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율곡습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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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020. 6. 18.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에 위치한 율곡습지공원은

버려져 있던 습지를 마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개발한 생태공원이며,

경기도 연천의 장남교까지 이어지는 평화누리길 9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율곡습지공원은 임진강 인근의 평야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꽃밭을 이루고 여름에는 초록의 청보리가 싱그러움을 더하고

가을에는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코스모스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공원 내에는 옛 농기구가 있는 시골 초가집을 비롯하여 초가 원두막물레방아탑처럼 쌍아올린 장독대

공룡이 있는 상상놀이터, 그리고 꽃밭에 묻혀있는 독특한 모양의 장승들이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율곡습지공원은 부들습지소망정원연꽃습지장미터널율곡숲상상놀이터학자의 숲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학자의 숲은 율곡 이이선생의 이름을 따 명명한 곳이기도 하다.

 

 

 

소망정원은 파평면 주민들이 마을의 발전과 안녕을 바라는 소망이 가득한 곳으로,

율곡습지공원의 중심이 되는 정원이라고 한다.

 

율곡습지공원에서는 또한,

매년 가을에 파평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하여 파주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