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곳에는

짜갈밭 姜顯俊 2009. 8. 8. 23:23

보길도는 산 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에 있는 섬이다.

행정구역상으로 전남 완도군 보길도 예송리이며. 천연기념물 제 40호 상록수림이 있는 고장이다.

2008년 3월에 정보화 마을로 지정되어 작년에 이어 올 해 두번째 진행되는 전복잡기 체험행사다.

휴가차 고향에 내려가 귀한 시간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여기 그 흔적들을 남기려 한다...

 

 

행사 진행에 앞서 마을 청년회원들이 의논하고 있다.

 

드뎌~ 시간이 되었다.

전복잡기 체험 장으로 몰려드는 참가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마을에서 준비한 장갑과 망태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전복 잡기 행사에 참석한 분들이 물이 빨리 빠저 나가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니다.

 

마을 이장님과 추진 위원장님이시다.

 

집사람과 아이들도 전복 잡기 체험을 권유하니 무척 좋아 하고 있다.  

 

아들아~

아빠랑 전복 많이 잡아서 엄마한테 사랑 받자꾸나. 알았지...^^

 

전 날~ 해변에 뿌려노은 전복들이 물이 빠지자.

하나 둘 바위틈에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전복잡기 행사에 앞서 마을에서 준비한 오푼행사로~

보길도를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패러글라이더가 쇼가 드뎌 시작되었다...

 

  

 

 

보길도를 찾아준 피서객들과 향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게시는 면장님. 

 

전복잡기 행사 시작을 알리는 마을 이장님의 징소리와 함께~

 

남녀 노소 어린 아이 할것 없이 해변으로 달려들어 전복잡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인원은 대략 350여명~  

 

ㅎㅎㅎ~ 보길도 면장님께서도 즐거우신듯 구경하고 게신다.

  

 

      

  

   

 

아빠~

저 이렇게 많이 잡았다요....^^

딸아이의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 

  

   

 

해녀 빰치는 귀엽고 깜찍한 학생의 모습이 참으로 이쁘다...^^*

 

피서차 고향을 찾은 관광객들~

일행들로 보이는 중년들의 입가엔 즐거움을 한아름 머금고 있다.     

  

행사가 끝이 나고 수고한 고향 마을 동생들을 이뻐서 한장 찍어 본다.

 

정보화 마을 행사로~

 고향에서 진행된 제 2회 전복 잡기 체험행사는

내년에도 계속해서 쭈욱 전통을 이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