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짜갈밭 姜顯俊 2012. 9. 21. 14:34

강화 석모도 행복여행~


인연에는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나는 이 두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강화도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로 두리둥실 떠갑니다.

 

 

갈매기들의 향연~

야. 느네들 나 몰라.

새우깡 줄께 요 와라잉~~~

 

정말 줄꺼예요...

당근이지. 빨랑 와서 먹어라이~~룰루

 

갈매기들의 새우깡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새우깡 발견~

 

순간포착.

절묘하게 잘 촬영 되었습니다.짝짝짝

 

야~ 니네들 새우깡 먹어라...

 

 

냉큼 잡아 채가는 갈매기~

 

또 하나 줄까..?

ㅎㅎㅎ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으로 달려 왔습니다.

 

12명의 조촐한 여행~

그들의 흔적은 이러 하답니다.

뛰어 보자 포올짝 했더니만...ㅋㅋㅋ

 

둘 셋~ㅎㅎㅎ

 

 

 

구름이 넘 이쁘지요.

 

석모도의 아름다운 길을 따라

보문사로 달려 왔습니다.

 

 9월 보문사 올라가는 길몫에 예쁜 꽃들이

어여오라며 반겨 줍니다...

 

 

 

 

 

차 한잔 하고 갈까요.

 

오르막 길이 넘 힘들었지요.^^

잠시 휴식을 취함도 좋을듯 사려 되네요.

 

보문사의 명물 눈섭바위가 보입니다.

 

석실과 맷돌 그리고 향나무

 

눈섭바위로 올라 갑니다.

나의 소원은 울님들과 인연을 오랜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먼저온 중생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눈섭바위랍니다.

 

보문사를 빠저 나와 들판으로 달립니다.

황금 물결과 코스모스길이 어여쁘게 반겨주네요...

 

 

 

 

 

 

 

석모도의 갯벌 물 길

 

우리가 타고갈 배가 옵니다.

배가 고파오니 빨랑 왔으면 좋겠습니다.

 

강화도 어느 고을에

외내골가든으란 식당이 있는데 마치 고향에 온냥 편안하고 넘 좋습니다.

 

집에서 기른 여러가지 야채들을 골고루 마니 내 주십니다.

 

 

 

 

 

고구마 캐기 체험도 합니다.

 

때로는 조금 여유로운 여행도 즐겨야 함이지요.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울님들~

 

진도개 두마리.

이놈들 졸린가 봅니다.ㅋㅋㅋ

 

파란하늘 뭉게구름 황금들녘 그리고 농부~

 

행복을 꿈구시는 울님들~

이런 여행 자주자주 하자구요.