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리 선착장과 팔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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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020. 4. 9.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수청리에 위치한 수청리 선착장은 광주시(廣州市) 수청리와 남한강 건너의 양평군(楊平郡) 도곡리를 이어주는 수청호를 운항하는 선착장이다.

 

수청리 선착장은 팔당호와 남한강으로 인해 강 건너 지척에 있는 건너편 양평을 가기 위해서는 시내버스를 1시간이나 걸리며 돌아가는 섬 같은 육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겨난 선착장이라고 한다.








 

수청호는 12인승 4.7t 동력선으로 건너편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까지 5분여만에 건널 수 있으며,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한다고 한다.

 

선착장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 느티나무는 수령(樹齡)300년이 넘는 고목으로, 수고 22m 나무둘레 5.2m의 경주 광주 86호로 지정된 보호수이다.















팔당호(八堂湖)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과 남종면에 걸쳐있는 호수로 서울경기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1973년에 팔당댐 완공으로 약 25천만톤의 물을 저수하고 있다고 한다.

 

팔당호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인 북한강 삼봉리문호리와 남한강 국수리영동리 지점까지를 일컫는 호수이며 생태 환경이 빼어난 물의 천국이다.







팔당전망대는 팔당 물환경전시관 9층에 있는 전망대이며,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와 팔당댐팔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망대는 휴관된 상태이지만, 전망대에 오르지 않아도 아름다운 팔당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