하지 않은 다국적 백신기구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와 계약한 1000만명분 등이다. 정 총리가 말하는 다른 플랫폼의 백신은 미국 노바백스이고 다국적 백신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와 계약한 백신 종류는 화이자로 최종 확인됐다. 노바백스 도입 물량은 최소 1000만명분 이상이다.

정부가 추가 확보할 예정인 노바백스는 앞서 계약한 백신과 다른 `단백질 재조합` 방식의 백신 플랫폼이다. 화이자·모더나는 세포가 무해한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지시하는 `메신저`를 통해 체내 항원을 생성하는 `mRNA` 방식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은 바이러스 DNA를 다른 바이러스에 넣어 인체에 투입하는 `바이러스 벡터` 방식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 백신 제조와는 다른 방식이다.

반면, 노바백스의 단백질 재조합 방식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조각을 합성해 몸속에 넣어주는 전통적 백신 제조 방식이다. 유전물질이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단백질 조각이기 때문에 2~8도에서 여느 백신들처럼 상온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그만큼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의미이고 면역력이 약한 노인 등에게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게 의료전문가들 의견이다.

노바백스는 최근 미국·멕시코 등지에서 백신 3단계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아직 임상3상이 진행 중으로 1분기 안에 종료될 예정인 만큼, 도입 시기는 이르면 2분기 이후로 예상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국내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의약품수탁개발생산(CDMO)을 맡아 상업생산을 위한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CDMO는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의약품수탁생산(CMO)보다 앞선 단계인 개발 과정부터 수탁업체가 참여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국내 물량 확보에 더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가 앞서 확보한 4개 백신과는 제조 방식이 다른 만큼, 혹시 모를 다른 백신 부작용 등을 보완해줄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현행 거리 두기 조치와 특별방역대책이 오는 17일 종료되는 데 따라 새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을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토요일(16일) 정도에 새로운 거리 두기 조정안을 결정해 브리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일정이 확실해지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용 기자 / 윤지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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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공무원증, 종이→플라스틱→모바일로 진화


▲... 정부, 모바일 공무원증 우선 도입…올 연말 ‘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어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정부가 ‘모바일 신분증’ 가운데 가장 먼저 ‘모바일 공무원증’을 우선 도입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전국민 대상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위한 시험무대’로 추진 중인 「모바일 공무원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원증은 주민등록증과 함께 1968년 종이 공무원증으로 시작됐으며, 그 후 2003년 플라스틱 전자공무원증으로 개편된 바 있다.

정부는 모바일 공무원증은 충분한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쳐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현행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병행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 공무집행 시 공무원증 제시를 요구받으면 스마트폰으로 공무원임을 증명할 수 있고, 현행 플라스틱 공무원증을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청사 및 스마트워크센터 출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행정전자서명(GPKI) 없이도 모바일 공무원증을 이용해 공직자통합메일 등 업무시스템에 로그인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 등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을 위한 법·제도 개선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인사처는 “모바일 공무원증 신규 도입에 따른 일선의 혼란을 막기 위해 모양, 기재사항을 현행 공무원증과 동일하게 하고, 모바일 공무원증의 활용도 및 대국민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집행 시 신분 증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칙상에 명시했다”라며 “청사 출입 등 서비스 활용이 확보된 중앙행정부처 중심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을 우선 추진하는 등 단계적 확대 계획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오는 2월까지 세종·서울청사 26개 기관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4월까지 대전·과천청사 중앙행정부처 7만 명을 대상으로 발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 중앙부처 소속기관 13만여 명 대상으로 6월까지, 또 하반기에는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기관별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적 보완 및 검증과정을 거친 후, 2021년 말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온·오프라인에서 디지털 신원증명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개념적(자기주권 강화), 기술적(DID기술 적용), 형태적(디지털 신분증), 활용적(온·오프라인 통합) 측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혁신처 황서종 인사처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맞아 공무원증도 모바일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모바일 공무원증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모바일 신분증 시대의 서막을 여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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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


☞ [특별기고] 시간 싸움 재난상황, 공무원이 아니면 누가 지키리


▲... 새해 들어 지난 6일 폭설과 3년 만의 한파가 동시에 덮치면서 구리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런데 서울시는 시내 교통이 마비되는 등 제설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자 제설을 전면 민간용역으로 돌리고 심지어 제설 차량도 전량 매각을 검토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단언컨대 민간위탁이 능사는 아니다. 특히 재난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말이다. 필자가 시장으로 있는 구리시의 사례를 살펴보자.

지난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MERS)로 전국이 공포에 휩싸였을 때 구리시에도 한 대형건물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나왔다. 그 건물에는 예식장도 있고 키즈카페도 있어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즉시 건물을 폐쇄하고 공무원 329명(누적인원)이 현장정리와 내부소독을 위해 긴급 투입됐고 건물 내부에 있던 인원을 다른 곳으로 이송하는 업무까지 모두 구리시 공무원들이 도맡았다.

왜냐하면 민간 용역업체도 그런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로 들어가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불 발생 시에도 마찬가지다. 산불이 발생하면 큰불은 소방관과 헬기가 투입돼 진화하겠지만, 숨어 있는 잔불은 공무원들이 무거운 20리터 물 펌프와 가래를 일일이 등에 지고 산으로 올라가 진화해야 한다. 이번 폭설 때도 마찬가지였다.

구리시는 제설차량 16대, 중장비 3대 및 비상대기 중이었던 공무원 365명을 긴급 투입하면서 새벽 2시를 넘겨서까지 총력 제설작업을 했다. 왜냐하면 북극발 한파로 다음 날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 15도 아래로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었기에 눈이 얼어붙기 전에 바로 치우지 않으면 다음 날 아침 출근길은 교통지옥이 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큰 도로야 장비 투입이 어렵지 않아 제설이 가능하겠지만 이면도로나 인도는 어쩔 수 없이 사람의 손으로 쌓인 눈을 치워야 한다. 쌓인 눈을 먼저 치우지 않고 무작정 염화칼슘만 뿌려댄다고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녁 8시30분께 비상근무를 발령하자 금세 공무원들이 응소하면서 곧바로 제설작업에 전원 투입됐고, 밤 11시20분에 추가로 비상근무를 발령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럼에도 해당 공무원들은 잠자리를 박차고 뛰어나와 길가에 쌓인 눈을 치우는데 함께 했다. 감동의 순간들이 잇따랐다.

그 결과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작은 불편은 있었겠지만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과연 이런 상황에 민간에 용역을 주었다면 이렇게 일사불란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했을까.

과연 야간에 수백 명의 인력과 수십 대의 장비를 제설작업에 1시간 이내에 투입할 수 있는 민간용역사가 있기나 한 걸까 하는 궁금증이 앞선다.

다음 날 아침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앞장서 뛰어나와 골목길에 쌓여 있던 눈을 치워 오후부터는 하얗던 도로가 제 색깔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바야흐로 안도감이 들면서 긴장감이 풀린 탓인지 나른해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기운을 느꼈고 또 행복했던 때였다. 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빠른 판단과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무원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재난을 극복하겠다는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취지에서 이참에 구리시는 폭설대응 조례를 제정할까 한다.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시민, 봉사단체, 일정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관단체 및 민간기업이 협력해 공무원과 함께 폭설에 집중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면 이보다 더한 폭설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구리시장으로서 늦은 밤 마다치 않고 뛰어나와 준 착한 구리시 공무원들과 한파를 땀으로 녹이며 눈을 치워주신 주민자치위원회 등 시민 봉사단체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구리 행복 특별시는 함께 일구어 나갈 때 행복은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안승남 구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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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 세무조사 불만 국세공무원 얼굴 안보고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한다


▲... 국세청, 4일부터 비대면 ‘세무조사 스마트 모니터링’ 서비스 개시

'납세자권익24' 홈페이지 메인화면.

세무조사 불편사항을 앞으로 PC나 모바일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전화나 현장방문 설문을 통해 이루어지던 ‘세무조사 스마트 모니터링’에 대한 납세자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다.

12일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다 철저히 보호하고, 권익침해 시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올해부터 ‘세무조사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과 ‘납세자권익24’ 누리집을 개통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무조사의 착수・진행・종결 단계별로 세무조사담당 공무원이 적법절차를 준수하는지 여부에 대해 지방청・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하지만, 전화 또는 현장방문을 통한 모니터링 참여방법은 납세자의 편의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개선해 PC・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모니터링에 참여할 수 있는 ‘세무조사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무조사 스마트 모니터링은 지난 4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를 통하여 제공되고 있으며, 납세자의 불편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시정할 수 있어 신속한 권익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납세자에게 필요한 권익보호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납세자권익24’ 누리집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여러 채널로 분산되었던 권익보호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정보 제공 뿐 아니라 권리보호요청 등 민원 신청 기능까지 통합・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납세자권익24 누리집은 올해 1월1일부터 개통해 납세자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권리구제 등이 필요한 경우 적시에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이 되는 권익보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납세자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국세청은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납세서비스의 재설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권리보호 민원 진행상황에 대한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납세서비스 확대를 통해 납세자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세청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에 노력하는 한편,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권익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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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정일보


☞ 파주시청 4번째 공무원 확진자 발생…전 직원 전수검사
2명 확진 공원관리사업소, 12일 업무 정상화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기 파주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번째 공무원 확진자가 나왔다. 파주시는 본청 직원 A씨(파주 569번)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낮 공원관리사업소 소속 B씨(파주 562번)가, 같은 날 밤 B씨의 동료 직원 C씨(파주 564번)가 잇따라 확진됐다. 이후 11일에는 C씨의 가족이자 본청에서 근무중인 직원 D씨(파주 568번)가 확진됐다.

4번째 확진된 A씨의 경우 지난 주 공원관리사업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파주시는 2명의 직원 확진자가 발생한 공원관리사업소에 대해 11일 하루 임시 폐쇄한 뒤 방역소독을 마치고 12일 정상업무로 복귀한 상태다.

또한 일부 부서에 대해 직원들의 자가격리와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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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 배곧대교 조속 착공 도와달라"…인천시 공무원 커뮤니티 글 논란


▲... '찬반' 공식입장 전 여러차례 글 올려…환경단체, 징계 촉구

인천시 도로과 주무관이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송도람사르습지 보전대책위 제공)© 뉴스1

‘람사르습지 훼손’ 우려가 일고 있는 배곧대교와 관련해 지역 주민·환경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건설을 추진 중인 인천시 도로과의 일방적인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아직 인천시의 공식 입장이 정해지지도 않았음에도 마치 ‘찬성’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어서다.

12일 송도람사르습지 보전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시 도로과 주무관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시흥시 배곧신도시 주민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차례 글을 올렸다.

A씨는 지난달 24일 글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흥)시민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야 한다”고 썼다. 이달 7일에는 “인천시는 배곧대교와 제2순환도로, 동시 조속 착공이 목표”라며 배곧대교의 조속한 착공이 인천시 공식 입장인 것처럼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인천시는 배곧대교 건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힌 바가 없다. 빨라야 다음주에나 입장을 정리한다는 게 공식 입장이다. 이처럼 A씨가 인천시의 공식 입장과 다른 내용을 시흥시민들에게 알린 사실이 밝혀지자 환경단체는 A씨를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송도람사르습지 보전대책위는 “공무원 책무를 망각한 A씨를 징계하고,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마치 인천시 입장이 배곧대교를 찬성하는 것처럼 글을 게재한 행태가 개인적 일탈인지, 인천시 공식적인 입장인지 박남춘 시장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했다.

A씨에 대해 인천시 도로과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배용환 도로과장은 “A씨는 사업 필요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경기 시흥시가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곧대교는 인천 송도~시흥시 배곧신도시를 잇는 왕복 4차선, 연장 1.89㎞다.

시흥시는 배곧개교가 개통되면 소래대교 및 제3경인고속화도로 정왕IC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적극적이다. 시흥시가 추진하고 있지만 인천지역과 연결되기 때문에 인천시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배곧대교가 현재의 건설계획으로 추진될 경우 인근의 송도갯벌습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이곳은 200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4년엔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송도 일부 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이 배곧대교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또 인천시 습지보전위원회,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련기관도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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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 전 공무원 코로나 19 선제검사 실시


▲... 이재명 경기지사.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검사대상은 도 및 공공기관 일반직․공무직 등 모든 직종 근무자 전원으로, 총 1만2천여 명(소방본부는 자체 추진 중)이다. 대민접촉이 잦은 직원부터 실시하며 검사기간과 검사시간을 분산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정확도가 가장 높은 검사방식인 비인두도말 PCR검사로 민간 전문기관에서 진행한다. 본청과 북부청, 인재개발원 등 3곳에 검사소를 설치해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확진자 판정 시에는 보건소에 통지하고 완치 시까지 격리 치료하며, 밀접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확진자․접촉자 발생부서 사무실은 일시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해 확산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의 집단감염은 행정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민업무로 인해 지역사회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경기도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을 다하고 도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선제적 검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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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누구나 쓸 수 있어요...퇴임 후 9권 펴낸 전직 고위공무원


▲... 이강석 전 남양주부시장, 저비용 출판 비결도 제시

42년 공직생활 중 공보 업무만 15년...'관선기자' 별명

수원 동양문고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갖는 이강석 씨.

[수원=뉴시스]이준구 기자 = 42년의 공직생할을 끝낸 이강석(63)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퇴직 이후 처음으로 공시생들의 지침서 ‘공무원의 길 차마고도’를 출간한 이후 불과 3년새 무려 9권의 책을 펴냈다.

이 씨가 출간한 책들은 그동안의 공직생활, 언론기고문, 생활수필, 시, 공무원과 언론인의 관계 등을 소재로 한 체험적인 이야기들이어서 누구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경기도청 공보관·대변인 부서에만 15년이나 근무하면서 '관선기자'란 별명을 갖고 있는 그는 지난해 3월 그동안 겼었던 공무원과 기자, 언론과의 밀고 당기는 내용을 다룬 ‘기자·공무원, 밀고 당기는 홍보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언론사의 현직 부장 및 국장급 기자는 물론 작고한 원로 언론인들과의 재미 있는 에피소드가 등장, 재미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해준다. 또 언론에 기고한 자료를 모은 ‘보리차 냄새와 옥수수 향기’, 수필집 ‘누구나 쓰고 읽는 글’, 기고문 모음 ‘금의야행 조삼모사’, 유년시절부터 정리한 첫 번째 시집 ‘말 많은 소년의 시’ 등도 있다.

이 가운데는 부인 최경화 씨(59)와 지난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이란성 쌍둥이의 육아일기를 담아 2010년 10월 경기도가 뽑은 “끼네스, ‘2010경기도민 최고기록’에 선정됨으로써 각종 언론매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성고 재학시절부터 '야생초'라는 써클에서 활동하면서 문학소년을 꿈꾸던 그는 지난 1993년 동두천시 생연4동장 재직시절 해동문학에 시로 등단하기도 했다.

이강석 전 남양주부시장이 펴낸 책들.

이씨는 “부크크(bookk.co.kr)라는 새로운 저비용 고효율의 출판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서 짧은 기간에 여러 권을 낼 수 있었다"며 "책을 낸다는 것을 출산의 고통에 비유하지만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달 안에도 두 번째 시집과 아내와 함께한 국내외 여행후기, 두 번째 기고문집 ‘군자불기 대기만성’ 등 3권의 발간을 계획 중이다.

고교를 졸업한 1977년 화성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경기도 언론담당사무관·서기관, 동두천·오산·남양주시 부시장 등을 거쳐 고시출신이 아니면서도 9급에서 2급이사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이름나 있다.

현재도 행정사로서 일을 하면서 적극행정강사, 홍보강사, 장애인인식개선 강사, 일간지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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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무원 1만2천명 코로나 전수검사…
수원시청 등 잇단 확진


▲... 오는 13~19일 사이 PCR검사

경기도청.

최근 수원·광명·파주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가 13일부터 19일까지 1만2000여명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한다.

경기도는 12일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전 직원 선제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자체 추진 중인 소방본부를 뺀 경기도 및 공공기관 일반직과 공무직 등 모든 직종 근무자 전원인 1만2000여명이다. 대민접촉이 잦은 직원부터 하며 검사기간과 검사시간을 분산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이번 검사는 정확도가 가장 높은 검사방식인 비인두도말 피시아르(PCR검사)로, 경기도청과 경기북부청, 인재개발원 등 3곳에 검사소를 설치해 이뤄진다. 확진자 판정 때는 보건소에 통지하고 완치될 때까지 격리 치료하며, 밀접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확진자 접촉자 발생부서 사무실은 일시폐쇄하고 소독해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앞서 11일에는 경기 파주시청 직원과 경기 북부경찰청 직원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같은 날 광명시는 시청 근무 공무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1일 하루 시청 건물이 폐쇄됐다.

지난 8일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수원시는 시청 공무원 1159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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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정인이 안 돼” 제주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8명 채용


▲... 올해 아동 보호 전담요원 2명도 추가 배치

“제2 정인이 안 돼” 제주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8명 채용제주시청 본관 /사진=fnDB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전담 공무원 신규 채용에 나선다.

시는 올해 ‘함께 돌보고 함께 행복한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인 아동 분야에 537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적 책임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8명을 신규 채용한다. 아울러 아동 보호 전담요원 2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은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각 시·군·구에 배치되고 있다. 이들은 아동학대 24시간 신고접수와 조사 기능을 담당한다. 법 개정 전에는 각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이 업무를 했다.

시는 또 아동 보호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놀이지원단을 구성해 아동놀이 혁신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린이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스마트 발열체크 출입관리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도내 아동 학대 판정 건수는 2018년 335건, 2019년 647건, 2020년 464건으로 최소 하루 1~2건의 아동 학대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행하던 아동 학대 조사 업무를 지자체 소속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이 맡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지만, 아직까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제주에만 전담 공무원이 없는 상태다.

제주지역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 배치 예정 인원은 13명이다. 정부는 학대 신고 건수 50건당 전담 공무원 1명 배치를 권고하고 있다.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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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 36%, "공무원 도전할 것"...2019년보다 1.5배 늘어
사람인 조사...공무원 시험 준비 이유 1위 ‘안정된 직업 희망’


▲...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올해 공무원 시험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3602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 꼴인 35.8%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조사(22.4%)보다 무려 1.5배 가량 늘어난 비율이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위로도 단연 ‘안정된 직업을 희망해서’(80.5%, 복수응답)를 꼽았다. 다음은 ‘공무원 연금으로 노후가 보장되어서’(32.5%)가 뒤를 이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현재 직장 경영상황이 어려워져서’도 20.8% 있었다. 이밖에 ‘공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13.8%), ‘출산 후 경력단절 걱정이 없어서’(13.7%), ‘일반기업의 다양한 스펙을 준비하기 힘들어서’(13.6%), ‘현재 직업은 적성에 안 맞아서’(9%) 등을 들었다.

시험 목표는 ‘9급’(67.2%,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계속해서 ‘7급’(22.5%), ‘기능직’(15%), ‘경찰직, 소방직, 간호직 등 특수직’(13.7%), ‘행정고시’(4.6%), ‘임용고시’(3%), ‘사법고시’(1%) 순이었다.

이들은 올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평균 3년은 더 도전할 계획이었다.

이들 중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414명)은 어떻게 대비를 하고 있을까? 주로 ‘독학’(62.6%, 복수응답)이나 ‘온라인 강의’(59.2%)로 혼자 공부를 하고 있었다. 이밖에 ‘학원 수강’(9.9%), ‘스터디 그룹’(3.4%) 등도 소수 있었다.

현재까지 준비기간은 ‘6개월’(57.2%)이란 응답이 과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1년’(21%), ‘2년’(8.7%), ‘3년’(6.3%), ‘5년’(2.7%) 등의 순이었다. 준비 비용은 월 평균 36만원이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무원 시험에 도전할 것이라는 응답자 중 84.6%는 2019년에도 공무원 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3,602명) 중 60.9%는 일반기업 취업과 비교했을 때 ‘공무원 시험 합격이 더 어렵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의견은 30.3%, ‘일반기업 취직이 어렵다’는 8.9%에 불과했다.

또한, 이처럼 공무원 시험에 구직자들이 몰리는 현상에 대해 ‘이해가 되지만 안타깝다’(58.1%)는 의견이 절반 이상이었다. 이어 ‘당연하다’(38.9%), ‘이해가 안된다’(3%)의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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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 공무원 출연-제작 '5분 드라마' 화제


▲... ‘6급 계장 VS 9급 막내’ 영상. ⓒ 하동군청

경남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공무원 사회의 세대 갈등을 드라마 형식의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화제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행정과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6급 계장 VS 9급 막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프스하동TV'에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5분 내외의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은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서로 말하지 못했던 불만 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각자의 입장에서 전달하고 있다.

영상은 공문 기안, 점심식사, 현장점검, 부서회식, 업무노하우 전수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은 세대가 다른 계장과 부서 막내가 서로의 입장을 내세우면서도 함께 만들어가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상대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코믹하고 유익하게 그리고 있다.

추신자 하동군 행정과장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시작한 이번 영상 제작을 계기로 건강한 조직문화가 적극행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프스하동TV와 지금하동TV를 통해 군정 소식과 공무원들의 생활을 다양한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방송하고 있다.

© 2021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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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차 민원 힘들다" 한강 투신한 공무원…결빙에 수색 차질


▲... 민원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던 서울 강동구청 소속 공무원이 한강에 투신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한강에 투신해 수색이 진행 중인 가운데 며칠째 한강이 얼어붙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일 경찰과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강동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강동구 광진교 인근에서 한강으로 투신해 현재 수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강동구청에서 주·정차 단속업무를 맡아왔으며, 민원과 관련 주변에 고충을 토로하는 등 업무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이 실종됐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 조회 및 CCTV 확인을 통해 A씨의 투신 사실을 확인했다. A씨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시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는 한강으로 투신한 A씨를 수색 중이지만 최근 계속된 한파로 한강이 얼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난구조대 관계자는 "투신을 인지한 6일 오전부터 수색을 진행 중이지만 한강 결빙으로 인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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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공무원 아들 껴안은 安 “文정부 무책임…이게 나라냐


▲... 밥 한 끼 나누며 위로하고 싶어 부산 다녀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해 서해안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

안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11일) 부산에 다녀왔다. 지난 연말에 꼭 찾아보고 안아주고 싶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 어제에서야 다녀오게 됐다”며 피살 공무원 아들 A 군과 찍은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는 피살 공무원의 아들과 부인 등 유가족을 만났다고 밝히며 “자식 키우는 부모 된 심정에서 피해자의 고2 아들, 초등 1학년 딸이 눈에 밟히고, 가슴에 얹혀서 그냥 따뜻한 밥 한끼 하면서 힘내서 살자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안 대표는 “성인이 되기 전 부모를 잃은 슬픔과 충격은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다. 오죽하면 피해 공무원의 고2 아들이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 아버지의 명예를 지켜 달라는 호소를 했겠냐”며 “하지만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유가족이 해경, 청와대, 국방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청구는 모두 거부당했다. 사실을 호도하고 은폐했던 자들은 여전히 장관이고 청장”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어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웠고, 또 그렇게 되기까지 몇 시간 동안 우리 군은 이를 알면서도 지켜만 봤다. 이 정권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직무유기에 대해 단 한 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월북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며 한 가정의 아픔과 고통을 가십거리로 만들어 국가의 치부를 가리는 데 이용했다”며 “이게 과연 나라냐”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지금이라도 국가는 희생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 무능에 사과하고, 월북몰이로 명예를 짓밟은 데 사과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가, 그런 정치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9월 21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는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실종된 뒤 38㎞ 떨어진 북한 측 해역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숨졌다. 당국과 해경은 이 씨가 월북했다고 판단했다. 또 사건을 조사한 해경은 “이 씨가 도박 빚으로 인한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에 유족은 “월북과 직접 관련이 없는 도박 사실을 집중 공개한 것은 인권침해”라고 반발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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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스마트폰 속 신분증 첫발 내디뎠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본인의 모바일 공무원증(왼쪽)을 소개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모바일 공무원증의 모습. 행정안전부 제공.

▲... 행안부·인사처,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

오프라인 신분증명, 청사출입 등 사용

올해 말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계획

정부가 '모바일 신분증 시대'로 첫발을 내디뎠다. 플라스틱 신분증을 대체하는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에 돌입한 것이다. 오프라인 신분확인은 물론 청사출입, 행정업무시스템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연말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발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집행 시 신분증명 가능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는 1월부터 이같은 '모바일 공무원증'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공무원증을 통해 안전성 검사 등을 충분히 거친 뒤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공무원증은 주민등록증과 함께 1968년 종이공무원증으로 시작했다. 2003년 플라스틱 전자공무원증으로 개편됐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스마트폰 앱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현행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함께 사용 가능하다.

공무집행 시 스마트폰으로 공무원임을 증명할 수 있다. 청사와 스마트워크센터 출입도 가능하고, 공직자통합메일 등 업무시스템에도 로그인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모양, 기재사항을 현행 공무원증과 동일하게 했다. 신규 도입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서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칙을 개정해 공무집행 시 신분증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칙상에도 명시했다.

현재 담당 부처인 행안부, 인사처 직원들만 사용하고 있다. 오는 2월까지는 세종·서울청사 26개 기관 1만5000명에게 발급을 완료하고, 4월까지는 대전·과천청사 7만명을 대상으로 발급할 계획이다. 그 밖에 중앙부처 소속기관 13만여명은 오는 6월까지 발급을 마무리한다.

하반기에는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해, 기관별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구현을 지원한다.

■자기주권 신원증명..중앙서버에 기록 안남아

모바일 신분증은 자기주권 신원증명(Self-Sovereign Identity) 개념을 적용한다.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자기주권 신원증명은 현재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중앙집중식 신원증명과 대조되는 개념이다. 신원정보의 소유와 이용권한을 개인이 갖는다.

신원확인 요청에 본인 판단에 따라 제공 여부를 결정한다.

신분증 사용 이력은 본인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저장된다. 중앙서버에는 기록이 남지 않는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모바일 공무원증은 '전 국민 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여는 첫 관문에 해당하는 만큼, 운영과정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쳐 향후 모바일 신분증이 차질없이 도입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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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양형기준 강화 및 신설 주요 내용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망 사고에 이르게 한 사업주 등 책임자에 대한 권고 형량이 대폭 상향됐다. 12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원회는 전날 화상 방식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양형 기준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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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모사업 178건 도전…“2천억 홈런 잇다”


▲...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올해도 정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뛰어든다. 시민 행복을 좌우할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서다. 2019년~2020년에 안산시는 공모사업 149건에 선정돼 총 20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정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모사업 중 안산시는 178건(정부 140건, 경기도 38건)에 도전장을 던진다. 복지-안전-교통-체육-환경-교육-관광-산업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2019년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수소시범도시’ 사업은 모두 2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명품 수소도시 안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다.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6월 지정된 216억원 규모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을 활발히 추진하는 한편, 연구기업 유치도 잇따르고 있다.

작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으로 100억원 규모가 투입되는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도 작년 12월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하를 예고했다.

이렇듯 안산시는 작년에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두 494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에 앞서 2019년에는 73건이 선정돼 1553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안산시는 올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신청 가능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모전 선정을 위해 차질 없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2일 “다양한 분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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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내달 8일까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온∙오프라인 만남



▲... 안산시는 다음 달 8일까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정을 보고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미팅’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1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시정목표인 ‘모두의 삶이 빛나는 안산’을 실현하기 위한 주민과의 만남을 매일 동 행정복지센터 1~2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틀째인 이날 방문지는 상록구 일동∙이동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주민 10명 미만이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최대 49명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첫 보고회가 열린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2030 안산 비전’인 ‘다함께 생생 안산’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주민들에게 시정을 보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주민 대표 6명과 온라인으로 4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윤화섭 시장은 시 주요성과와 시정방향을 보고했고, 주민들은

▲조두순 등 강력사범 관리방안

▲버스승강장 온열 의자 확대

▲주거지역 주차공간 확보 등 와동 주요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온라인 참석자 중에는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강태형 경기도의원, 이기환 시의원 등도 참여해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더했다.

윤 시장은 주민과의 만남 외에도 다음 달 중순에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며, 올해 역점사업 현장도 찾아가 주민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모든 행정과정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적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장행정’, ‘적극 행정’, ‘공감행정’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보다 나은 시정을 위해 주신 주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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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자동차세 연납하면 9.15% 할인∙세액공제 혜택


▲... 안산시는 올해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내면 세금을 경감해주는 연납제도를 다음 달 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매년 6∙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작년까지 연납 할인율은 10%였으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9.15%로 줄었다.

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전 차종이 대상이며,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1월 중순쯤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를 새로 취득한 경우는

▲ARS전화(1588-5128)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한 신청∙납부

▲상록구 세무과(031-481-5195) 또는 단원구 세무1과(031-481-6190)로 연락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다음 달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각각 과세한다.

연납 후 차량 이전 또는 폐차 등으로 소유권 변동상황이 발생하면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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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노인케어 안심주택' 15가구 입주자 모집


▲... 안산시는 만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케어 안심 주택’ 15가구 입주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노인 케어 안심 주택은 어르신이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마련한 주택으로, 안산시가 시행 중인 안산 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이다.

입주자들은 독립적인 주거공간(29㎡)과 다양한 안전시설이 갖춰진 이곳에서 건강관리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부적인 입주 조건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자 중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장∙단기 퇴원(예정) 어르신

▲요양원, 노인시설 등 입소자 중 지역 복귀를 희망하는 어르신

▲다제약물 관리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46개 만성질환 중 당뇨∙고혈압 등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 등이다.

입주자는 보증금 400만∼500만원에 월 21만∼27만원의 임대료를 내면 된다.

입주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안내 창구 및 안산시 복지정책과 지역 통합돌봄 팀(031-481-2865)으로 연락하면 된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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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회, IT 활용 비대면 소통으로 주민 ‘Zoom In’


▲...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과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은 지난 11일 시의회 화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했다.

박 의장과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각각 의장실과 문화복지위원장실에서 업무용 컴퓨터와 웹캠 등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안산시가 주관한 ‘2021년 와동 주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했다.

앞서 박 의장은 신년 인터뷰 등에서 비대면 방식의 의정활동을 도입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의회는 최근 화상회의 프로그램과 관련 장비 구축을 마치기도 했다.

이날 처음 의회 화상회의 장비를 사용한 박 의장과 이 위원장은 회의 내내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며 마을 발전을 위해 대안 수립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향후에도 이러한 방식의 시민 참여 포맷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자칫 위축될 수도 있는 대면 의정활동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의원들과 의회의 활동에도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 등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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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회 25일 제268회 임시회서 조례안 8건 심의


▲...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오는 25일 개회하는 제268회 임시회에서 총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다룰 전망이다.

11일 의회에 따르면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지난 6일과 7일 사이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애 한명훈 유재수 추연호 주미희 송바우나 나정숙의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2021.01.11

발의에 나선 의원은 이경애 한명훈 유재수 추연호 주미희 송바우나 나정숙 의원 등 7명이며, 이들 조례안은 길게는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 18일 열리는 '제267회 제2차 정례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68회 임시회 안건으로 부의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입법예고 중인 조례안들을 발의 의원 중심으로 살펴보면, 이경애 의원은 교섭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근거 등을 정한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한명훈 의원은 안산시 지방행정동우회 지원과 활성화 조항 등을 담은 '안산시 지방행정동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유재수 의원의 경우는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안산시 감정노동자의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과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골자인 '안산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추연호 의원도 안산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지역 우선 공급 조항 등을 포함한 '안산시 먹거리 기본조례안'을 발의, 입법예고했으며 주미희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안산시 의약품 안전사용 조례안'에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불용의약품의 체계적인 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

송바우나 의원과 나정숙 의원은 각각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의 이중 언어 교육 지원을 명시한 '안산시 다문화 아동·청소년 이중 언어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보존·육성하는 사업에 관한 사항을 밝힌 '안산시 에코뮤지엄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안 대부분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향후 안건 심사 과정과 결과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조례안들을 심의할 제268회 임시회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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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spim.com


☞ [새얼굴]김근창 NH농협 안산시지부장


▲... NH농협 안산시지부장으로 김근창(49∙사진) NH농협은행 초지동지점장이 부임했다.

신임 김 지부장은 안산 출신으로 안양 신성고등학교, 서강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안전관리부, 투자금융부, 감사부 등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안산시청출장소, 안산 여신관리단, 안산 도매시장지점, 안산시지부 등에서 근무한 김 지부장은 안산 구석구석의 정서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이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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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코로나19 생활방역 준수 캠페인


▲... 마스크 항시 착용, 손씻기 잊지마세요~!”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는 안산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안산시)

(안산=장병옥기자)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는 안산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된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연이은 확진자 폭증으로 인해 우울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생활화,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재차 강조하기 위해 추진했다.

한명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생활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 재고를 위한 지속적인 거리두기 캠페인과 꾸준한 방역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영하의 온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방역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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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인매일


☞ 안산시 바른교통봉사대, 부곡동 저소득 가정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 안산시 바른교통봉사대는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금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한부모가족 2가구에 각 50만원씩 바른교통봉사대에서 직접 전달했다.

안산 바른교통봉사대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산하단체로, 지난 12월에도 월피동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현호 바른교통봉사대 대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하며, 지역사회 내 작은 관심이 쏠려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충렬 부곡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귀한 나눔을 실천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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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
화재 이재민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 피해를 입은 일가족에게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11시께 단원구 대부남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약 90㎡)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가족 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대부동 지역주민과 유관단체(14통 행랑곡마을 주민 200만 원, 노인회 200만 원, 새마을부녀회 100만 원, 어촌계 100만 원, 직장동료 500만 원 등)가 온정으로 모은 총 1천100만 원의 성금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또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물품을 요청해 전달했으며, 안산시에 긴급주거지원을 청해 일가족 4명은 상록구 부곡동 소재 다가구주택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다.

김흥수 14통 통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지역 유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극복해 일상생활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효흠 노인회장은 "추운 겨울에 뜻하지 않는 화재로 상심이 큰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고, 지역주민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해 이재민은 "생각지도 않은 대부동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에 너무나 감사하고,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복귀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꼭 보답하며 살겠다"고 했다.

김준기 대부동장은 "지역주민들과 유관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어 감사하고, 향후에도 이재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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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중년 대상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안산시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1년 안산 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사업은 전문 자격을 가지고 있으나 경력 단절 및 실전 업무 미경험 등으로 전문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77명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1일이다.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과 사업별 요구되는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드림 스타트 프로그램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3일 발표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별 접수시간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 일자리정책과(031-481-3280)로 하면 된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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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헬스장·노래방 문연다…정부 “단계적 영업재개, 16일 발표”
거리두기 조정·집합금지 운영 재개 여부 논의 중


▲...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태영 휘트니스에서 정태영 씨가 정부 방역조치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조명을 켜놓고 자리를 지키는 '오픈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역 당국이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2.5단계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17일 전에 지침을 정한다는 계획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2일 브리핑에서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토요일(16일)쯤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 거리두기 체계를 재편할 필요성은 있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통상 일요일에 거리두기 단계가 종료되면 금요일 정도에 새로운 조정안을 발표했었지만, 현재 관련 협회와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을 수용해 심층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다만 헬스장 등 수도권 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 학원 등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업종에 대해서는 일괄 영업재개가 아닌 단계적 재개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3차 유행의 확산세가 꺾인 지 이제 1주일을 넘어서는 초기 상황”이라며 “완만한 감소 추세를 최대화하는 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합금지 업종의 운영(금지) 해제도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쪽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금주 말까지 6주째 집합금지가 실시되고 있어 생업상 애로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장기간의 집합금지로 생계 곤란을 겪거나 여기에 대한 불만이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부분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 7일 서울 종로의 한 노래방에 방역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그는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이들 시설의 영업이 재개된다고 해도 여전히 방역 위험을 어떻게 최소화할지가 고민스러운 부분”이라며 “해당 (업종의) 협회나 단체와 협의하고 있고 현재 질병관리청이 방역적 위험도를 평가하면서 수칙을 가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대해서는 “다만 현재는 3차 대유행이 겨우 안정화되는 초기 단계라서 거리두기 완화가 3차 대유행을 축소하기 위한 국민 노력을 소홀히 만들 위험성이 있다”며 “3차 대유행을 축소하는 데 최대한 집중하겠다는 것이고 이런 유행이 안정화되면 그때 거리두기 체계 개편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 홍대거리 한 가게에 휴업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만9651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451명)보다 8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8~10일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하다 전날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방역 당국은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지나 완만한 감소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이날 다시 소폭 늘며 500명대로 올라서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는 게 방역 당국의 설명이다.

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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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30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10일만 14만명 신청


▲... 고용보험 사각지대에…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

‘코로나 구직난’ 속 초기 신청자 63% 청년 연합뉴스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에게 1인당 300만원씩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 열흘 만에 약 14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으로 국민취업제도 참여 신청자는 13만9638명으로 집계됐다.

신청자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청년(18∼34세)이 8만7610명(63.3%)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중장년(35∼64세), 65∼69세와 15∼17세의 신청자들이 뒤를 이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청년 취업난과 온라인 사전 신청 기간에 청년이 많이 참여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을 대상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구직촉진수당은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등 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신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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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매매 계약서에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 기재 의무화


▲... 주택 매매계약서에 세입자가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명확하게 명시해야 하는 제도가 다음 달 13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주택 매매 시 매수인과 매도인 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을 다음 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가 명시되지 않아 계약자 간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주택 매매 시 중개사가 매도인으로부터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를 확인하는 서류를 받도록 했다.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를 완료한 경우 갱신 후 임대차 기간을 명시해야 한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도 세입자의 권리 행사 여부가 표시된다.

또 공인중개사가 민간임대 등록 사업자의 임대차 계약을 중개할 때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 의무기간과 임대 개시일을 기재해 이 내용을 설명하도록 했다.

국토부는 공인중개사법에 명시된 업무정지 기준을 개선하고 처분기준도 명확하게 개선했다. 공인중개사법에 규정된 업무정지 기준에 착오 또는 단순 실수 시 가중·감경 사유가 없고 ‘최근 1년 이내’로 돼 있어 기준시점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정희 국토부 부동산산업과장은 “부동산 거래 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를 명확히 해 국민편의를 도모하고, 부동산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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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UKMINILBO


☞ 예산으로 방한복 지급했더니…
인터넷에 팔려다 들통난 환경미화원


▲... 전남 무안군이 소속 환경미화원에게 지급한 방한복과 안전화가 유명 인터넷 중고 사이트 판매물로 올라와 논란이다.2021.1.11/뉴스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으로 구입해 지급한 방한용품을 인터넷에 되팔려다 들통난 환경미화요원들이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전남 무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유명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겨울 패딩점퍼와 안전화를 판매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판매가는 다운패딩 45만원, 안전화는 각각 5만원과 3만원으로 소개됐고, 제품들은 모두 상표도 떼지 않은 채 새 제품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이 점퍼와 안전화는 무안군이 이번 겨울을 앞두고 군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지급한 방한용품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물건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판매자와 거래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이후 무안군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신고해 무안군도 파악했다.

무안군은 즉시 조사에 들어가 환경미화원 4명이 인터넷에 물품을 판매하려 했던 것을 확인했다.

논란이 되자 이들은 게시물을 내려 실제 물건이 거래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무안군은 2700여만원을 들여 환경미화원 81명에게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방한복과 안전화를 지급했다.

방한복은 1인당 23만원 상당의 겨울 점퍼며, 안전화는 6만5000원가량의 두켤레씩이다.

무안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이번 일탈행위를 엄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에 대해 복지차원에서 지급한 방한용품을 외부에 판매하려 했다는 사실에 무척 당혹스럽다"면서 "이들에 대해서는 관계법규를 검토해 파면 등 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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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코리아


☞ 불량 닭" vs "軍 갑질"… 125만원어치 '치킨' 두고 점주-공군 환불 설전


▲... 점주 "퍽퍽하다해 전액환불 갑질" · 공군 "병사들 복통·설사에 시달려"… SNS서 확산 논란

사진=연합

고양시 소재 A 공군부대가 125만 원어치 치킨을 배달주문한 뒤 상태가 불량하다며 전액 환불을 받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치킨값을 환불해 준 B 치킨 점주는 인터넷에 이 공군부대로부터 여러 차례 갑질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반면, 부대 측은 아무런 이유 없이 환불하진 않았다며 맞서는 모양새다.

12일 SNS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 60마리 먹고 한 푼도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첨부된 캡처본엔 공군부대 측에서 작성한 리뷰와 B 치킨 점주의 답변이 포함돼 있었다 .

리뷰 작성자는 지난달 말께 배달료가 현장에서 1천 원 더 부과된 데 항의하며 "저번 단체주문 때도 닭가슴살만 몇 십인 분 줘서 결국 부대 차원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았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 잡는다"고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 여기서 지난 치킨 환불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점주는 당시 사과한 내용이라며 추가 부과된 배달비에 대해 해명했다. 치킨 60마리 환불 사건에 대해선 "몇 달 전 가게를 인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양을 조리하다 보니 가슴살과 엉치살 네다섯 조각을 잘못 구분했던 것은 인정하지만 충분히 사과했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더 많은 양의 치킨과 12만 원 상당의 서비스, 콜라까지 추가 지급했다"며 "뻑뻑해서 못 드셨다는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채 125만 원을 전액 환불 조치했는데 누가 호구인지 모르겠다. 앞으로 공군부대 주문은 일체 받지 않겠다"고 호소했다.

이에 공군부대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점주의 답변은 사실과 다르다며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퍽퍽해서 환불한 것이 아니라 잡내 등 닭 상태가 좋지 않아 프랜차이즈 본사 동의 아래 문제없이 환불절차를 진행했고, 얼마 먹지 못한 채 전부 처분했으며 일부 병사들이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다는 것.

중부일보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이 사건은 지난해 여름 일어났다. 부대장이 병사 격려 차원에서 장병복지예산을 사용해 치킨을 주문했다가 환불받은 것이다.

A 공군부대 관계자는 "당시 많은 병사가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면 역학조사에 들어갔을 텐데, 그렇지 않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유가 없다면 B 치킨 본사도 환불해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떠나 논란 자체를 일으킨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 점주와 대화를 통해 유감을 표명하겠다"고 전했다.

취재진이 B 치킨 점주와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김희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이루다 개발사, 수집한 연인 카톡 돌려봐"…사측 "진상조사 중





▲... 스캐터랩 전 직원 "성적 대화 재미 삼아 돌려보며 웃었다" 폭로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 "카톡 데이터 전량 파기해야…소송 준비"

'AI 이루다' 개발한 스타트업 스캐터랩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를 개발한 '스캐터랩'의 서울 성동구 사무실 출입문이 11일 닫혀 있다. 2021.1.11 (끝)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혐오 발언 등의 논란 끝에 서비스 잠정 중단을 결정했지만, 이루다를 개발하기 위해 카카오톡 대화를 수집하는 과정이 부적절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루다 개발사인 스캐터랩에서 근무했다는 전(前) 직원은 "연인들의 카톡 대화를 돌려보며 웃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스캐터랩 전 직원 A씨는 12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연인들 사이에 성관계 관련 대화를 나눈 데이터(대화 로그)가 있었는데, 한 개발자가 회사 전체 대화방에 'ㅋㅋ' 하면서 캡처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연애의 과학' [스캐터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캐터랩은 '연애의 과학'이라는 다른 앱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이루다를 만들었다.

연애의 과학은 연인 또는 호감 가는 사람과 나눈 카톡 대화를 집어넣고 2천∼5천원 정도를 결제하면 답장 시간 등의 대화 패턴을 분석해 애정도 수치를 보여주는 앱이다.

이루다는 바로 이 연애의 과학 앱에 이용자들이 집어넣은 카톡 대화를 데이터 삼아 개발됐다. 스캐터랩 측은 대화 양이 약 100억 건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한 명이 두 번 정도 (연인 간의 성적 대화를) 공유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해당 대화방에는 스캐터랩 직원 50여 명이 전부 있었다고 한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등 관리자급 직원들은 부적절한 공유에 호응하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제재하지도 않았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웃긴 인터넷 글을 보는 정도의 분위기였고, 다른 성희롱이나 조롱은 없었다"면서 "스캐터랩 직원들은 (부적절하게 공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연애의 과학 앱에서 카톡 대화 분석 기능은 쓰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스캐터랩에 권위적이거나 성차별적 문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부적절한 공유에) 여직원도 'ㅋㅋ' 하기도 했고, 남녀가 같이 성적인 농담을 주고받는 문화이기도 했다"라며 "스캐터랩이 논란의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열길 바라는 마음에 제보한다"고 덧붙였다.

A씨 주장에 대해 스캐터랩 측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진상을 신속히 조사하고, 만에 하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 관련자에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스캐터랩 측은 "스캐터랩 전 팀원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는 해당 내용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다른 사내 메신저인 슬랙에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AI 챗봇 '이루다' [스캐터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애의 과학 앱을 이용했던 이들은 스캐터랩이 카톡 데이터를 전량 파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용자 A(20)씨는 "친한 지인에게도 연인과 카톡 내용은 보여주기 꺼려지는데, 모르는 사람 몇십 명이 공적 목적도 아니고 유희 거리로 썼다니 충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애의 과학 앱을 3년 썼고 10번 정도 결제했는데,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내 카톡 대화가 AI 챗봇과 성희롱에 쓰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용자 B(26)씨는 "연애의 과학에 카톡 분석을 맡기면 나오는 보고서에 '수집한 카톡은 절대 보고서 분석 외 사용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던 것으로 똑똑히 기억한다"며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침해됐다"고 비판했다.

이용자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도 받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B씨는 "현재 트라우마로 인해 남자친구와 메신저로는 연락을 못 하고 있다. 누군가 우리 대화를 봤을 것으로 생각하니, 카톡을 비롯해 다른 메신저에도 손이 가지를 않는다"고 털어놨다.

C(25)씨는 "불법 촬영을 하고는 미안하다면서 글만 내리고 원본 사진은 지우지 않은 꼴"이라며 "스캐터랩이 카톡 데이터를 파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챗봇 이루다, 익명화 부실 논란 [온라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은 집단 소송을 준비하면서 증빙 자료를 모으고 있다.

이용자들은 개인정보 동의 절차가 없다시피 했다면서, 카톡은 2명이 나눈 것인데 연애의 과학은 1명의 동의만 받고 양쪽 대화를 모두 수집했으므로 부적절하다고도 지적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이루다가 특정인의 실명이나 집 주소, 은행 계좌번호 등을 갑자기 말하는 것을 보면 스캐터랩 측이 익명화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이루다에서는 '○.○.○'처럼 중간에 특수기호를 넣어 쓴 이름이나 특정 대학교수, 특정 가게 주인 등의 실명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가 발견된다.

전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스캐터랩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어겼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조만간 스캐터랩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현장 조사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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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산업* 경제관련 소식 ☜┛

☞ 2024년 신안산선 개통으로 서해선 KTX 길 열려


서해선 KTX 등 국내 주요 KTX 노선 안내

▲... 인천 등 서부수도권 경강선 시흥시청역 수인선 초지역 환승 가능

인천투데이=김갑봉 기자 | 인천발 KTX에 이어 서해선 KTX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해선 KTX가 구체화 될 경우 인천에서 충남과 군산, 익산 접근이 1시간 대로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해선은 현재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에서 안산시 원시역을 운행하고 있다. 주요 환승역은 경인선 소사역, 수인선 초지역이다.

서해선은 향후 2023년 북으로 경의 능곡역에서 경의선과 직결해 일산역까지 운행하고, 남으로는 평택시 안중역을 지나 장항선과 만나는 홍성역까지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복선전철 전 구간 개통 시 주요환승역은 서울3호선과 경의선 대곡역, 공항철도 등 김포공항역, 경인선 소사역, 신안산선(2024년 개통) 시흥시청역, 수인선 초지역 등이 될 전망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할 경우 서해선 KTX가 가능하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해 12월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시흥시청역~광명역)을 활용해 서해선 KTX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이 구상한 서해 KTX는 두 가지 방안이다. 첫 번째 방안은 평택시 청북면 부근에서 서해선을 분기해 화성시 향남면 부근 경부선고속철도와 직결해 서울 용산역과 연결하는 방안이다.

충남이 지난해 11월 개최한 서해선 KTX 추진 중간보고회 내용을 보면 이 구간은 약 6.7㎞로, 직결 시 홍성~용산 이동시간이 40~60분대로 단축된다.

충남은 이를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앞서 지난 2012년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B/C)은 0.99로 나왔다.

서해선 KTX 등 국내 주요 KTX 노 안내

충남이 두 번째로 구상하는 방안은 시흥시청역에서 서울을 잇는 신안산선을 공유하는 방안이다. 신안안선 시흥시청역~광명역 구간은 인천발 KTX 중 하나인 인천~강릉 간 경강선 일부 공유 구간이기도 하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홍성에서 일산까지 운행하지만, 홍성에서 출발한 고속열차가 시흥시청역 진입시 광명으로 이어지는 신안산선을 이용할 경우 광명역과 여의도를 지나 서울역까지 1시간대로 연결할 수 있다.

홍성까지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은 2022년 개통하고, 2024년엔 시흥시청역에서 광명역을 지나 서울역을 잇는 급행열차 신안산선이 개통할 예정이다. KTX이음 열차만 배정된다면 서울역과 충남도청 소재지 홍성을 잇는 서해선 KTX가 가능하다.

서해선 KTX가 개통할 경우 서울은 물론 인천과 부천, 안산, 시흥 등 서부수도권의 충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민들은 수인선을 이용해 초지역에서 서해선 KTX를 이용할 수 있고, 경강선 전철을 이용해 시흥시청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해선 KTX는 향후 홍성역에서 충남 장항을 잇는 장항선 복선전철 공사가 끝나면 익산역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은 1단계로 군산~익산 구간을 지난해 12월 개통했고, 오는 2023년까지 나머지 홍성~군산 구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즉,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서해선은 익산까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 경우 충남이 구상한 첫 번째 방안이 현실화 되면 용산~홍성~익산 서해선 KTX가 운행하고, 두 번째 방안이 현실화되면 서울~광명~홍성~익산 서해선 KTX가 운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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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천투데이


☞ 안양시, '2024년 개통' 신안산선 복선전철 보상작업 본격화


▲... 신안산선 복선전철 노선도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에 대한 토지보상절차가 본격화됐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보상협의문’을 6일 공고했다.

신안산선은 화성시 남양읍 문호리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잇는 복선전철이다. 총 44.763㎞에 정거장 15곳과 차량기지 1곳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부터 토지ㆍ물건조사를 실시, 토지매수 협의를 위한 준비를 한 바 있다. 총사업비가 4조4천억여원으로 책정된 만큼 상당한 액수가 토지보상으로 풀릴 전망이다.

안양지역 협의기간은 6일부터 25일까지다. 도내 다른 지자체(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에서도 1주일 안팎 간격을 두고 공고가 게시된다. 협의기간은 공고일로부터 14일(토요일과 공휴일 제외)로 모든 시ㆍ군에서 동일하다.

토지주는 한국감정원 중부보상사업단 신안산선 사업소(서울시 용산구 소재)를 통해 보상문제를 협의할 수 있다.

협의는 소유자별로 개별 진행된다. 계약체결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소정양식에 해당 사항을 기재한 후 인감도장을 찍으면 된다.

보상절차는 보상협의 요청(보상금 개별통지), 협의 성립(계약체결), 구분지상권(사용권) 설정, 보상금 지급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안양시의 경우 22개 필지 토지주 206명이 협의 대상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넥스트레인㈜ 등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안산(한양대 일원)~광명~여의도, 송산차량기지~시흥시청~광명 등 2개 노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지난 2010년 기본계획 고시를 기점으로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9년 8월 실시계획 승인고시, 지난해 9월 착공 등의 절차를 밟았다. 오는 2024년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출ㆍ퇴근 교통문제 해소 및 광명역 교통 인프라와의 연계체계 등이 기대된다. 안양=한상근ㆍ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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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 신안산선 착공 1년, 광명-화성-금천 아파트값 25% '껑충'


▲...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안산선이 2019년 9월 착공한 이후 경기 광명시와 화성시, 서울 금천구의 아파트 값이 1년 새 25%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사업비 4조원이 투입되는 신안선선 복선전철사업은 수도권 서남부인 안산과 시흥에서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역과 서울역까지 연결시키는 사업으로 2024년 개통된다.

실제로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2019년 10월 기준 경기 화성시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1,127만원 수준이었지만, 2020년 12월 1,418만원으로 25.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금천구도 같은 기간 1,819만원에서 2376만원으로 25.59%, 경기 광명시도 2549.4만원에서 3193.8만원으로 25.28% 올랐다.

특히 KTX광명역 일대 아파트 가격은 매년 급격하게 치솟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하반기에 광명시 일직동의 ‘광명역 푸르지오’ 전용 59㎡의 경우 7억 4000만원(28층)에 거래됐지만, 2019년엔 8억원(26층)으로 뛰더니, 2020년 9월에는 9억 4500만원(20층)까지 뛰면서 불과 2년만에 2억원이나 뛰었다.

‘광명역 파크자이’ 전용 84㎡ 2018년 하반기 7억 7000만원(14층) 수준에 거래됐지만, 2019년 에는 9억 5200만원(18층)으로 급등했고, 2020년 10월에는 11억(3층)에 거래되면서 2년간 3억이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채널인 경제만랩은 “광명시는 신안산선 외에도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경부고속선, KTX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며 "특히 광명은 KTX광명역을 기준으로 2개 노선으로 갈라지는 신안산선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고 밝혔다.

장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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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명지역신문


☞ 환승역 '新역세권' 몸값 천정부지... 인근 분양단지는?


▲... 수인선·신림선·신안산선·각종 GTX 주목

과천정부청사·인덕원역 사이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연일 청약 신기록

새 길이 뚫리는 '신역세권' 단지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다. 역세권 아파트의 몸값이 높은 것은 당연한 분석이지만 문재인 정부의 건설부동산 규제로 기존 역세권 아파트 분양은 쉽사리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때문에 새롭게 뚫리는 신역세권 ‘신규 환승역’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2020년 개통된 수인선을 비롯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철도는 경전철 신림선,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이 있다. 신규 노선 개통 지역의 경우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실제로 기존 4호선 과천정부청사와 인덕원역 사이에 새롭게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 2024년 예정)이 신설되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경우 분양하는 단지마다 연이어 평균 청약경쟁률 기록을 경신했다. 2020년 11월 진행된 3개 단지 1순위 청약의 경우 평균 경쟁률은 458대 1, 최고 경쟁률은 1812대 1을 기록했다. 환승역은 아니지만 각각 한 정거장 거리인 GTX-C 과천정부청사역(예정), 경강선 월판선 인덕원역(예정)의 호재를 동시에 업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020년 수인분당선 복선전철 전면 개통에 주택 재개발, GTX-C(예정) 노선까지 굵직한 호재가 이어진 수원역 일대도 마찬가지다.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대한대우 아파트 전용 84㎡의 지난해 11월 기준 평균 매매시세는 2018년 10월 일반 매매평균가인 3억4000만 원보다 1억 6000만원 가량 오른 5억에 형성됐다.

올해 인천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세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역에 GTX-B(예정) 노선까지 정차하는 부평역이 바로 앞인 트리플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주목 받았다. 그 결과 1만3351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51.9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처럼 신규 환승역이 들어서거나 근교에 위치한 지역들의 시세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향후신규/연장선 전철 노선이 들어설 예정인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최근 경기 남부권에서 가장 주목 받는 노선 중 하나는 인천과 강원을 잇는 ‘경강선’이다. 그간 버스 교통이나 멀리 돌아오는 1호선에만 의존하던 교통망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른바 ‘월판선’을 통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월판선 중에서도 신설되는 안양역의 경우 기존 1호선 안양역 유동인구에 더해 안양1번가 지하상가를 통해 월판선과 환승역사가 조성될 계획으로, 이를 통한 서울 강남 출퇴근 인구수요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주변 시세가 요동치는 분위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양 최초의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Dio.L9)’이 안양시 1호선 안양역 인근에 들어선다. 1블럭 지하 6층~지상 25층, 2블럭 지하 7층~지상 25층, 총 3개동 규모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안양 판테온스퀘어’ 등의 복합시설로 공급될 예정이다.

‘안양 디오르나인’은 안양 도심 중심 위치에 트리플 타워로 들어서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또한 고급 주거상품답게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 ‘디오르나인 플렉스(Flex)5’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생활편의성을 알차게 갖추고 있다.

서울 동부권에서는 구리 갈매지구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8·4 공급대책을 통해 택지개발을 확정한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와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 부지' 통합개발이 추진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구리 갈매지구 또한 개발 수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갈매지구는 도보권에 경춘선 갈매역, 별내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과 빠르게 오갈 수 있는데, 별내역에는 8호선 연장선과 GTX-B 노선이 연결될 예정이어서 ‘트리플 역세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거 단지 개발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반면 지역 오피스 시설의 경우 개발이 한창으로, 대표적인 단지로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클러스터 갈매역 스칸센알토’가 있다.

‘현대 클러스터 갈매역 스칸센알토’의 경우 효율적인 섹션 오피스 설계와 더불어 단지 내에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이 함께 들어설 계획으로 탁월한 직주근접성이 기대되며,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입점을 예정하고 있다.

안산, 시흥을 시작으로 여의도를 거쳐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 역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안산, 시흥~여의도 구간은 지난해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노선을 통해 5호선, 6호선, 경의ㆍ중앙선, 공항철도 총 4개 환승라인을 갖춘 공덕역은 퀀터플 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미 역 주변에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이 모두 갖춰져 있는 데다 교통망 확충까지 겹치며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분양 단지가 오피스텔 ‘마포공덕 제나우스’로, 공덕역과 애오개역, 만리재역(예정)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리게 된다. 지하 1층~지상 17층에 5개 타입, 총 131실 규모로 우수한 교통망과 함께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공덕재래시장, 효창공원,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완성된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 호실은 층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남동향과 남서향의 배치로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등 쾌적한 주거 생활이 기대된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 오대열 팀장은 “신규/연장 노선 개통 지역 중에서도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이 들어서는 지역의 경우 그 지역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 역시 높다”라며 “특히 최근 신규역사나 신규 노선이 연결되어 환승역이 되거나 환승역에 준하는 교통망이 생긴 지역의 경우 시세가 유의미하게 올라가는 추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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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장은 대부분 안심할 때 갑자기 끝난다

▲... 요즘처럼 사람들의 입에 주식이 많이 오르내린 건 20년 전인 것 같다. 이후 버블은 꺼졌고 긴 시간 한국 투자자들은 주식보다 부동산이나 예금 등 자신만의 자산 관리법을 고수해 왔다.

그런데 돌연 코로나는 새로운 사회 현상을 가져왔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주식에 대한 관심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한다. 이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주변 사람에게서 지인이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증권사 지점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 몰리고 거래 대금, 신규 계좌 개설 건수는 유례없는 수준이다. 유튜브 투자 채널에는 구독자가 급증하고 증권사 직원에게는 온갖 질문들이 쇄도한다.

주식 투자를 꾸준히 했지만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한 사람들에게 지금은 참 가혹하다. 두려움의 순간은 너무 빨리 지났고, 연일 상승하는 시장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전염병 기세는 여전한데 꿈을 바탕으로 상승하는 구조로 시장이 바뀐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거대한 유동성과 초저금리 환경에서는 상승의 힘이 평소보다 더 강하다. 약세장에서 투자자의 정서는 엇비슷하지만, 강세장이 나타나면 투자자들은 차츰 구분되기 시작한다. 오르는 지수는 투자자들을 소외감과 두려움으로 떨게 한다. 구경꾼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최종 승자와 패자가 가려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강세장은 불안감보다는 안도감이 높은 상황에서 갑자기 종료되기 때문이다.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한 투자자들은 다음을 생각해 보자.

첫째,

경험상 불경기에서 시작한 강세장은 최소 1년 이상 지속된다.

둘째,

다른 주식의 상승세에 이끌린 과도한 거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셋째,

시장이 변하면서 기대감 위주의 장세가 종료되면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한다. 국제 교류가 재가동되면 회복될 기업,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인프라 투자 기조의 수혜를 입을 기업, 금리가 상승하면 이익이 늘어날 기업 등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지금은 주도주 집중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감정을 잘 통제하는 투자자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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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드라마스태프 100명에 패딩 선물…100% 사비 '플렉스'


▲... 배우 고현정. / 사진=홍봉진기자

배우 고현정이 추위에 고생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패딩을 선물했다.

스타뉴스는 12일 방송가를 인용해 고현정이 지난 10일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 100명에게 고가의 패딩을 깜짝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현정은 '너를 닮은 사람' 스태프 내부 직원과 외부 직원을 포함한 모두에게 추운 겨울날 따뜻함을 전하고자 패딩을 선물했다. 고현정은 협찬 없이 100% 사비로 패딩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은 평소에도 주변 스태프들을 잘 챙기는 배우로 알려졌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리턴' 촬영 당시에도 스태프 150명에게 롱패딩과 화장품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방영 예정인 '너를 닮은 사람'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한 여자와 그 여자와의 만남으로 삶의 빛을 잃은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등이 출연한다.

고현정은 성공한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 정희주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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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윤아·황신혜처럼…패딩 대신 '시어링 재킷' 어때요?


배우 한예슬, 방송인 김나영, 배우 이시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 방송인 김나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패션 인플루언서 겸 플로리스트 문정원, 방송인 김나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 방송인 김나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 황신혜/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 '집콕' 패션에 하나만 걸쳐도 존재감 UP…양털처럼 뽀글한 디자인 멋스러워

'단벌 신사'처럼 패딩 하나로 겨울을 보내기 싫다면 멋스럽고 복슬복슬한 '시어링 아이템'에 눈길을 돌려보자.

양털처럼 뽀글뽀글한 질감의 포근한 느낌의 '시어링 재킷'은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배우 한예슬, 황신혜, 이시영, 방송인 김나영 등이 즐겨입는 겨울 외투다.

'시어링'은 짧게 깎은 양털이라는 뜻으로 코트, 재킷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하나만 입어도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는 시어링 코트, 스타들은 어떻게 입었을까. 스타들의 시어링 재킷 스타일을 소개한다.

◇'집콕' 패션에 쓱! 걸쳐봐

'코로나19' 탓에 멀리 여행이나 외출도 어려운 요즘, 편안한 원마일 패션에 패딩 점퍼만 걸쳐온 당신. 이제는 '시어링 재킷'을 걸쳐보는 건 어떨까.

화려한 무드의 시어링 재킷은 한껏 꾸민 패션에만 어울릴 것만 같지만 편안한 '집콕' 패션에도 찰떡궁합이라는 사실. 오히려 믹스매치의 멋이 배어나 더욱 스타일리시해보일 수 있다.

한예슬은 캐주얼한 후드 티셔츠와 풍성한 시어링 재킷을, 김나영은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와 조거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한 룩에 시어링 코트를 걸쳐 멋을 냈다.

◇길수록 더 포근해

시베리아에 온 듯 강추위가 몰아치는 요즘, 무릎 아래까지 포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라면 시어링 롱 코트를 택하자.

긴 기장의 시어링 코트는 부피가 커 부담스럽다 생각하기 쉬운데, 털 길이가 짧은 스타일을 택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룩을 연출하기 쉽다.

플로리스트 겸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룩을 참고하면 쉽다. 편안한 청바지와 스니커즈에 시어링 코트를 걸치면 금방 멋스러운 스타일이 탄생한다.

김나영처럼 티셔츠에 니트 조끼를 겹겹이 껴입고 시어링 코트를 걸치면 보온성이 높아지니 참고한다. 한겨울엔 긴 기장의 얇은 경량 패딩을 덧입어도 좋다.

가수 겸 배우 윤아처럼 시어링 베스트를 택하면 활용도가 훨씬 높아진다.

윤아는 화사한 터틀넥 티셔츠에 화이트 진, 스니커즈를 매치한 룩에 짙은 갈색 시어링 조끼를 걸쳐 멋을 냈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윤아, 김나영처럼 셔츠와 얇은 터틀넥 티셔츠와 함께 입어 산뜻하게, 요즘처럼 강추위가 몰아치는 한겨울엔 롱 패딩 점퍼와 함께 입어 포근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독특한 디자인도 OK!

시어링 재킷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천만의 말씀. 시어링 재킷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

기본 디자인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패셔니스타'들은 다양한 디자인의 시어링 재킷에 도전해보자.

큼직한 레터링 포인트가 더해진 디자인은 물론 독특한 실루엣까지 살린 디자인까지 다양화되고 있다.

황신혜는 화려한 레터링 포인트가 더해진 후드 시어링 코트를 레드 터틀넥과 부츠와 함께 매치해 멋을 냈으며, 이시영은 봉긋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시어링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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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심은진-전승빈 부부 됐다…드라마 '나쁜사랑'서 인연


▲... 심은진(왼쪽)과 전승빈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40)과 배우 전승빈(35)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12일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두 배우는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계획이다.

심은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은 나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고 오래오래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은 그리 흔히 찾아오는 행운은 아니다"며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앨범 '야야야'로 연예계에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했고 '보좌관'과 '징비록'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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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 “어린시절 정체성 혼란…다문화 학교 운영 이유”


▲...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가’ 제10회 (사진=MBN ‘더 먹고 가’ 제공) 2021.01.11.

가수 인순이가 MBN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 가(家)’에서 과거 정체성 혼란을 겪은 경험을 고백했다.

인순이는 1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더 먹고 가’ 10회에서 정체성 혼란 고백부터 다문화 아이들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임지호는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를 위해 특별 주문한 대방어를 꺼내 즉석에서 해체했다. 이에 인순이는 “차마 못 보겠다”며 고개를 돌렸지만, 손질된 회를 맛본 뒤 황홀경에 빠졌다.

임지호가 방어를 요리하는 동안 인순이와 강호동, 황제성은 유자청을 만들었다. “고음을 노래할 때 음 이탈이 걱정되지는 않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인순이는 “목 관리를 잘못했을 땐 걱정이 되는데, 연습이 충분하면 바로 지를 수 있다”며 “연습을 150% 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했다.

인순이는 회는 물론, 초밥과 탕, 어만두, 조림, 튀김, 위장 젓갈 등 제철 방어의 모든 부위를 활용한 임지호가 대접한 칭찬 밥상에 감탄했고 모두 밥상에 감탄하며 밥그릇을 비웠다.

김치를 먹던 중 인순이는 “엄마의 고구마순 김치가 그립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했다. 인순이는 “엄마가 나와 동생을 입양 보내지 않고 끝까지 키워줘서 감사하다”며 “1년 전 잡힌 공연 스케줄을 가던 중 어머니의 임종 소식을 들었다. 바로 돌아갈까 고민을 하다 ‘엄마는 약속을 지키라고 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독한 마음으로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 펑펑 울었다”고 털어놓았다.

9년째 다문화 중학교를 운영 중인 인순이는 “어린 시절 사춘기를 심하게 겪었다”며 “아이들이 나처럼 심한 사춘기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6명과 함께 학교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4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졸업 후, 군대에 간 아이가 후원 의사를 밝혀서 감동을 받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남들과는 다른 정체성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엉킨 실타래가 있었다”는 인순이는 “‘엄마는 엄마 나라 사람이고 아빠는 아빠 나라 사람이지만 그럼 나는?’이라는 의문과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린 시절 짓궂은 오빠들이 외모로 시비를 걸었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며 “내가 나를 인정하고, 편견에 부딪혀서 멋있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국민 힐링 송 ‘거위의 꿈’에 대해서는 “신곡 홍보 무대에서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함께 불렀는데 기립박수가 터졌다”며 “이후로 이슈가 되면서 싱글을 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부대의 전문 교육 시간에 ‘거위의 꿈’ 뮤직비디오를 틀어준 후, 2절에 라이브로 등장하는 깜짝 이벤트로 장병들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해주곤 한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인순이는 무반주로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 임지호는 “노래 선물을 받으니 영혼이 절로 치유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로 인순이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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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식 딸, 40㎏ 감량한 미모→김학래 아들과 핑크빛?


▲... [서울=뉴시스]1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영상 캡처) 2021.01.11.

‘뽀식이’ 이용식이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는 전국 유료방송 가입 가구 시청률 기준 4.37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도연, 허안나와 유쾌한 신년회를 벌인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추진력 갑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반찬가게 개업식 그리고 이용식의 집에 놀러간 임미숙, 김학래의 이야기가 담겼다.

숙래부부는 아들 동영이와 함께 오랜 친분이 있는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임미숙은 “여기가 우리 며느리 집이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용식은 “우리 사위”라고 부르며 동영이와 수민이를 사윗감, 며느릿감으로 탐내며 사랑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임미숙은 인터뷰에서 “옛날부터 가족끼리 자주 만났는데, 그때부터 아이들끼리 결혼시키자는 말을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동영은 “부모님들 의견일 뿐 저와 수민씨의 의견은 아니다. 부모님들끼리 친하셔서 그런 것 같다”고 수줍어했다.

또 임미숙은 “수민이가 살을 많이 뺀 것 같다”고 물었다. 수민이는 “40㎏ 정도 뺐다”며 “5년 정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가운데 저녁 식사를 위해 부족한 재료를 사러 나간 수민이와 동영이의 설레는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며느릿감 장도연은 코믹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동영은 수민의 이상형을 묻기도 했다. 수민은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수민 역시 물었고, 동영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후 동영은 추워하는 수민을 위해 핫팩을 건네는 매너를 보였다. 두 사람은 동시에 서로를 향해 “무슨 과일을 좋아하냐”고 묻기도 했다.

의도치 않게 상견례처럼 식탁에 마주 앉은 두 가족은 임미숙의 깨알 상황극과 동영이의 매너, 오고 가는 유쾌한 대화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더불어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수민이의 첼로 연주와 노래에 맞춰 춤추는 임미숙, 김학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형과 장도연은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지만 특별한 신년회인 만큼 서로의 메이크업을 해줘 시선을 끌었다. 이은형의 숙취 메이크업과 장도연의 80년대 빈티지 메이크업이 진행되는 동안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던 강재준은 점점 산으로 가는 셀프 메이크업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호피무늬 의상까지 완벽하게 꾸민 이은형, 장도연, 허안나는 ‘갑분싸’ 코너를 같이한 멤버들로 끈끈한 우정을 보였다. 14호 부부인 허안나와 오경주의 연애와 결혼 에피소드부터 장도연에게 결혼을 추천하는 이은형과 허안나의 2세 계획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으로 바람 잘 날 없는 ‘팽락부부’의 반찬가게 오픈 첫 날이 공개됐다. 한파주의보에도 불구하고 팽현숙은 가게 앞에서 꿈꿔왔던 리본 커팅식을 진행, 구구절절 끝나지 않는 인사말로 최양락과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뒤뜰에서 고사를 지내면서도 그녀의 말이 계속되자 최양락은 추위에 떠는 직원들을 챙겨 빠른 진행을 돕는가 하면 돼지머리에 끼워놓은 돈을 챙기는 꼼수를 부리다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알바비 50만원을 약속받고 인형탈을 쓰고 거리에 나간 최양락은 편의점, 방앗간, 네일숍 등을 찾아가 떡과 전단지를 돌렸다. 이후 팽현숙과 가게 앞에서 춤도 추며 온종일 홍보에 열을 올린 그는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몰래 밥을 먹다 들켜 알바비를 못 받게 될 억울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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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 의혹…무슨 내용?


▲... 김수민 SBS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 2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브이로그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대사 연습을 하는 과정이 담겼다.

빨리 감기로 대사는 들리지 않았으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수민 아나운서가 연습한 내용이 SBS TV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의 내용을 스포일러하는 내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김수민의 연습 영상을 느린 배속으로 바꾼 뒤 대사를 받아 적었다며 극 중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이 약혼을 발표했고 시즌 1에서 심수련(이지아)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던 오윤희(유진)가 모든 죄를 자수를 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관련 글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은 확산됐고, 해당 내용을 모두 받아 적은 스크립트까지 등장했다.

논란이 일자 김 아나운서는 해당 영상을 포함한 유튜브 채널의 모든 영상을 삭제하고 개인 SNS를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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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김원진, 아버지 영전에 '눈물의 금메달'


김원진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1 도하 마스터스 첫날 남자 60㎏급에서 우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