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 정서진(正西津)

댓글 17

국내여행

2020. 3. 10.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경인 아라뱃길 정서진(正西津)은 한강 하류에서 서해까지 이어지는 경인 아라뱃길의 종착지이면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정서진에는 정서진광장과 633광장, 그리고 표지석노을벽 등 정서진의 상징물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또한 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 전망대, 그리고 아라빛섬 등이 있다.








정서진(正西津)은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서 쪽에 있는 포구라는 의미로 경인 아라뱃길 개항과 연계하여 2012년에 완공하였으며,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正東津)의 대칭 개념이라고 한다.

 

정서진광장은 영종대교가 한 눈에 바라보이는 곳으로, 총 길이 633km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의 출발점이며 해넘이 명소라고도 한다.







 

경인 아라뱃길은 한강 하류에서 서해바다까지 이어진 18km의 물길로, 2012년 개통된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이며, 아라 서해 갑문은 서해에서 아라뱃길로 아라뱃길에서 서해로 진입하는 항로의 주요 관문이다.

 

아라타워 전망대는 아라뱃길 인천여객터미널의 랜드마크로, 높이 76m 전망대에서 탁 트인 서해 전망과 아라빛섬 등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현재는 임시 휴관상태에 있다.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은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아라뱃길의 관문으로 여객선을 타고 서해를 유람할 수 있으며, 아라뱃길의 역사와 정보를 담은 홍보관과 더불어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