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멋진 날, 양평 백운봉 즐산(1) / 20200722
댓글 44
♡경기도 산
2020. 10. 4.
하늘 멋진 날, 양평 백운봉 아름다운 풍경(1)
하늘이 맑고 예쁜 날..~
이렇게 하늘 예쁜 날엔 산을 좋아하는
울부부는 백운봉을 오른다.
배낭에 간식과 물을 간단히 챙겨서
울부부는 백운봉을 오른다.
막힌곳이 없이 없이 뻥 뚫리는..
서울 북한산, 도봉산, 하남 검던산도 보이고
양평 울집도 넘 자알 보인당..~ ㅎ
너무나도 멋진 양평 용문산줄기 백운봉
아름다운 백운봉이 하늘이 예쁘니
더..~~~~ 아름답다~!!
울집 뒷산 백운봉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아름다운 행복속에서 즐산을 하면서
맘 힐링 산행을 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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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보라님~~안녕하세요.....(⌒ε⌒)
답글
행복한 가을입니다.!!
무엇이 행복하냐고 물으신다면...
꼭 답 할 말은 없습니다만...
아침을 맞이하는 바람 조금은 서늘하여도,
한낮에는 푸른하늘의 맑음 같이,,
상쾌함 가져오며,,
가을이 깊어갑니다.**♪♪**˚♡。
산천이 오색옷을 갈아 입듯이
마음은 오색빛 사색속에서,,
사랑을 노래하고,,
행복을 느껴보며,,
사라져간 추억속에서 그리움도 키워봅니다...(ᵕ ᴗ ᵕ)
그대 그리고 나
이가을엔 더 많은 사랑과 행복으로**˚♡。
마음과 마음이˚♡─˚♡。
오색의 풍요로움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맞이한 한주~
몸과 마음 건강함속에서,,
줄거운 시간들로 만개하시길요.........*(^-^)ノ♡˚。。 -
안녕하세요?^^
답글
5일간의 명절 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쌀쌀한 월요일 아침 날씨는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해줍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여름 내내 연두색의 싱그러운 푸른 나뭇잎은 하나 둘
오색으로 곱게 물들기 시작하겠지요.
서늘한 바람결에 몸을 흔들며 어지럽게 춤을 추는 새하얀 갈대 꽃송이가
정겨움을 더하여 줍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서늘한 가을 날씨가 길손의
마음을 울렁이게 합니다. 요즘은 어디로 눈길을 주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나 혼자만의 낭만과 사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보라님^^
답글
백운봉이 상당히 높네요.
천고지 급입니다.
산행하신다고 고생하셨겠습니다,
신랑이랑 같이 가셔서 더욱 좋은 산행이
되셨을거 같습니다.
좋은 작품 사진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좋은 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