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 주문진항(注文津港)

댓글 15

국내여행

2020. 6. 23.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에 위치한 주문진항(注文津港)은 강릉의 외항으로

주로 화물선이 입출항하는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로,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든다고 한다.

 

주문진항은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양미리명태청어멸치 등이 많이 잡히며,

저렴한 가격으로 배에서 갓 내려놓은 싱싱하고 맛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주문진시장은 1936년부터 형성된 재래시장으로 종합시장건어물시장회 센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상가와 연계되어 있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전통 어시장이다.

 

주문진시장은 동해안에서 어획한 오징어를 비롯한 고등어명태꽁치게 등

각종 신선한 자연수산물과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설 전문시장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주문진항은 무역항이 아닌 연안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해구역을 항행하는 선박만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항내 수질오염을 개선하고 어선접안시설 확충 및 토사유입방지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주문진항의 주요시설로 물량장방파제방사제호안안벽 등이 있으며, 입항화물은 오징어를 비롯해

무연탄경유 등이며 출항화물은 주로 규사라고 한다.

 

 

 

주문진항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야간 관광콘텐츠 조성 등 관광 특화와 환경개선항만기반확충 등 12개 사업을 진행하는

주문진항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한다.

 

주문진항 정비계획은 주문진항을 관광과 어업이 상생하는 동해안 최고의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특화시설로는 주문진항과 드라마 도깨비촬영지 돌제를 잇는 해안도로에 보행데크 1를 설치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