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보라

양평 더 그림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다는 하나님의 성산(聖山)인 시내산 일출 / 이집트(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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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2008. 3. 2.

 

 

 

 

 

 

 

 시내산(Mt.Sinai)/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은 곳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시내산을 오르기 사작했다.

 

 

 

 

 

 

시나이 반도는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잇는 역삼각형의 반도로

동서의 최대 너비는 210km, 남북의 최장 길이는 385km이다.

 

 

 

 

 

시내산에 올라 추위에 떨면서 한참을 기다리니 아름다운 태양이 얼굴을 보여 준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해서 힘들게 오른 시내산이다..~~~~

 

 

 

 

 

 

나무와 풀과 흙을 찾을 수가 없는 돌산.. 

 

 

 

 

 

 

시나이 산(Mount Sinai,

 

 

 

 

 

서쪽으로 수에즈만 및 수에즈 운하와 동쪽으로 아카바만 및 네게브 사막을 사이에 두고

이스라엘 및 가자 지구와 인접해 있고 북쪽은 지중해, 남쪽은 홍해와 접해있다.

 

 

 

 

시나이 반도는 아프리카 북부지역과 아시아 남부지역을 가로지르는 광대한 건조지대에 속하며

토지의 높낮이가 완만한 북부의 지중해 연안지역에서는 겨울에 비교적 많은 125㎜의 강우량을 보이고,

여름은 건조하고 몹시 덥다.

그러므로 시나이 반도의 산악지대와 메마른 내륙에서 유일하게 살아갈 수 있는 베두인들은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낙타나 양, 염소를 치며 유목 생활을 하고 있다.

남부 고산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산으로는 카타리나 성녀의 시신이 발견된 가장 높은 카타리나 산(2,642m)이 있고

모세가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시나이 산(2,285m)이 있다.

 

 가파른 3570개의 계단들..

 

 

 

 

 

남부 산악지대는 겨울에 비가 조금 내리며 얼음으로 덮이기도 한다.

여름엔 타는 듯한 뜨거운 햇살이지만 밤이 되면 서늘해진다.

 

 

 

 

 시내산 정상에 태우고 갈 사람을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낙타..

 

 

 

 

 

 

낙타가 웬지 안스러게 보인다..!! 난..

 

 

 

 

 

 

나무와 풀이 없어 낮엔 뜨거워서 오를 수 없는 시내산이다..

 

 

 

 

 

 

시나이 반도에서 농업은 지중해 연안과 오아시스 주변을 제외하면 거의 불가능하다.

 

 

 

 

 

 

 낙타를 타고 시내산에 오르는 사람들.. (우리나라 머니 12000원)

 

 

 

 

 

 

 삭막한 광야에서 비가 1년에 한번만 내려도 유일하게 살 수 있는 싯딤나무..

 

 

 

 

 

 

 먼지도 많고 넘 추워서 마스크를 쓰고 찰칵을..~ ㅋ

 

 

 

 마라의 샘..

 

 

 

싯딤나무 앞에서.. 박묘선권사님이랑 나 ㅎ

 

 

 

시내산(2286m)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계명을 받은 산이다.
시내산 밑에 순례자들이 머룰 수 있는 숙박 시설이 있어서 잠을 자고
새벽 4시에 일나나서
시내산에 오르기 시작하여
3시간을 걸어서 정상에 도착..
정상에서 배를 드리고
햇님이 떠오르길 기다리는데
넘 넘 추웠지만..
꾸~ 욱..^^ 참고 기다렸다.
시내산에서의 일출을 디카에 담고..
카페에서 따뜻한 티 한잔을 마시고..~
하산을 해서 수도원에 내려 오니까
오전 9시다.
다리가 아픈 사람은 낙타를 타고 올라가고
내려 오지만..
보라는 씩씩하게 걸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