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짜갈밭 姜顯俊 2011. 7. 26. 22:26

 천해의 섬 사승봉도를 아시나요.?

 

사승봉도를 가기위해선 배를 두번 타야만 한다.

인천 또는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배로 1시간20여 분을 달려 승봉도에 도착한다.

다시 승봉도에서 배를 빌려 20여 분을 달리다 보면 저만치 사승봉도가 보인다.

사승봉도는 무인도며. 개인섬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

주말 또는 여름 바캉스철에만 쥔장이 섬을 찾는 인파들을 위해 거주한다.

그 이유는 안전과 쓰레기 문제가 가장 큰 이유에서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사승봉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승봉도로 달려 가고 있다.

 

승봉도에 도착한후 다시 배를 빌려 사승봉도로 향하고 있다.

 

 

섬엔 따로 배를 정박할수 있는 시설이 없다.

그러기에 사다리를 놓고 내리고 올라야만 한다.

 

 

뭍에서 살아온 아이들~

신귀한듯 엄마도 불러도 대답이 없다...^^ 

 

사승봉도 지킴이 갈매기다.

 

섬의 안내 및 안전을 책임지시는 주인 이시다. 

 

자~ 지금부터 섬을 둘러본다.

 

입도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요구해 본다...^^

멀리 대이작도 풀등이 보이는 경관이 아름다운 곳에서

자리를 잡고 잠시 수영을 즐기기로 한다.

 

ㅎ~한장 찍혀 본다.

 

저 멀리 대이작도 풀등이 보인다.

 

이곳 사승봉도에도 풀등이 있다.

하지만 20만평의 대이작도 풀등에 비하면 세발의 피다.

 

너무나 좋아라 하는 일행들이다.

 

 

 

 

 

모래톱이라고 한다.

일반 백사장과 사뭇 다른 해변. 자세히 보면 여러모로 다르다.

 

백사장에 왔으니 당연 맨발로 다여야 겠지요.

 

 

 

백사장의 끝이 어느뫼인지 잘 보이질 않는다.

 

이곳 사승봉에는 우리뿐이다.

그러기에 타인들의 눈치 볼 필요를 못 느낀다.

 

비 바람 파도의 흔적이려니

저만치 새월의 흔적을 이야기 하는 곳이다.

 

바람과 파도의 흔적인 쓰레기도 아름다운 섬이다.

다만. 잠시 들리로 온 우리네 사람들의 쓰레기만 잘 처리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보시라?

얼마나 예쁜지.

 

이런 백사장이 지구상 어디에 또 있겠는가...

 

모래톱이 신귀한듯 일렬행대로 거닐어 보고 있다.

 

땡볕에 너무 오래 있어도 몸에 좋지 않으니

그늘로 가고 있다.

 

섬에 사는 또다른 토바기가 있다.

바로 게다.

저 만치서 노닐땐 때지어 나와 있는 놈들이 우리가 다가오자

구멍으로 쏫하니 들어가 버린다...*^^* 

 

우거진 숲 언덕 아래는 휴식처가 있다.

작은 우물이 있는데 매우 쉬원하여 안성 맞춤이다.

식수로는 조금 생각해 봐야 한다.

왜냐만. 백사장 바로 위에 있으니 뭍사람들은 거부할듯 해서다.   

 

잠시 휴식을 취한 우리는 반대편으로 가기 바위에 오른다.  

 

하지만 돌의 뽀족함이 위험을 암시라도 하듯 다가서기가 겁이 난다.

 

하여~ 바위에 올라가 주변에 있는 인근 섬들을 촬영해 본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승봉도다.

 

뱃사공과 약속한 시간이 다가온다.

조금더 머물고 싶지만. 우린 떠나야만 한다.

이 섬엔 편안히 잠을 청할곳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쥔장님께서 텐트를 대여해 주지만 모기와의 전쟁이 무섭기에

훗날을 기약하며 발 길을 돌린다. 

 

아쉬움에 세레머니를 하면서 빠이를 한다. 

 

우리를 테울 배가 도착했다.

자~ 가자구요...

 

살아 있는 섬. "사승봉도"

우린 귀하게 보존하며 여인처럼 사랑해야 할것이다.

 

사승봉도를 가고자 한다면 선창휴게소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뱃 시간과 요금 등 자세하게 나열되어 있다.

또한, 승봉도 낚시및 민박 식당까지 하고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겁니다.

선창 휴게소 www.isunchang.com

옛품앗이 클럽입니다.방문 초대합니다.귀한 발걸음 기대해 봅니다.
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